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정권이 바뀌었는 데도,통일부는 여전히 공개를 꺼린다 "

 

3월20일,이봉규TV 에 출연한,자유통일당 대변인,구주와 변호사는

문재인,USB 정보공개 청구소송( 원고,구주와 )의 진행상황을 밝혔다.

 

판사의 정보공개(USB 제출) 요구에도 통일부는,국가비밀이다,주변국(미국)과

신뢰가 깨질수 있다느니, 핑게로 제출을 하지않아,판사 3명과,소송인(구주와)이

직접 삼청동 통일부 남북협력관리단을 방문하여 USB를 확인했다.(소송인,못봄)

4월경에 재판이 종결되고,5-6월에 승소 판결이 나면,원고(구주와)도 확인한다.

 

소송에서 국가기밀이라,원고(구주와 변호사)가 패소 한다면,문재인의 

   이적 여적죄가 확실하게 증명되는 일이다, 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한다.

국가기밀을 국민의 동의없이 적장에 넘겨준 일은 간첩이나 하는일이다.

 

" 스카이데일리 제2회 열린포럼(3월20일 오후2시30분)

" 가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왜 안되는가 ? " (한국프레스센타 19층 회견장)

 

5.18에 적(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것이,광주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가에 해가 된단 말인가,적의 침공을 감추는것이 5.18 민주화인가 ?

   44개 무기고 탈취,방송국 방화,교도소 습격은 누가 ?  계엄군이 했나 ?

5.18이 44년이 지났는데도,자랑스러운 유공자 명단과 공적조서를 감추는 

    5.18 민주화는,자유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수치요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

5.18을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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