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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이 터지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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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조 작성일24-04-22 22:21 조회5,26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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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미쳐 돌아 갑니다

국민 대부분이 자신과 주변의 이익을 위해서는국가도 미래도 없읍니다

우익도 좌익 및 집단적 배타적 이익집단에 고개숙여 조아립니다

민노총과 전교조는 나쁘고 직업적 집단이익보장에 목숨건 의료계는 정당한것인지

자기 중심적 사고는 사회적 질서 개념을 무너 트렸읍니다

나와 내 자식 내 주변이 미래 지향적 방향 제시가 의문되다면 이성도 지성도 다 팽개치는

현실의 의료계는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한데도 이에 대한 지탄할수 없는 특수성이

철옹성의 직업윤리인지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어찌 우리나라가 이런 세상이 되었을까요 언제부터 인지 교육적 시스텝이 국영수 중심으로

집중되고 사회적 윤리나 역사적 교육은 등한시 한 이후 부터라 생각됩니다

나라의 역사관이 확립되지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 타협적 윤리관이 나라의 미래나

개인적 책무보다는 그저 앞에 놓인 밥 그릇 싸움이 우선적인 윤리관을가지게 된 동기라

생각됩니다 누가 이를 재정립 할 지도자가 나올련지 참으로 암담합니다

시스텝크럽 회원 여러분 늘 나라위해 늘 함께 하심에 깊는 존경과 경의를 드리며

울화통이 터저 저에 아픈 마음을 달래 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제시되어져진 바, 아래 부분에는 '동의치 않.못합니다요.  ≪,,. 언제부터 인지 교육적 시스템이 국영수 중심으로 집중되고 사회적 윤리나 역사적 교육은 등한시 한 이후 부터라 생각됩≫  (X)  ↔  왜?  '국영수' 중심이라는 말이 어느 정도는 옳고 맞겠지만요, 사실 과목들 가온 데 '붉으죽죽한 내용들을 제대로 평가 해석치 않.못한 내용'들을 이제 겨우 '경계지대 년령에 도달'한 청소년 학생들에게 '사회, 정치, 최근 국사'분야를 교육과목에 편성시켜 시행하는 교육부에 '붉은 빨갱이들이 점령'하여 교과 운영케끔 한 것이 결정적인 탓이라고 전 여깁니다. '국영수'라는 것도 따지고보면, 실은 '국어'에서 '漢字'를 잘 교육치 않고있으며, '국어 고문 _ 고대 시가(고조선/3국시대)/ 통신.고려시대 시.문집.한문 문학 등; 훈민정음. 두시 언해, 관동별곡, 기타 시조, 이조 문학 등등을 '금 뒈쥬ㅣㅇ'롬의 교육부장관 '개 해찬'롬이 과목 삭제하여 아이들을 맹물로 맹갈은 탓입니다. 고교에서 시행치 않는다면 초급대학및 대학 저학년에 집중 편성하여 강제 교육토록해야하는데 '자율화'를 빙자하는 건지, 시행치 않음으로 봅니다. ,,.                  우리 고교생들에게는 '과학과목 _ 물리, 화학, 생물, 지학 ㅡ 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면서 '사회과목 ㅡ 정치, 경제, 법률, 최근 한국사' 등은 아예 과감히 없애거나, 줄여서 대학에서나 가르치도록해야 합니다. ,,.
  특히 '국어과목'에서의 '현대문학'은 없애버림이 시급! 왜? '해방 이후~ 6.25.전.후 와 5.16 직전까지'의 '현대 문학 작품'들은 고교생들이 이해키 힘든 불온 사상적 및 전쟁 무작정 반대, 공산주의 사상'에 무책임한 비판으로 남북 분단시대에는 도무지 적합치 않는 '불온/편향적 문학'들이 매우 많다고 봐야! ,,. 이런 걸 고교생들에게 읽기를 강요하고, 시험분야에 포함한 건'밑줄 쫙'으로 이름난 사람들의 무책임한 '좌익성 작가들 도와주기'로 여겨지는 점이 농후합니다. 당장 없애고 그 분야 대신 예전처럼 '고전 분야 정상 복귀'해야,,.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한편; '문과 _ 인문계'를 경멸하니깐, 빨갱이들이 '인문계(문과) _ 자연계' (리과)구분조차 없애면서, '문과-리과'를 모호케하는 조치를 취해 놓은 교활한 꼼수짓 _ _ _ 간첩 '문 죄인'롬 정권인 바, 북괴의 고교 수준 과목 편성과 흡사한 것이나 아닌지 疑懼心(의구심)이 듦니다.  ,,. 이런 조치도 광범위한 '利敵'행위로 봅니다! ,,.
      '자연계 과학 리공계 분야  소단원'은; 또는, 수학 자연계 분야 소단원'은, '인문계{문과}'1개 단원보다도 훨씬 더 익숙키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실태인데도,  '자연계'와 '인문계'를 동등시/ 처우함은 매우 '불공평'함입니다. ,,,.
                          사법부 대법원의 대법관들 가온 데 일부 빨갱이 대법관 이란 련롬들이 '고교 자연계 고전 물리 - - - 운동량 P  = 질량 m X 속도 v  〓  충격량 I = 힘 f  X 시간 t - - - 것도 모르며; 고교수학 역3각함수 각도 'Θ = Arc tan (y/x)' 도 모른다고 합니다{서울 모 법률사무소 '형사피고인 지정'되어졌던 '국선변호사'가 내게 한 말} 물론 이런 말한 롬도 모르겠죠만! ,,.  이거 현재 내게 증거자료도 있고요, 현재 '재심 조사'한다는 '법무부 형사기획국' 및 '대검찰청 반부패처'에서 제게 등기우편되어져 온 지 1달여 되고있는 중이기도 합니다만,,. 우리 참고 견듸면서 싸워 나가야만 합니다. ,,. '지'박사님께서 'ㄷ ㄱ'을 장악하셔야합니다. ,,.  불연이면, '군부 쿠테타'나,,.  빠~드득!  추천!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님 연락방법이 마땅치않아서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간단히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다름아니옵고, 현재 주월한국군 홈페이지에 글쓰기가 되지않습니다. 관리를담당하고있는 회사에서는
용량부족을 이유로달고있으나 다른목적이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따라서 참전전우들이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방문회수도 급격히 떨어지고하여 더이상 존속을 시키지않으려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아, 예! 응답 늦어 죄송합니다. ,,. 제가 선거 전에 '자유민주당'의 '대형 신문 광고'가  맘에 들어, 시스템클럽에는 잘 게재가 않 되어져, 주월한국군 게시판에 제법 꽤 올려서 이전시키도 했었는데요;  선거 투표 종료후엔  제게 갑자기 개인적 소송 문제가 중첩되어져 주춤하면서 잘 들르지도 않.못하고있었읍니다만,,.  하여튼 미안키도하고 섭섭하고 안타까운 복합감정이 듭니다.  ,,. 주월사 총사령관 '채 명신'장군님과  수도(맹호)사단의 최초 야간소총중대 방어전투에서 소총중대 파견되어졌던 포병중위 '한 광덕' 포병관측장교의 혁혁한 공로인 'duc-co'전투 영웅,'한 광덕'장군님;  해병제2사단에 의한 세계전사에도 빛날  '청룡'의 '짜빈동' 야간대대방어전투! ,,.      그리고 파병전우 소식을 알리고받던 게시판도 이젠 보기 힘들게 되었으니 안타깝! ,,. 하여간 그 동안 부족한 점 많이 참고 편의를 살펴주오셨었음과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음에도 도움이 못.않되어,,.    가능하면 추가 게재는 못하더라도 그냥 둘 수만 있게끔 존속하면 좋겠지만,,.    전우들이 이젠 거의 80대가 낼.모래거나 초월했는데 ,,. 흐르는 세월에 속수무책입니다. ,,. 감사! ,,. 게시판은 중지될지언정, '애국심'과 '전우애'는 중단되지 않으며 '파월 추억'도 결코 소멸되지 않읍니다!      ///// 餘不備禮. 悤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69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대한민국은 후손들에게 역사를 다시 가르켜야 할듯합니다.
민주화유공자가 누구이던가!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한 반역자들이 아니던가!
그들은 민주화를 위하여 싸웠다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운동 했다는 자들은
대한민국 반역자라는 증거다.이미 북의 김일성께서 인정하지 않았던가!
4.19인민봉기나  5.18광주사태는  북의 지령에의하여 간첩무리들의 짓이었다고!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의료계는 인원 제한으로 인한 고소득에 맛을 들였는지 인원을 조금이라도 늘리는 것에 경기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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