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시사땅끄-에 나온 홍현익의 헛소리가 참 가관이다.
-이 인간, 통일-부칸학 전문가 맞나?

전에 부칸학자라는 양무진이 나와서 부칸을 싸고돌며 왕거미 X구멍에 거미줄 치듯 하드니, 작금- 홍현익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또 그 거미줄을 난반사로 치고있따!

도대체가 부칸학을 한다는 인류(?)들의 머리에는 뭣이 들어앉았는지 도통 모리겠다. 무식하다.

우리들의 국가안보는 북핵이다. 우리의 우방 미군기지에 「사드」를 배치 할라꼬 하는데 중국이 테클을 걸고 들어오는데, 그들과 더불어 이를 반대한다꼬 실실 쪼개는 착각의 반역자가 홍현익이다.

강명도 교수나 신인균대표를 하수 취급하듯 ‘웃지말라’꼬 힌소리까지 해가며 주낀다. 내가 보기에는 강교수나 신인균씨의 판단해석이 니늠의 머리위에 있다 이거다.

익아! 우리의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달린 국가안보다. 알겠느냐? 중국이 부칸에 대하여 핵으로 장난 칠라꼬하면 패망한다고 압력을 가하고 실제 행동에 옮긴다면 사드 아니라 사드 지그 할애비라도 들여 올 필요가 뭐있노?

글고 니는 사드에 딸린 X밴드 레이다 사진이라도 분석해 봤나? 사드가 통상적인 레이다 맹그로 뱅글뱅글 돈다고 보나-웃긴다. 글고 뭐 대중 무역 흑자가600억이라꼬-한중관계의 손상/ 그래서 뭐 우짜자는말이고?

부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봐라!

“우선 무엇보다도 먼저 핵을 폐기를 선언하고, 동북아 내지는 유엔의 도움을 받아 자유롭고 평화적으로 통일하자, - 그러면 우리민족의 미래는 세계 속의 모범이 된다” 이렇게 논리를 개발하라.

부칸에 굴종하고, 중국의 눈치보지 말거라!
대명천지에 삿갓쓰고 무슨 길 찾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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