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호를 침몰시키려는 좌파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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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2-01 09:55 조회8,3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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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를 침몰시키려는 좌파 연합군
현 정국을 보면 한국인의 시기심은 악명 높기로 유명한 것 같다. 내가 잘 되는 것보다 남을 망치려고 행동하는 좌파 종북 친북 분자들이 너무 많아 한국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풀풀 날아다니는 콩가루 집안이 되었다. 정상인의 시각에서 보면 병이고 너무 이상하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영국속담(Turning green with envy. 부러워서 얼굴빛이 새파랗게 돼버리다.)도 있는 것을 보면 사람 사는 세상에 있을 법도 하다만 정도가 지나치다. 오장에다 심술보 하나를 더 가진 연놀부(燕놀부)가 하는 짓이고,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고 하는 짓이고 진짜 “웃기는 짬뽕”이다.
청와대가 자중지란에 빠져 개지랄을 하면 가장 신바람이 나는 자들은 북괴와 남한의 좌파 종북 친북 야당이다. 북괴는 1년 내내 남한이 망하는 짓만 골라서 하고 욕설과 저주를 일삼아 퍼붓고 북한 내부의 발전 보다는 남한이 망하기를 더 고대하는 집단이다. 반미를 선동할 때는 남한국민을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면서! 북괴보다 더 큰 골칫덩어리는 남한 내 좌파 친북 종북세력이다. 이들이 하는 짓은 남의 제사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정도가 아니라 남의 제삿날 밤에 주거침입을 하여 아예 제상을 뒤집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들의 행위는 북한 김일성 집단의 위협보다 훨씬 더 상시적이고 악성이고 파괴적이다.
최근 좌파 종북세력은 청와대가 폭삭 내려앉기를 고대했던 것처럼 신바람이 났다. 좌파 종북이들은 조선조 시대에 사용되었던 용어를 가지고 저주를 퍼붓는다. 전형적인 좌파 수구꼴통의 작태(作態)이다. “ 십상시(十常侍), 친국(親鞫), 주군(主君)”이라는 과거 봉건군주 시대의 용어를 사용하고, 저질 용어 즉 “문고리 권력, 내치다,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 인사” 등의 저질 용어를 남용한다. 참으로 못된 놈들이고 매우 나쁜 놈들의 행위이다. 좌파 종북 야당과 고첩들에게 묻는다. 너희들이 북괴와 내통하고 회합하고 통신하는 것은 통일 작업이고, 청와대 직원이 밖에서 아무도 만나서는 안 된다는 말인가? 살아있는 짐승이 어디를 못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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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정월 대보름에 풍농을 다짐하는 목적으로 큰 고을에서 온 동네사람들이 모여 줄 다리기(당기기) 를 하는 것은 전래 풍습이요, 이 나라의 전통문화의 한 장르인 농경풍속이었다. 동서로 나눠 힘겨루기를 한 것이다. 동쪽은 남자를 상징하고, 여자는 서쪽을 의미하므로 줄로 힘 겨루기를 하다가 결국은 여성쪽인 서편이 이기게 한다. 이것은 다산을 상징하는 여자요 음의 상징인 서쪽이 이겨야 풍농이 든다는 속설때문에서이다.
그러나 예외로 오기가 나서 힘겨루기하다 보면, 성질이 날 때도 있고, 죽기살기로 편가름을 할 때는 승패가 다를 때도 있었다. 어느 편에게나 한사람의 힘이 더 쏠려도 승패는 당장 결정나고 만다. 그만치 한 사람의 힘이 크다는 점이 새삼스럽다. 겨루기가 끝나면 여기엔 변명도 이유도 없이 평상의 자세로 돌아 가고, 승패는 향약(鄕約)의 규범대로, 향장(鄕長)의 지도아래 절대 복종하게 된다. 그때 그때마다 성밖 성안에서 치뤄 졌고, 고을축제요 대동제였다. 일제에 병합된 시기에는 청백으로, 남북이 갈라서고부터는 흑백 겨루기로 이어져 왔다.
요즘 대선이 끝나고 2년이 되었어도 아직도 깨끗한 승복이 아니라 물귀신처럼 당기고 발목잡으며, 제2의 광우병귀신을 만들어 선동이요 사단을 만들고 있다. 48%라는 표에 취해 아직 대선의 잠에서 깨어 나지 못한 몽환론자들이 아닌지 모른다. 그동안 두번씩이나 좌파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청와대 출입또는 살아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가 북으로 북으로 얼마나 넘어 갔을까? 나로서는 소름끼치는 생각이 든다.
일산 9사단 앞과 양주 남양주 땅굴이 이미 수도 목전에서 민간인들에 의해 발견이 된 것을 보거나 석촌동 지하 공동(싱크 홀)사례로 보나, 아니면 이종창신부의 땅굴 경험을 종합하여 볼 때, 얼마전 한성주장군의 청와대 밑 땅굴시비 역시 절대 간과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왜 탈북 여간첩이 지령받은대로 지하철 상세설계도면이 북으로 넘어 갔을까? 생각하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더 이상은 무능한 여든 그동안 종북의 숙주노릇을 해 오고, 이번에도 종북콘서트 행사를 김대중도서관으로 옮겨 추진해 온 야든 더 이상은 좌파 종북세력을 우리사회가 받아 드려서는 아니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