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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아 군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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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5-01-27 02:51 조회2,41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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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요즈음 박원순 서울시장의 꿈속에서는 매일 이런 소리가 들릴 듯 하다,

"주신아 군대 가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는 2012년 1월 10일 강용석 의원에 의해 처음으로 공식 제기되었다, 그리고 2월 22일 강용석은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에 패배를 시인하면서 사과와 함께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주장하며 끝까지 결사항전을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나, 또는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믿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이런 구호를 외치고 다녔다,
"주신아 군대 가자"

 

박주신의 MRI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양승오 박사이다, 양승오 박사는 박주신의 병역을 면제해준 MRI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바꿔치한 가짜라고 주장한다, 양승오는 자기 주장에 10억을 걸기도 했다, 그리고 의사 직을 걸기도 했다, 양승오는 서울대를 나온 영상의학 전문의로 박주신의 MRI에 자기 인생의 모든 것을 건 셈이다,

 

작년 9월에는 양승오 박사를 비롯한 박주신의 가짜 MRI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이 와중에 박원순 측에서는 양승오 씨 등이 재판을 받지 않도록 선처를 부탁하고, 양승오 측은 재판에 넘겨 달라고 하는 주객이 전도된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 재판의 2차 공판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 재판부에서 해외에 있는 박주신을 소환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한다,

 

박주신의 MRI논란을 잠재울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박주신이 출두하여 촬영에 임하는 것이다, 지난번 박주신의 MRI촬영은 쇼에 가까웠다, 자기들끼리 모여 일방적으로 촬영하다보니 이 촬영 역시도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박주신 논란을 더욱 부채질했다, 법정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MRI 촬영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시 의혹을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MRI 주인이 박주신일 확률은 0%에 가깝다"는 양승오 박사의 주장을 신뢰하게 된 이유는 박원순 측의 수상한 대응이 일조를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정황은 박주신의 병역비리에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MRI대로라면 박주신은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였지만 박주신이 뛰어다니는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박주신의 MRI를 촬영했던 의사는 병역비리 상습범이었다,

 

박원순 측의 수상하고 일방적인 MRI촬영에 강용석 의원의 갑작스럽고 수상한 승복도 문제였다, 박원순과 강용석 간의 야합 의혹도 제기되었다, 박주신의 MRI가 진짜였다면 가짜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은 가시밭길을 걸어야 했을 터였다, 그러나 그후 강용석은 승승장구 비단길만을 걸었다,

 

박원순은 서울시장과 참여연대라는 두 개의 권력을 가진 자이다, 이런 권력자에게 강용석과 양승오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권력에 굴복한 자는 출세길을 달리고 있고, 굴복하지 않은 자는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야합의 뒷모습이라고 해석해야 가능한 상황일 수밖에 없다,

 

박주신의 MRI 문제는 권력자의 자식의 병역비리라는 사회적인 면에서도 필히 진상을 밝혀야 할 문제이지만, 강용석과 양승오라는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이 극명한 대비를 보인다는 점에서 국가정의 차원에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래서 진실을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비단길이 펼쳐지고, 부정과 타협했던 사람에게는 형극의 길이 펼쳐지는 정의 구현을 바란다,

 

 

비바람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그렇게도 많은 의혹과 사회적 분노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 도대체 국가 권력은 뭐하노?
의혹을 투명하게 해야 할꺼 아니가.
언방들은 죽기살기로 대통령은 고양이 달걀 굴리듯 하면서 -모두들 원숭이가 고렇게도 두렵냐? 대통령도 이거 하나 속시원하게 파디비지 모하나 말이다. 참, 기가찬다!

레이디간첩님의 댓글

레이디간첩 작성일

레이디간첩과 원숭이가 짜고 치는 모양새.
레간이 원숭이 사냥은 고사하고 싸울 의지도 없음.
최고 권력자가 저렇게 시간을 보내고 연방제 통일이나 구걸하고 있으니
원숭이랑 흡사한 리재명이가 "내가 종북이면 대통령은 간첩"이라고 의기양양.
레이디간첩이랑 종북들이 죄값을 치룰 날이 어여 오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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