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드리는 공개질의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드리는 공개질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5-04-08 09:48 조회2,189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드리는 공개질의서

국가안보와 사회의 안녕질서를 위한 봉사에 매진하시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의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제 단체들은 그동안 안보 활동 면에서 귀 회와 늘 호흡을 같이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제주도경우회의 이해할 수 없는 최근 행보에 대해 매우 놀라고 실망하면서, 귀 회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공개적으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경우회는 20138월부터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손을 잡고 '화해와 상생'이라는 미명 아래 북한인민군 사령관의 위패가 있는 제주4.3평화공원에 공동 참배를 하고, 이런 만남을 비판하는 보수단체 대표를 고소하는 등, 좌편향 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이런 행보는 이번 3월 중순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제주도경우회는 지난 319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대통령 참석 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여기에서 현창하 제주도경우회장은 "4.3 평화공원에 불량 위패가 몇 개 있다고 해서 4.3 정신이 훼손돼선 안 되고 화해와 상생에도 찬물을 끼얹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도경우회 현창하 회장은 초··고생에 대한 4.3교육을 실시함에 있어서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전교조 출신), 4·3희생자유족회와 합동 간담회에 참석하여 교육이 이념적으로 이뤄지면 갈등을 봉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기자회견하는 등, 좌파들의 주장에 동조하기도 하였습니다. 4.3에서 이념을 뺀다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제주도경우회 현창하 회장은 제주4.3평화재단의 이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주4.3평화재단이 관리하는 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대한민국 군경을 학살자로 매도하는 전시물이 가득하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제주4.3의 왜곡을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을 향해 "서북청년단의 후예"라고 비방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에서는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라며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김석범 재일교포에게 4.3평화상을 수여하는 실정입니다. 경우회를 대표하여 재단이사로 선임된 제주도경우회 현창하 회장은 도대체 좌파의 몸통입니까. 들러리입니까.

4.3폭동이 발발할 때 12개 경찰지서가 습격당했고, 진압과정에서 경찰관 184명이 피살당했던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몇 년에 걸쳐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애국단체들이 4.3불량위패 정리를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제주도경우회의 일탈행위는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단체들의 하늘같은 염원과 피나는 노력을 정면으로 유린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제주도경우회의 이런 모습은, 제주지역의 안보단체들 공히,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간담회 요청을 받을 때마다 중앙회와 협의를 하여 결정을 내리는 모습과도 다르고, 제주지역 안보단체들이 불량위패의 존재 이유를 들어 제주4.3평화공원에 공식 참배하는 것을 거부하는 모습과도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그래서 제주도경우회의 이런 일탈행위에 대한 지휘 감독 책임이 있는 귀 회의 입장이 매우 중요하고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경우회가 제주도경우회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불량위패를 제거하지 않아도 대통령께서 참배를 하셔야 한다는 입장인지 아래의 단체들은 대한민국경우회에 정중하게 공개질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1. 제주도경우회의 좌편향 행보에 대한 대한민국경우회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2. 제주4.3에 대한 대한민국경우회의 시각은 어떤 것입니까?

3. 4.3불량위패와 4.3희생자 재심사에 대한 대한민국경우회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3. 제주도경우회의 행보가 독단적이었다면 제주도경우회에 대한 대한민국경우회의 징계나 조치는 무엇입니까?

5. 제주도경우회의 행보가 대한민국경우회의 동의를 얻은 것이라면 대한민국경우회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에 대하여 사과할 의향이 있습니까?

                                              2015. 4. 8.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사단법인건국이념보급회. 이승만포럼. 사단법인실향민중앙협의회. 서울자유교원조합. 자유논객연합. 종북좌익척결단. 태극단선양회.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대한민국월남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4,879건 99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49 육 백 만불의 사나이, 박주신 댓글(2) 최성령 2015-09-17 2042 49
5148 [설명] 중국 언론, 일본의 안보 관련 법제는 <전쟁법… 기재 2015-09-17 1960 29
5147 박원순 일가의 병역의혹은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댓글(3) firstone 2015-09-17 2170 37
5146 나라 살리는 "뉴스타운 호외 3호" 잘 받았습니다. 댓글(3) 은방울꽃 2015-09-17 2189 56
5145 애국 시의원 김홍두 5.18깡패들에게 당하고있는데 도움… 댓글(9) 청현 2015-09-17 2176 61
5144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여광수이야기(제167女광수)포착! 댓글(4) 노숙자담요 2015-09-17 2207 51
5143 깨끗해진 입으로 박정희를 논하라 댓글(1) 한라산백두산 2015-09-17 2129 31
5142 사이비 지식인 박효종과 진중권의 본질 댓글(10) 진실과행복 2015-09-17 2458 66
5141 앞날이 훤 하십니다. 정신들 좀 차리시오! 몽블랑 2015-09-17 2006 60
5140 양승오VS박효종 일조풍월 2015-09-17 2432 69
5139 차기환 변호사님 구로 2015-09-17 2069 68
5138 여기 혹시 오시는 모든 전현직 고위 애국 군, 공무원님… 댓글(1) 내멋대로 2015-09-17 1859 58
5137 송곳님, 귀하는 당분간 글쓰기 자제하심. 댓글(1) 내멋대로 2015-09-17 2030 34
5136 자꾸 5.18 문제를 희석시키는 뜬구름 같은 우국충정은… 댓글(1) 내멋대로 2015-09-17 1918 36
5135 새누리당은 보수정당이 아닙니다. 댓글(5) 바람이불어도 2015-09-17 2157 37
5134 도대체 광주는 왜 말이 없는가? 새역사창조 2015-09-17 2553 116
5133 [채증]이해찬 광주유공자증을 자랑하다. 댓글(1) 김제갈윤 2015-09-17 2180 53
5132 [분석] 북한이 납치 피해자의 생존을 숨기는 이유 댓글(2) 기재 2015-09-17 2002 60
5131 5.18북한특수군 위장통곡 공작조(제166'女'광수)포… 댓글(4) 노숙자담요 2015-09-17 1998 44
5130 댓글(2) 북진 2015-09-17 1905 43
5129 뙤놈들은 공산주의를 하든 자유민주주의를 하든 언제나 뙤… 댓글(6) 유람가세 2015-09-16 2004 45
5128 [분석] 한국이 중국과 북한에 접근하는 것은 외교적 실… 댓글(2) 기재 2015-09-16 2022 53
5127 댓글(4) 북진 2015-09-16 2843 100
5126 뉴스타운 호외3호 택배 기다립니다. 댓글(1) 은방울꽃 2015-09-16 1754 78
5125 [분석] "한국 정부, 진짜 형편 없다!" 댓글(2) 기재 2015-09-16 2311 85
5124 이석기 보다 조갑제가 더 위험한 이유 댓글(3) 海眼 2015-09-16 2459 85
5123 좌파 내년총선후 개헌추진,연방통일시도할듯, 19대대선 … 댓글(3) I♥태극기 2015-09-16 2583 108
5122 우리는 IS의 테러에 안전한가? 조의선인 2015-09-16 1618 47
5121 [역사전쟁] 김정일, "(북한으로) 내가 끌고오도록 지… 기재 2015-09-15 2434 63
5120 박원순의 스트레스 푸는 법 댓글(2) 최성령 2015-09-15 1931 4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