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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님 답변감사]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결코 '정의감을 버려라' 라는 말씀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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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의칼 작성일15-05-06 10:41 조회2,1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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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밑에 글을 지우고자 하였으나,

댓글이 달린 글이라서, 삭제를 하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의감을 버리고 살라는 말씀은 아니라고 이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兩大 속성은 公義와 慈悲일진대,

용서하라는 명령이 결코 정의감을 버리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요

공의로와라는 명령이 결코 남이한대로 그대로 갚아주라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용서해야하는 경우인지,

아니면 정의를 시행해야하는 경우인지는

Case By Case 로 , 상황에 따라 양심의 방향에 맞춰서

선택해야하는 부분이라고 ,

그렇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만세반석님과 스타일이 비슷한 목사님 한 분 소개드립니다.

신촌에 '합정동교회' 김효성 목사님인데, 저를 교육해주신 분입니다.

연세대 철학과 - 총신대 대학원 목사 안수- 페이스신학교 석사- 밥존스신학교 박사 코스 밟은

분입니다.

경기도 광주에 계약신학대학원 교수님이시기도 하구요. 성경적인 정치경제사사상은

'자유시장경제'라고 정확히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기독교윤리, 김효성 참조]

복음설교 뿐 아니라 反共설교도 하시고, 전교조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평도 하시는

용기 있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사역을 하실 때 시스템클럽도 참고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反共 우파 운동을 주도하는 사람들 중 다수는 기독교신자이기때문에

교회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교회가 신앙 뿐 아니라 정치적인 입장에 대해서도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반석님이 교회에 오셔서 강연도 할 수 있도록 주선해보겠습니다.






  


댓글목록

하나님의칼님의 댓글

하나님의칼 작성일

묵상기도-復讐는 무조건 나쁜 것인가?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6장13절]

성경을 보며 늘 고민에 빠집니다.

惡人을 증오하는 나의 感情을 하나님이 斷罪하실까?
아니면 惡人에 대해 묵인하는 나의 태만함을 하나님이 斷罪하실까?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두 가지 모순되는 명령을 인간에게 하셨어요.

[怨讐를 사랑하라]고 하셨고,
또 하나는 [公義를 행하라] 라고도 하셨습니다.

공의를 행하라고 한 명령이 결코 구약에만 국한된 명령은 아닙니다. 신약의 바울사도 역시 의를 행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그런 사람을 우리는 조건 없이 용서해야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이 正義感情에 맞지 않다면 그 사람에 대한 징벌을 시행하여야만 합니다.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대로 우리 감정에 따라 남에게 벌을 내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 하나님이 개인에게 범죄자에 대한 징벌을 委託하시기도 합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다] 라는 말씀이 결코 정의를 시행해야할 개인의 책임을 유기해도 된다는 의미는 될 수 없습니다.

惡人을 용서하십시오! 그러나 용서라는 덕목을 빙자하여 惡人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명령을 버리지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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