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은 박지원의 x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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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12-07 00:44 조회6,5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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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금)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이 설레발이친것 같다..너무 경솔하다. 역시 남탓이다
그는 2006년 노무현 정권시절 문화부차관을 하면서 청와대 인사개입을 폭로하면서 "배째랴"하면서 소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처음에는 그의 이러한 행동이 소신있는 행동처럼 보였지만, 지금 봤을 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가 왜 세월호 사건 이후에 경질이 아니고 직권 면직을 당했을까?직권 면직을 당했을때에는 5년동안 공무원이 되지 못하는 중죄임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그는 적폐해소라는 그의 소명을 달성하지 못했다. 문서유출사건이 터지자 이때다 싶어 또 자신의 존재를 밝혔다. 아니 홍밍아웃을 했다.
먼저 그의 아웃풋을 살펴보자. 먼저 2014.1.8 전국민이 좋아하는노래 "아빠 힘내세요"를 양성평등에 위배된다고 했다. 대중적인 노래를 가지고 편향적인 판단을 내렸다. 노래 가사하나 트집잡아 양성평등에 위배된다는 것을 주장한다는 것은 좌빨에 물든 꼴폐미들이나 하는짓이다. 노래작사, 문학창작, 예술활동에 있어서도 남녀동수해야 할 것이다. 너무 경솔한 판단이고, 일종의 태업일 수 있다. 그의 관점에서는 "엄마야 누나야"를 지은 김소월 시인도 양성평등 침해 사범이다.
2013.5.29 태권도장 사범이 판정에 불복하여 자살한 일이 있었다. 이때 청와대는 적폐철폐지시가 내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적폐만 심화시켰다
2013년에는 요즈음 문제되고 있는 신은미의 저서에 대해 문체부 지정도서로 지정하는 종북짓을 했다.아마 실무진이 아직 종북이었던 것 같다. 그가 그런짓을 했기에 대통령은 국장급과 과장급을 나쁜 남자로 지목했을 것이다.
2014.4.8안민석은 정윤회의 딸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대에 대해 논란을 제기했지만, 그는 컨트롤하지 못했다. 물론 정유연은 승마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땀으로서 논란을 잠재웠다.
세월호 침몰 이후에는 전원총사퇴하자는 생쇼를 주도하기도 했다.
좌빨들에게 점령당한 연예계를 그대로 방치하였다. 1990년 이후 전쟁영화에서도 대한민국적 가치를 위배하였고, 국군을 폄하하고, 조국을 위해 싸운 사람들을 조롱하엿다. 어디 헐리우드 영화에서 상상할 수있겠는가?
이상하게 그는 아웃풋보다는 쇼나 이미자만 신경썼다. 실적보다는 이미지에만 신경썼다. 그러다가 직권면직을 당했다.
왜 판단력이 안 좋은 박정부가 그런 선택을 했는가> 결국은 그의 과거에서 그는 박쥐원 스파이란 것이 드러났다.
그는 박지원이 공보수석(98.02-99.9598.02-99.95)와 문화관광부장관인(99,05-00.09)시절에 잘 나갔다. 00년 1월 문화부 공보관이 되었고,노무현정부때인 03년 6월에는 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물론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06년 2월 문화부 차관이 되었다. 처음부터 박근혜정부에 어울이지않는 사람이었다. 물론 인사청탁이 들어온 06년 8월에는 배째라 선언을 한 후, 박지원에게 상담한 후, 을지대 교수시절에도 그와 때때로 만남을 가졌다.
그 외에도 '14.7.18 박지원은 그의 트위터에 "소신장관 유진용,당신은 문화관광체육부의자랑"이라 하고, 조국은 "바른소리라 했다. 좌빨들이 저렇게 칭찬하는 것을보니 더욱더 저사람은 아니다란 확신이 든다. 그는 깨진 바가지일 뿐이다.
유진용은 박지원이 심어 놓은 X맨이고, 그이 소신은 쇼맨십과 이미지이다. 어차피,김되중,뇌물현 정부때 새는 바가지는 박근혜정부때에도 샌다. http://blog.naver.com/kwondhn/220201843880
1. 30년간 문체부에 근무..!!
2. 노무현 때 인사 반기들고 퇴진
3. 박통때 다시 장관 발탁
4. 문체부 직원들로 부터 거의 보스역활
5. 대통령. 체육계 적폐 처결 미기적 미기적
6. 좌파인사들 조치 하라는데도 미기적 미기적..
완전 문화, 체육 ...관피아 수장이다.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비전원 선생님의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이 세상엔 우연이 없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인사문제는 누구나 당겨주는 사람이 있어야 클 수 있다고 인인성사(因人成事)란 말이 실감 나네요. 그렇다면 유진룡도 궁맹정권하에 박지원의 그늘에서 큰 자로 볼 수 밖에 없네요. 아무리 감탄고토(甘呑苦吐)하는 세상이나 그래도 그렇지, 갑오 청마의 해 세모에 씁쓸한 기분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장관이란 자리는 천박한 자리가 아닌데... 주인을 문 개(吠主)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야(野)는 얼싸 좋다 제2의 권은희, 서기석을 만들 수도 있겠네요. 장차 朴과 柳의 끈끈한 관계가 사실인지? 지켜보아야 할 사안이로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문화체육부'라면,,. 정신을 먼저 부식시켜야만 하기에 ,,. '대중 가요'를 못듣게, 불편하게,비활성화시킴으로써, 세대간 단절, 콩가루로 맹갈고! ,,. '금 일쎄이'롬에게 이용당하다가는 간첩으로 뒈져 송장 시체 산소도 없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출신 무용가 '최 승희'를 찬양하는 등의 조치로 도로 옆에 간판만도 5개! ,,. 언론.방송.신문을 모조리 북괴 두둔 옹호하는 분위기로 30여년간이나 만들었던 놈이잖는가!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