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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들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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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3-12-10 17:43 조회2,93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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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들(2023.12.10.)

 

280. 멀쩡한 나라, 희망이 넘치는 나라를 망치려는 21세기 남로당을 강제 북송하라. 할아버지보다, 아들이 키도 크고, 머리도 좋고, 인물도 잘 생겼다. 또 아들보다 손자가 더 키가 크고, 머리가 더 좋고, 인물이 더 잘 생겼다. 희망찬 대한민국! 이 유토피아를 망치려고 미친 개지랄하는 반국가세력을 3(90) 징역형에 처하라.

 

281. 친북과 종북의 극치, 저주와 막말의 극치, 망국과 선동의 극치! 국가를 전방위로 파괴하는 민주당이 구국 대통령과 애국 요인에게 막말을 내뱉는다. 범죄자를 수사하면 검찰 독재! 북괴에 경고하면 전쟁하자는 거냐? 반국가세력 단속하면 민주주의 파괴할래? 내란범들이 끝까지 국가파괴를 선언했다. 가짜를 엄벌하고 국회 해산이 정답이다!

 

282. EXPO 유치 실패 소식. 새벽 120분경. 잼버리 실패와 애초 출발이 늦어 성공의 가능성이 희박했다. 차기를 기대하자. 그래서 유치를 위한 노력은 잘한 것. 2023 잼버리대회를 망친 내부 세력은 EXPO 유치를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망국의 원흉이다. 그들은 유치 실패에 희열을 느꼈을지 모른다. 우파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강력한 빛과 소금이 되자.

 

283. 좌파당 의원이 하는 말과 행동은 악이 철철 넘친다. 그들이 토하는 모든 것은 남파 간첩이나 빨치산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양민을 협박하는 꼴을 연상시킨다. 그들은 조국과 적국을 구분 못 하는 붉은 악마들이다. <주자의 말씀- 혈기에 찬 분노가 있어서는 안 되고, ()와 의()에 찬 분노는 없어서는 안 된다.>

 

284.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사법부를 파괴하고, 그 동력으로 행정부까지 파괴하여 대한민국을 멈추게 했다. 이제 한국인은 모든 희망을 잃고 2차대전 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처럼 절망과 허탈감에 빠졌다. 26.25를 겪은 것 같은! 모든 한국인은 정신을 차리고 주적보다 더 악질적인 내란 세력을 소탕하자.

 

285. 국힘당은 재수 옴붙은 짬뽕당인가? 왜 이 당에는 물 반 간첩 반이냐. 간첩도 빨갱이를 편드는 간첩당. 도대체 인요한을 누가, 무슨 용도로 끌어들였나? 인요한은 이준석처럼 당적은 국힘당에 두고, 민주당 식성에 맞는 레시피(recipe)를 연구하는 실성한 요리사(cook)인가?

 

286. 세상에 전세금을 떼어 처먹고 숨는 도둑놈들도 있다. 이 새끼들은 하룻밤 자고 가는 거지의 괴나리봇짐까지 털어먹을 악질적이고 더러운 놈들이다. 손발이 닳도록 일하여 푼돈 모아 아파트라도 한 칸 사려고 모아서 만든 전세금. 이것을 훔쳐먹는 전세 사기범들을 현 정권에서 종자를 말려라.

 

287.좌빨당아! 언론이 그렇게 중요한데 왜 네놈들만 언론과 들러붙어 난리 부루스(blues)를 추었나? 그렇게 좋은 것 좀 나누어 먹자. 북한 원조 빨갱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해 간이라도 빼줄 듯이 온갖 발광을 다 하면서. 한국 땅에 살고 있는 순후한 애국 국민들을 속이고, 협박하고, 또 그 결과를 가지고 여론 조작하고 돈 받아 쳐먹고 부정선거 한 놈들! 부정선거는 나라를 한방에 보낼 핵폭탄이다. 

 

288. 국가파괴와 사회파괴를 일삼은 내란범들을 검찰이 수사하면 표적 수사한다면서 검찰 독재라고 발광한다! 검찰이 죄지은 놈을 잡아야지 아무 죄도 없는 사람부터 한없이 잡아서 수사하고 최후로 죄인을 잡으라는 말인가? 죄 없는 사람은 검찰이 하나도 안 무섭다. 편히 살고 싶으면 국가나 개인에게 죄를 짓지 마라.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분단국가 대한민국 인들이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 원인은
5.18광주사태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탓!
민주화세력들이 아무리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대한민국 반역자일뿐!
5.18이후 군사정부의 지식인들이 집권을했기에 대한민국은 부의 강국이된것이지
몰상식한 무지한 민주화세력이 집권했다면 민주주의는커녕 거지꼴을 면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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