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중 다큐 소설 전두환, 선관위 작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중 다큐 소설 전두환, 선관위 작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4-05 09:37 조회3,512회 댓글1건

본문

https://www.ilbe.com/view/11526303980 : 이런 독점은 파기시켜야! ,,.

 '전근대적 - 구시대적'  사고 방식!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25 : 

[선관위는 각 사전 투표소에서 발부한 투표지 숫자, 투표자 숫자를 투표마감 후에 바로 공개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vnqFhkwQw다][이 자료는 선관위만 가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vnqFhkwQw : 향토예비군의 노래 : 1968년 창설

https://namu.wiki/w/%ED%96%A5%ED%86%A0%EC%98%88%EB%B9%84%EA%B5%B0%EA%B0%80%20%EB%A6%AC%EB%A9%94%EC%9D%B4%ED%81%AC

 

-책 명 칭: 옥중다큐소설 전두환{지 만원 著}

-구 입 처: 교보문고, 일라딘, 예스24

-전화주문: 02-595-2563 / 010-9539-4726(문자 주문)

-은행구좌: 국민 222001-04-005475(지만원)

             농협 211017-56-183948(지만원)

-정 가: 30,000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상무대 에서 전역후, '예비군 동원훈련'을 '부산 군수사령부{해운대}'에서 받았는데,,. 전역한 당해 년도에는 '동원훈련{전시 편제표 충원을 위한}'을 받지 아니하거늘, 웬일인지, '빨간 소집 령장'이 날라왔길래, 의아스러워, '예비군중대'로 가서 문의하니깐; 그 예비군중대장'은 "전 잘 모르겠으니, '부산 지구 병무청 동원 훈련 담당관'에게 가 보시라!" 길래, 갔더니,,.    그는 관련 법규를 보더니,,. '잘못'임을 인정하고는,,.  "'병과/계급'이 부산에 적소률(適所率)이 맞지 않아 부족, 전국 추적 조사/조치타보니 엉뚱하게도 행정착오 발생했읍니다. 잘못했으니 1번 아량 베풀어 주십쇼. 윗 분들 알면 제가 책망받,,."    그래서, 불쾌했으나, 그냥 수용했음. ,,. 구경삼아 들어가 보리라하고,,.  들어가니, 근, 50여명인데, '보병'은 저 1명 뿐이더군요. 죄다 '군수병과 특과/ 행정 병과특과' 소령들 뿐! ,,. 대위도 보병 아닌 특과병과 3~4명뿐,,. 사령부에 현역 동기생 _ 병참 중령 1, 항공 대령 1, 계 2명이 있더군요! ,,. ^) ^ ,,.  그래서 또 이듬해 정식 1번. 그래서 2번 받고 끝. ,,.  7사단 G5 대위 예비군장교 때 '육본 예비군 불시 동원 훈련'을 '을지 연습 CPMX'하면서 동시 발령되어져 치룬 적 있는데 대비를 잘 했던 관계로 오히려 히트쳤었음. ,,. ^) ^    '위기'가 '챤스'로 되,,.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3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3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크면 jmok 2024-03-13 3541 24
1612 중국공산당에 의한 한국공산화의 위기! ① “광주사건”의… 댓글(3) Monday 2022-12-28 3541 34
1611 위안부 강제 징발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한 것 댓글(3) Pathfinder12 2023-06-09 3533 29
1610 최규하 권한대행의 제5공화국안 발표 육성 43년만에 공… 댓글(2) 시사논객 2022-12-19 3516 18
열람중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513 4
1608 한국사회의 반성과 인식의 전환 댓글(2) 청석tr 2023-06-08 3512 22
1607 제주4.3 공산폭도들은 과연 '통일정부'를 원했나? 댓글(1) 비바람 2023-03-24 3512 40
1606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3512 20
1605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511 54
1604 '전남 화순군' 출신 공산주의자 & 中共오랑캐 똥뙤'虜… 댓글(4) inf247661 2023-08-25 3511 22
1603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508 18
1602 진퇴 양난의 김정은-미국에 망명하고 자유 북한으로 만들… 댓글(3) jmok 2023-07-19 3492 27
1601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491 15
1600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당부 댓글(8) 인강11 2022-12-01 3490 67
1599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90 42
1598 진실을 주장한 지만원과 태영호의 시련 댓글(3) 제갈공명 2023-02-16 3483 41
1597 푸틴의 총구가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12-30 3480 25
1596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3477 74
1595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75 26
1594 지만원 박사 형집행정지신청 관련 댓글(8) sunpalee 2023-06-18 3456 65
1593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04-25 3439 47
1592 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댓글(1) 러시아백군 2023-10-29 3438 38
1591 시스템클럽 글에 댓글(1) jmok 2024-03-29 3427 7
1590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425 67
1589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417 26
1588 잘못된 판결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의 부당성 댓글(2) jmok 2024-01-02 3414 49
1587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6차 왕영근 2023-10-29 3412 19
1586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 댓글(3) 시사논객 2024-03-20 3408 24
1585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2019.1.16일자 글 수정보… 댓글(3) 이팝나무 2023-03-26 3408 36
1584 신윤희와 장태완 중 누가 12·12의 영웅이며 참 군… 댓글(2) 시사논객 2022-12-30 3396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