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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궁금하지만 궁금(宮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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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산나무 작성일14-12-01 21:07 조회6,06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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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정권이 들어 선 이래. 여러 차례 청와대의 주인이 바뀌다 보니, 베일에 쌓였던 내부정보가 알게 모르게 자의반 타의반 외부로 묻어 나가게 된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말이 있듯,
일련의 사건들을 볼 때, 종북세력에 의해 청와대 내부시설에 대한 정보도 이미 여려차례 북으로 넘겨졌을 것으로 보인다. 굳이 첩보위성이 아니더라도 구글지도에 이미 시설의 형태가 선명할 정도로 들어 나 있지만, 그 내부시설에 대한 정보는 내부근무 경험자가 아니고는 자세하게 알 사람이 거의 없다.   

  북의 금수산 궁전을 비롯, 과거 김일성 김정은의 생활공관과 지금의 김정은의 공관 역시 온 세상에 드러나 있다는 점은 같아도, 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북은 오래전에 지하에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시설, 피난대피시설, 도피로까지 치밀하게 만들어 지하를 통해 핵심시설과  연결해 둔 점일 것이다.
                                                                                                          
  전세계적인 위기앞에, 그리고 남북의 이념갈등이 첨예한 시점에서 우리는 이도 덕도 없는 지엽적인 일에만 목을 메고 있으니, 구제불능 대한민국이 되버리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과 그 방조세력들은 실체도 없는 허구를 사실화시키기 바쁘고, 할 일없는 정치꾼들은 말장난하며 힘겨루기에 바쁘다. 마녀사냥식으로 청와대 두드리기에 혈안이 되어 갑론을박을 하며 국력을 갉아먹고 있으니, 쥐덫을 놓아 소탕작전이라도 펴야 할 일이 아닌가. 침소봉대하여 사단을 만드는 게, 재미로 하는 짓인가... 모두 자제해야 할 일이다.

  지금은 산적한 국정을 하나 하나 풀어 나가야 할 때이고, 국제적 마인드로 대외신인도를 높이고, 세계시장을 개척해야 할 때가 아닌가. 청와대는 시설이든 인적인 일이든 분장(分掌)된 업무자 외에 이러쿵 저러쿵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은 모두가 주제넘은 짓이 아닌가.

  역정보가 남발하고, 반국가행위를 하는 무리들이 버젓이 도처에서 해악질 하는 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 모두 정말 자중했으면 한다. 가장 중요한 안보문제만큼은 한성주장군의  땅굴견해와 일치하는 점을 우린 간과해선 안된다.  

  싸워도 이념내전에 소총수 노릇하는 종북좌파들과 싸울 일이 아닌가. 자중지란이 되어선 아니 될 말이다. 내 마음에 안들어도 국익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옛부터 궁궐 내, 크고 작은 일은 대궐문 밖을 나갈 수 없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이를 어기면 역적에 준하여 사형까지 시키는 처벌로 엄히 다스렸다.  이것을 두고 "궁금(宮禁)" 이라 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뭉쳐, 국론을 분열시키는 못된 세력과 싸울 때이다. 국력을 소모시키며, 국고를 낭비하는 악당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는 '특별법'과 환상에 빠져 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북송특별법'을 만들 때이다.

  다른 현안보다 시급한 것은 세간에 ㅇㅇ콘서트라는  20여 회의 시리즈 강연을 치밀하게 기획하고 준비해 온 스텝관계자들의 그 면면을 조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분명 "Action for one Korea" 라는 노골적인 주체구호 같은 문구로 노랑바탕에 배경구호로 삼아 공개하면서 다양한 계층과 특정의 장소 그리고현역 국회의원의 참여 등 일련의 과정이 원맨-쇼가 아님이 들어 난 이상, 이미 도가 넘은 짓을 그냥 지나 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여기에 대해 말 할려면 밑도 끝도 없이 할 말이 많지만, 세월호 사건때 유족들과 국민들에게 담화 할때 눈에 닭꾸통같은 눈물을 흘리며 박통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이 세월호 참사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자신에게 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자리는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옛날엔 날씨가 가물어 비가 안오면 왕이 직접 자신의 부덕임을 알고 백성들을 대신해서 천신께 돈수백배하며 기우제를 드렸습니다.

각설하고 지금 대한민국의 종북이니 뭐니, 모든 국난의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 책임입니다.

대통령의 통치 부재, 리더쉽 결핍, 지도력 이탈, 국민과의 소통 제로 등 한마디로 대통령의 무능입니다.

썩은 물에는 악취가 나듯이, 박대통령의 인격과 자질과 도덕성, 정치적 소신, 철학등 모든것이 미숙하고
어떤 정치적 이슈나 사안에도 개념 없이  자살골만 넣고 있으니 주심인 국민들은 지금 엘로카드를 들고 퇴장직전에 몰아 넗고 있습니다.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아쉽게도 늦었습니다.

하늘이 어지러운 대한민국을 정리하기 전에,
미개한 국민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참회하도록 충분한 책임의 시간을 주었지만,
미개한 국민들은 아직도 쾌락 탐욕 이기심에 젖어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그것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미개한 민족에게 하늘이 내리는 징벌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운”일 것입니다.
정부와 대통령 믿지 말고 “각자도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참산나무님 늘 좋은 “댓글” 올려주심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바람은 차갑지만,
천상병님의 술을 한잔 얻어 마시고
윤동주님의 별하나 꾸워,안주로 삼으며 담론하기에 참 좋은 날씨입니다.
지친 몸 발걸음 따라 와서, 좋은 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글에 추천이 없다니...
제가 추천 올립니다...추천 1이네요.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사랑스런렛 선생님 황송합니다.  그리고 만세만석 선생님의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시는 정의의 사도같은 문장에 저도 공감합니다.  연만하신 분들이시니 지면을 통해 뵐 때마다 마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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