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검 작성일24-04-13 09:21 조회7,024회 댓글4건

본문

'사전투표' 제도, 보수 우파 정권은 머저리였다.

 

대한민국에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건,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초로 도입됐다.

이 '사전투표' 제도를 도입한 후 보수 우파는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다.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 5일 전으로 양일 간에 걸쳐 이틀 치뤄지는데, 

그 도입 목적은 바로 '조작 부정선거'가 목적이었다.

 

'사전투표' 제도를 도입한 후,

사전투표를 도입한 후 보수 우파는 단 한번도 총선에서 이긴적 없는 데도,

문제의 핵심인 사전투표는 그양 둔체 수 개표만 진행했으니 하나 마나한 선거였다.

거기다 윤통 정부나 국힘당은 그냥 매번 해오던 대로 선거를 준비하고 치뤘을 뿐, 

단 1의 이상한 의혹도 갖지 않았고, 이를 해결할 의지는 더욱 없었다.

 

 '사전투표'가 가진 가장 큰 맹점은,

- 얼마나 많이 투표할지 모르는 것에 바로 그 비밀이 있다.

- 투표함에 미리 조작된 투표지를 대거 넣어 둔다.

- 또는 나중에 별도로 마구 투입한다는 것이다.

- 관련자들의 항의가 발생하면 선관위원장은 직권으로 이런 항의를 누른다.

- 그리고 나중엔 미리 돈으로 그 같은 항의를 매수해 버린다.

 

이와 관련된 증빙 자료들은 수 없이 많지만, 법원은 법을 어기면서도

결코 해결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서의 사전투표 역시,

막가파로 자행된 그야말로 무더기로 투표함에 집어 넣는 일이 발생했고, 

선관위원장은 그대로 오픈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 됐다.

 

'사전투표'를 그냥 두고 선거를 치르면,

최소한 보수 우파는 2/3에 해당하는 표를 얻어야 당선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선 정말 피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이 선관위가 한국의 운명을 손에 쥐고 좌지 우지하는 행태, 

즉, 국민들의 민의를 자신들의 손으로 조정하는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자행한다.

사전투표를 단행하는 쪽에선 상대 지역의 당락 결정도 한다.

즉 넣어야 놈과 떨어뜨려야 할 놈들을 거의 대부분 사전 기획하여 자행하게 된다.

그리로 정권을 압박하고 겁박하여 국가 운영을 자신들 맘 대로 흔들어 댄다.

 

이번 총선에서의 '사전투표' 수를 딱 맞워 발표해버린 민주당,

지난번 21대 총선에선 유시민이 미리 언론에서 발표한 180석이 그대로 이루어졌듯,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의 김민석은, 

31%(실제31.28%)의 투표율을 딱 맞워 언론에 발표했다.

 

결론,

나는 우리 국민들의 정체성과 도덕성을 굳게 믿어왔다.

다만, 민의를 훔치거나 조작하는 사악한 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몹시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사전투표', 이 제도는 반드시 없애야 할 악의 고리이고 망국의 길이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은 결과를 두고 언론이나 출마한 당사자들이 나름 

떠들어 대는 꼴들은 정말 가관이 따로 없다.

이번에 치러진 22대 총선도 국힘당이 넉넉히 이긴 총선이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이 전격 나서서 해결 할 때가 됐다.

 

[국검]

 

참조: 나무위키, 역대 국회의원 선거 참조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1. 범죄 예방은 사후 처벌도 중요하지만 사전 범죄 가능성을 원천 배제 하는 것이 더욱 종요합니다.
2. 당일 투표는 종료 즉시 개표하므로 범죄 집단의 부정 투표지 투입이 거의 불가능 하나 사전 투표는 조작 투표지 투입이 원천 가능합니다.
3. 22대 국개 선거에서 사전 투표율은 조작투표지 투입으로 하시라도 사전 투표후 정확하게 예측 가능합니다. 이런 투표 왜 합니까 ?.
4. 부정선거의 길을 방치하고 사전투표를 방치하는 것은 정부의 업무유기에 해당합니다. 엄중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사전투표는 이번에도 서울시 전체, 경기도 전체 모든 선거구에서 전패했습니다.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경북에서도 7곳만 빼면 모두 패하는 등, 사전투표가 부정의 원인임을 말해 줍니다.

국검님의 댓글

국검 작성일

답글 주시고 공감해 주신 위 두 분 진심 감사드립니다. ^_^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분단국가에서 간첩이 득실거린다니
고위공직자들은 전향각서 받아야합니다.
범법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 나라 망한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3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3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4747 33
1762 지 박사, 설날 대사면 신임 보훈부차관에 진정 해보면.… 댓글(6) sunpalee 2024-01-08 4731 46
1761 윤 대통령, 배워서 얼마나 변할까? 댓글(4) 이팝나무 2023-06-05 4725 50
1760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댓글(3) 청원 2024-01-20 4676 23
1759 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 댓글(4) 시사논객 2024-01-28 4649 38
1758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10.18) 댓글(1) 청원 2023-10-18 4629 30
1757 [펌]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댓글(2) 방울이 2023-12-29 4627 25
1756 전두환 대통령이 길 닦아논 방미하면서 5.18을 헌법에… 시사논객 2024-03-31 4625 42
1755 보통사람의 보편적 생각을 뛰어 넘는 민심의 동향과 건… 댓글(5) sunpalee 2023-12-08 4584 32
1754 개고기 식용 금지는 문화 사대주의 비바람 2024-01-10 4574 43
1753 광주사태가 주사파를 탄생시켰다고 황석영이 북한 5.18… 댓글(6) 시사논객 2023-03-10 4557 31
1752 전라도가 - - - 댓글(2) aufrhd 2024-01-27 4550 40
1751 큰 물이 들어오는데 김철수 2023-11-18 4548 33
1750 지만원 8월15일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하다. 댓글(5) 요지경 2023-07-20 4543 67
1749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댓글(1) Pathfinder12 2024-01-25 4510 48
1748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82 32
1747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81 37
1746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3-09-05 4476 43
1745 지만원博士님 석방(釋放)되었다. 지만원博士님를 세종로… 댓글(1) 지만원무죄 2024-01-15 4472 44
1744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애국서신2… 의병신백훈 2023-10-18 4468 19
174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3-03-09 4459 32
1742 탁월(卓越)한 혜안(慧眼) 댓글(7) stallon 2023-07-22 4447 89
1741 '국회 해산 _ 비상 계엄 선포' 해야! 댓글(1) inf247661 2023-06-30 4444 23
1740 Re-1727, 지 박사를 위한 우리 영혼의 힘을 모아… sunpalee 2023-12-31 4440 28
1739 태영호 당선! 유흥수, 허용진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3-03-10 4431 58
1738 살아있는 역사! 공수특전사의 숨결의 신년회! 조국은 … 왕영근 2024-02-04 4417 20
1737 . 댓글(2) 도도 2024-01-25 4413 22
1736 '非常 事態 宣佈'해서 '내부 빨갱이 _ 리적 로총 강… 댓글(2) inf247661 2023-06-24 4402 9
1735 세상과 나는 얼마나 썩었는가? 이름없는애국 2023-06-03 4394 32
1734 2023년의 끝자락에서, 박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힘을 … 댓글(5) JAGLawyer 2023-12-30 4377 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