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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반석님에게 드리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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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의칼 작성일15-05-05 21:22 조회2,1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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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계속 하나님에게 기도해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만세반석님의 생각은 어떤지 조언 바랍니다.

과연 성경이 금지한 복수와
성경이 허락한 공의의 시행의 경계가 무엇일런지요?

예컨데, 저에게 잘못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한 분노감정이 차오르는데요,

그 사람이 여전히 지금도 남에게 죄를 범하며 살아갑니다.

제가 그 사람에 대해 복수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그냥 놔두는 것이 맞나요?

제가 그 사람의 죄를 까발려 버리면, 그 사람은 더 이상 같은 범죄를 반복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예수님이 금지한 사사로운 복수일런지요.

전 이 부분에 있어 수없이 기도했으나,
잘 모르겠군요.

하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예입니다. 제가 당한 피해는 성범죄는 아니구요..ㅋㅋㅋ)

어릴적에 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甲녀가 성인이 되어서,
그 계부 乙에 대해 복수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당연히 죄를 짓는 사람은 대부분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 않지요. 그냥 살아갑니다.

甲녀가 성인이 되어 더 이상 계부에게 성폭행 당할 위험이 없는 상태임에도,
과거에 당한 것에 대한 분노감정 때문에, 계부 乙에 대해
복수를 하는 것은 옳은지요? 

복수 방법은 예컨데, 소문을 통해 주변사람에 대해 그 사람에 대해 알리든지,
그 사람이 현재 잘못하고 있는 여러가지 범죄들 (성폭행은 증거가 없어졌으니, 탈세나 투기 같은) 을
고발하여 형을 살게 하든지,
아니면 기타 다른 방법으로, 그 사람에 대한 응징을 하든지...

이런 사적 감정을 복수로 쏟아내는 것은
옳은 것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 ^^;;;

'원수를 직접 갚지 말고 하나님에게 맡기라' 는 것이 분명한 성경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에게 과거에 잘못을 한 목사가 있는데, 그 목사는 성추행까지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 성추행을 당한건 아니구요. 전 남자니깐 ㅋㅋㅋㅋㅋ)

그 목사에게 제가 복수해버리는것이 옳은 일일까요? 그 목사의 범죄사항을 공공연하게 까발려서,
목사 생활 못하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그런 방식으로 저의 복수감정을 풀어내는 것이 정당한가요?


성경적인 조언 바랍니다.




댓글목록

하나님의칼님의 댓글

하나님의칼 작성일

어릴때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갑순이는 성인이 되어, 계부에게 복수할 마음을 갖졌다. 과거 성폭행 사건에 대한 증거는 없기 때문에 갑순이는 계부의 탈세사실을 알아내어 그것으로 계부를 교도소 살게 하였다.

갑순이는 기독교 신자이다. 갑순이의 행동은 신자답지 못한 행동인가?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라는 성경의 명령과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어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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