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4-03-23 01:58 조회6,164회 댓글1건

본문

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동료 시민 여론지지율은 윤석열이 한동훈보다 항상 10%~15% 앞선다. 이것은 시골 사람 기준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항상 65% 이상이고, 한동훈 지지율은 50% 초반이라고 생각한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막강한 신뢰를 받고 있다. 그러니까 극좌파가 발작한다. 한동훈-김경률-김은혜-안철수-윤상현-함운경-김태호는 정신 차려라. 알기나 하고 떠드는 소리냐? 왜 양철 냄비처럼 변덕이 심하나? 적을 보고 토끼처럼 이리 저리 뛰지 마라. 

 

사람들은 김영삼-김대중을 정치 9단으로 칭송하지만, 정치 9단은 윤석열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은 정치 9+애국심 2단까지 합쳐 정치 11단이다. 애국심 없는 자들은 동네 이장을 해서도 안 된다. 한국은 지금 희망이 넘친다. 우리의 자식과 손자들은 그들의 조부모와 부모보다 두뇌와 얼굴이 훨씬 뛰어나고, 신장도 20cm 이상 크다. 돌아가신 김동길 교수의 지론이다. 제발 흔들리지 마라. 그러면 한국은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끝의 말문에 '금 동길'이가 한 표현_ 덕담성 좋은 표형으로 사료되나, '금 동길'이가 이룬 나라의 현재 실정은 '지'박사님의 '영어'상태를 보면, 이게 '금 동길'적 놀아남, 맹활동 탓아니던가요!? ,,. 또 '5.18 광수 련롬'들 설쳐대고; 공자, 거져, 무 로동 돈 타기, 공무원 붉은 로동 조직 결성, ,,.
인도의 타골! ,,. 동방의 촛불,,. 않 됩니다. 현재로서는,,.  다시 등장해야,,.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79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 출간♣ 새글 관리자 2024-04-27 24 2
1878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광주사태 연구자료 담아가세요 새글 시사논객 2024-04-27 412 5
1877 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댓글(3) 새글 탈출은지능순 2024-04-26 834 11
1876 현 한국 국민성의 선진국진입에 대해 부채도사에게 묻는다…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4-26 1527 22
1875 만약의 역사--97년에 이회창이 당선되었다면?? 댓글(6) 러시아백군 2024-04-25 1896 30
1874 좌파의 운동장 기울이기 전략. 푸른소나무 2024-04-24 3022 19
1873 미국무성 인권보고서-지만원박사 관련내용 stallon 2024-04-24 3110 33
1872 울화통이 터지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댓글(6) 지조 2024-04-22 4682 46
1871 '맘껏 날뛰며 跋扈'하는 빨, '氣 죽은 체'하는 '… 댓글(1) inf247661 2024-04-22 4968 18
1870 좌파의 반격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20 6406 36
1869 도서관 및 서점에 '도서 주문/신청'하십시오기를! ,,… inf247661 2024-04-20 6048 11
186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inf247661 2024-04-19 6164 20
1867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2) inf247661 2024-04-19 5817 9
1866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5969 47
1865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6691 25
1864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5820 43
186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4-04-16 5963 34
1862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5992 13
1861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7008 43
186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댓글(2) 이팝나무 2024-04-12 7241 39
1859 친일(親日)과 용일(用日)의 생각차이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12 7325 22
1858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6571 24
1857 정치꾼에게 농락 당하는 부끄러운 유권자 댓글(1) jmok 2024-04-11 5365 29
1856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탈출은지능순 2024-04-11 5538 38
1855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4765 12
1854 이번 선거에 대한 생각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3186 27
1853 {削除豫定}'자유당'은 않 뵈길래 샅샅이 찾아보니 없어… 댓글(1) inf247661 2024-04-10 2368 6
1852 공직자의 직권 남용(악용) 범죄는 반드시 재발한다 댓글(2) jmok 2024-04-09 3167 22
1851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댓글(3) 이팝나무 2024-04-08 3272 43
1850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 댓글(3) 역삼껄깨이 2024-04-08 3267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