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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일 프레스센터 "5.18진실보고대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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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15-03-20 22:18 조회2,43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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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레스센타에서 “5.18역사전쟁” 선포식이라 다소 비장감 마져 들었고,

장내를 꽉 메운 참가자들은 4시간 넘게 보고대회 시간 동안 미동도 없이 큰

관심을 보여 준 행사 분위기는 일찍이 보기 드문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지 박사님의 건강상태가 좋아보여서 10여년은 더 젊어 보이는 모습으로

본 학습대회를 시종일관 압도하시는 모습 보기에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보고회 강연을 일단 끝낼무렵 박사님이 국방부로부터 온 공문 한 장을

들어 보이면서 청중들과 함께 울분을 삼키지 못했는데, 공문 내용인즉 요 앞서

박 대통령께 내용증명으로 보낸 이번 행사관련 진정서 페키지가 국방부로

이첩되고 국방부에서는 시간이 없어 참가할 수 없다는 회신내용 이랍니다. 이런

저급하고 조롱하는 듯한 회신공문에 다함께 울화가 치밀었답니다. 사실인즉,

청와대의 ‘신문고’에 민원을 제안하면 전산기기 작동상 자동적으로 정부 각

부처 해당부서로 이첩시달하게 돼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건 우편 발송물이지요


하기야 신문고(대통령)에 쏟아지는 방대한 민원 수량으로 봐서 청와대에서

직접 챙기기는 쉽지 않겠으나 내용증명 보낸것은 대통령이 직접 펴

보기는 했을지 궁금해 집니다.


예로서, 청와대 1개 단위 공동체 기관을 두고 볼때 그들의 내용증명

민원처리 시스템에 의존하지 말고 민원인이 그들에게 올가미를 씌워서

민원사무처리 절차의 변화에 따른 생각의 변화를 유도해 보자는

겁니다. 즉, 청와대 1개 기관 내에서 볼때 대통령-비서실장-안보실장-

민정수석-홍보수석 라인을 한묶음해서 각자에게 따로 우편물을 등기/내용증명

우송하며, 이때 각자 우편물 카버레터(Cover Letter)의 배부처(cc)란에 행정-

입법-사법 3부의 관련 부처(서)장 및 사회 각 관련(참고) 인사/기관장들을 포함

시킵니다. 그러면 각 수취인은 카버레터에 기제된 수신처/배부처의 인명

목록을 본후 본 서한이 전국적으로 누구누구한테 전달됐는지 알게 될

것이며. 이렇게하여 각 수취인들을 ‘5.18프레임’ 안에 일단 가두어 두고서 수시로

후속/독촉조치를 취함으로서 자기들끼리 스트레스를 유발토록 해 보자는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내용증명을 무차별 국방부로 이첩시달 하거나, 요 앞서

종편에서 김진 기자 처름 엉뚱한 말대꾸도 일부 개선되지 않겠습니까.


지난번 어느 회원께서 ‘전단지풍선날리기’를 제안한바 있던데 이를 동시에

실행하고, 국내 각 일간지에 윗 대외발송 우편물의 카버레터를 통째로 게제

해 보면 대국민 홍보에 효과적 방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세상에 진실이 뒤바뀌기는 힘들고 오랜시간을 요하기에, 지금쯤은

다 된 일에 극약처방, 비상대책(Emergency Measures)을 강구 해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 필요시 본 게시판 1477(15.02.21)번 글 참고요망*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5.18자료와 함께 보내는 카바레터의 배부처(cc)란에 당연히 국방장관에게도 이미 발송된것으로
나타나있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구태여 국방부로 이첩시달 하지 않을테고, 김진 기자는 카바레터의
배부처(cc)란에 나타난 중앙일보/JTBC 사장도 김진 기자 자신과 함께 자료를 받았다고 인지했다면
지난번 박사님과의 대담에서 그렇게 가벼운 말을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보수성향 변호사단체 '변협'은 대한민국 건국 정당성을 부정하고 왜곡된 한국현대사를 바로
잡기위해서 제주 4.3기년관 전시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
입장에서 5.18사태도 진상과 성격규명을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법정으로 가져가면 어떨가요.

3.19대회에  옛직장인 2명과 함께 참관하고서 입장시 받은 학습봉투를 몽땅 분실(도난)당하고 겨우
2부를 별도 구해와서 오늘 창원에 사는 지인에게 우송할가 합니다. 당일 학습지자료가  좀 부족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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