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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폭행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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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1-28 00:56 조회6,19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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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분산돼 있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배현진 폭행 사건

 

15세 중학생이 배현진을 기다리고 있다가, '배현진 의원이냐'고 물어본 뒤 맞다고 하자 돌로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친 사건이 발생하였다.

 

* 배현진의 동선을 어떻게 알았는가. 오후부터 해당 장소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배현진이 다니던 미용실 근처였다. 
(사람들은 미용사가 배현진의 예약 정보를 '교사범'에게 알려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들을 하고 있음)

 

* 폭행 후에 도망치지 않고 그대로 기다리고 있다가 체포됐다.
* 경찰은 웬일인지 이 소년을 정신병원으로 72시간 보내놓는다고 한다. (강남경찰서)
* 또한 경찰은 이 소년의 신원을 비공개하고 있다.

 

배현진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 후 수사가 된다면, 이재명 피습은 왜 철저히 수사 안하느냐는 맞불 작전을 벌일 수도 있다고 본다.

 

* 이 사건 이전에, 경복궁에 15살 소년이 낙서 테러한 사건이 있었다. 첫번째 사건은 성인으로 짐작되지만 잡지 못하고, 두번째 사건은 15살 소년을 잡았던 사건이다. 뭔가 청소년을 이용해서 낙서행위를 교사해본 사건이 아닌가 의심된다. 

 

1/26일 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교롭게도 이 소년은 '경복궁 낙서범' 에게 지갑을 던진 학생이라고 한다.

 

채널A 에서 이 소년을 태운 택시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처음에는 대략적인 목적지(도산공원)를 대고 현금 만원을 미리 주었다고 한다. 가던 도중 이 소년은 배현진이 다니는 미용실 이름을 대며 그리로 가자고 했다. 그리고 이동하는 중 소년은 아주 불안해 보였다고 하는 것이 택시기사의 증언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소년이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였지만, 사실이 아니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걸로 보인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국회의원들이 '가짜 개케원들'인, 야당 '김 죄명_ 複合 爹重 파렴치 性格罷綻 범법자 & 종북 용공 중죄인'을 뭐하겠다고 만나 사진 박고 나댔는가? ,,. 5.18광주사태 진실 발설로 북괴 정서에 반하다(?)는 괘씸죄{Offensive ?}로 이 영어 상태로 2년으로 접어든 '지 만원'박사를 빈말로라도 위로를 표명했던 적 있었으며? ,,.  또 '여당 법무부장관', 여당 '윤'각하를 향해 입 뻥끗 이라도 할 의향은 있었던지,,.  '휴게실' 게시판에 듣고픈 옛노래를 것도 부담스러워서 자제하는 이 마당에,,.  학력을 보니 '숙명 여대 문과 출신'이던데,,. 숙명여대는 제가 고교 시절에 유명한 서울 종로2가 영수학원 EMI에서 , 각각,  '英語實力基礎, 英語硏究' 등의 저자이신  '안 현필'선생님{작고, 경남 창원?}과, '수학ⅱ의 詳論', '解析 大全, 幾何 大全, 入試數學의 分析硏究'등을 편저 하셨던 '이 지흠(李 之欽)'선생님{경북 영덕?}. 그 '이 지흠'선생이 숙명여대 이사장{Owner이시라던데요만}인 곳인데,,.  사설학원은 꿈도 못 꿨지만 책은 사서 봤! ,,. 매우 잘 된 명저! ,,. 각설; 아나운서 아무리 잘 해도, 문과 출신 아무리 유명해도 '보릿 고개' 해결치 못했으며, 제대로 된 과학 기능 기술분야에 기여치 못.않았었음! 난 ,,. '배 현진'을 동정해주지 않! ,,. 그 미용실에 비용 얼만가? 1번 리발하는데 드는 비용? ,,. '중학생'의 '면학분위기'에 저해 요소를 사전 제거 예방치 않.못하는 '교육뷰 정권'에 의한 '간접 피해  희생자 _ 학부모, 학생'들이 무릇 幾荷(기하)이련가? ,,.    여불비례, 총총.//////    추천!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62&page=1 : 락화암{하) '신 불출' 만담 씨나리오. 재총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몰상식하 파렴치한 범법자 이재명!
이런자가 고위공직자라니 후손들이 이재명전철을 밟을까 의문스럽소!
이런자를 지지하는 멍충아들이나 논하는 언론이나 한심한 어리석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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