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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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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4-04-12 10:34 조회7,3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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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노무현이 당선한 2002년 대선부터 계속 된 것은


첫째 언론

둘째 우파정치인

셋째 냄비근성 국민의 탓입니다.


그 배경에는

해방 후부터 계속된 북한의 대남공작의 성공이 있습니다.


3.15부정선거, 4.19학생의거, 10월 유신 때

당시 일등신문 동아일보의 거센 투쟁을 필두로 

대다수 신문들의 끈질긴 노력을 되돌아봅시다.


모두 정의와 민주를 갈망하는 국민의 이름으로 위장되고 미화되었으나

실상은 북한의 직간접 지령과 온갖 공작도 크게 작용한 거였습니다.


오늘날은 

종북좌파 못지않게

친중좌파 세력의 영향력이

언론사의 오너와 간부들에게 뻗쳐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신문과 방송은 투개표조작을 외면하거나 은폐해서 

부정선거의 지속에 부역해 왔습니다.


현 상황에서 기대해 볼 것은

대통령의 비상대권 발동이나

국민적 저항밖에 없는데


바상대권의 발동이 아니라면

전산조작의 증거확보를 위한 비상 조치라도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이번에 사전투표 부풀리기에 

크게 당한 것이 작게 당한 것보다는

오히려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간 부족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호강에 받쳐 진실에 무관심해온 국민을 

그나마 자극할 것이니까요...


하나,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안 망합니다. 

왜? 하느님의 뜻 

즉, 국운(國運) 때문입니다.


분단된 해방, 건국, 6.25, 5.16, 12.12 등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광훈 등도

하늘이 내린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적화(赤化)되어 망할 것 같으면

하늘이 왜?

그런 기적을 내렸겠습니까!!


 

2024.4.12  痴岡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윤'각하가 向後제대로 대접받?, 그렇지 못? ,,.  이제, 누구에게서도 '지지.옹호'받지 못하는 현상이 심화될 것이 렴려스럽고도; 한편으로는, 충분/적절히 경고했었음에도 '스스로 자초, 정치/인생 실패자'로도 까지 보게 함이 현실로 닥치는 듯도, '수치스럽기도, 깨소금'이기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 '독일 황제 '빌헬름ⅱ세'가  참모총장 '小 몰트케'를 해임하고 '팔켄하임'으로 교체코도 전황이 '동부전선'에서 러시아에게 밀려 매우 위태해지자! ,,.  70대 노장 '힌덴부르크'를 '예비역'에서 '현역'으로 전격 임명, 황제 신고없이 '동부전선'으로 직행하여 독일제8군사령부를 지휘토록하면서 난국은 해소_'기적'을 이루면서{탄넨베르히 전투};  이어 '서부전선'까지 맡는 '총장'으로 승진, 내종에는 '대통령'까지도 되는,,. 
          각설; 오로지 '필생 즉사, 필사 즉생'의 '예수님'말씀{'이 순신'제독 말씀이기도 했음}을 이를 악물고 온 몸으로 실행해 나가는 길만이 늪에서 빠져나오는 실천 뿐이다.  ,,. 만약 불연이면? ,,. 3국지 '조 조'의 3대 후손이 '사마 의'를 처형치 않고 방관타가 개망신당하면서 치욕적 처분을 당함과 같,,.
우리 대한민국은 시방 '비상 사태'인지 오래다. ,,.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썪은 고목 넘어지듯 쓰러져 '제2의 월남'꼴이 않 나지 못 할 터,,. 다 때가 있거늘,,.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927 : 이런 정도/수준의 '불정선거'라면? ,,. 의당히 '선관위/헌법재판소'를 운영 중단 시키는 '대통령 특단'이 요구된다, '정의 수호'하려면…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범법자들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신속히 처단해야합니다.
사법부는 5.18의 진실을 밝혀 역사를 정리하고.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민주당은 해체시켜아합니다.
김건희여사도 문제가된다면 김혜경.김정숙.김건희 차례로 조사해봅시다.
6.25 전쟁후 열심히 살아온 대한민국이 빚덩어리라니 이누구의 짓인가!
청렴해야할 고위공직자들이 날강도 수준을 넘어 조폭의 사기집단들이라니!
하늘이 웃고 땅이 통곡할 노릇이 아니던가!후손들을 위하여 철저히 밝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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