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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각료들이 5.16 성격규명에 왜 그렇게 쩔쩔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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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5-03-22 18:30 조회1,9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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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 전환점이 된 두 사건이 5.165.18이다. 헌데 제 고장 파출소 방송국을 불태우고 도청까지 점령 광주해방구를 선포한 5.18폭동은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이라 못 박은 이들이, 세계최빈국을 세계10위권의 선진국으로 만든 5.16군사정변은 굳이 불법이란 뜻의 쿠데타로 이름지어야한다고 주장하고 고집한다 

세계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던 대한민국이 오늘날 빠져든 늪이자 겪고 있는 혼란과 퇴보는 바로 이 두 역사의 왜곡에서 비롯되고 있다. 따라서 5.165.18을 제자리에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한민족의 장래도 없을 것임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 

문제는 박근혜정권의 장관 총리 국정원장이 5.16이 쿠데타냐 혁명이냐 묻는 야당의원들의 추궁 성 질문에 모두 단순명쾌하게 답변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횡설수설한다는 사실이다. 최고지도층이란 자들이 이 정도 질문에 쩔쩔매는 걸 보면 한심하다 못해 화가 난다. 마치 도포 입은 할아버지가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늠에게 수염 잡혀 쩔쩔매는 꼴 아닌가? 

도대체 이게 대한민국의 성공한 보수우파지식인 지도층의 실체이고 수준인지... 제 나라의 가장 역동적이고 성공한 역사에 대한 통찰과 정리도 흐리멍텅한 위인들이 상류층이고 최고지도층이면 이런 자들에게 무슨 나라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나? 왜 전 국민이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쉽고 명료하게 답변하지 못할까?

 

질문1)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 모든 군사혁명은 쿠데타이므로 별 의미가 없는 구분인 것 같습니다 

질문2) 헌정을 중단시킨 쿠데타는 불법 아닌가?
- 쿠데타나 혁명에 불법여부는 논외의 일입니다. 혁명 역시 기존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새롭게 한다는 뜻이므로 헌정중단을 내포합니다 

질문3) 헌정중단 쿠데타가 당연하다는 것인가?
- 쿠데타의 성격이 단순히 권력찬탈 목적인지, 국민으로부터 지지 받는 국가개조 혁명의 포부였는지는 그 이후 결과로 나눠지고 평가 받습니다 

- 5.16쿠데타는 국가안위와 부흥을 위한 포부로 일어난 무력정변이었음이 그 이후 상전벽해 환골탈태한 대한민국모습이 증거입니다. 민족역사를 크게 바꾼 분기점이므로 대부분 5.16혁명이란 용어가 부합하다는 평가입니다 

질문4) 그럼 나라 지켜야하는 군인이 쿠데타해도 괜찮다는 말이냐?
- 군이 나서는 건 시대적산물이고 목숨을 거는 일입니다.
- 지금은 설령 군인들에게 쿠데타를 부탁해도 할 사람도 없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제 목숨에 가족의 목숨까지 걸어야하는 일에 누가 나서겠습니까?

질문5) 대통령도 사과했고 교과서도 혁명이라 않는데 왜 5.16쿠데타를 미화하나?
- 역사를 한 두 사람의 사견과 정치적인 관점에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 5.16무력정변이 문자 그대로 나라를 혁신한 혁명이었음은 당시 대다수국민들이 지지했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 결과가 증명합니다. 세계적으로도 기념비적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답변이 상식인의 소양 아닌가
?
무식해서인지, 용기 없는 자들이어서인지, 소신 없는 기회주의자들이라서인지...
청문회 답변 준비하는 고급관료들만 해도 그 얼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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