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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콜추가의 차이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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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달재 작성일15-05-23 11:56 조회2,0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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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키백과에 나오는 사드의 설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의 약자 )는 미 유군의 대()탄도미사일 무기 시스템으로 적의 단거리,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탐지하고 격추하는 무기이다.  

 

사드 미사일은 폭약을 장착한 탄두를 갖지 않고 단지 적의 미사일과 충돌함으로써 적의 미사일을 격추시킨다. 이러한 방법은 적의 미사일에 탑재된 재래식 탄두나 핵탄두의 폭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적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격추 방법은 화학무기나 세균무기를 탑재한 탄두의 위험(환경 오염)을 막지는 못한다. 사드는 스커드류의 무기를 격추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고 대류간 탄도미사일(ICBM)에 대한 방어력은 제한적이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Terminal_High_Altitude_Area_Defense

 

미국 위키백과에 나오는 콜추가 수동 탐지기 (Kolchuga passive sensor)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동 탐기지라는 말은 적의 전파를 수동적으로 수신(탐지)만하고 자신은 탐지 전파를 발사하지 않는다는 뜻임.)

 

콜추가 수동 탐지기(레이다)1980년대에 구 소련에서 개발하였고  유크라이나 에서 제조되었다.  탐지 거리는 방해물이 없는 직선거리에서 800km 거리까지 가능하다.

흔히 콜추가 레이다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실제로 탐지 전파를 발사하지 않기 때문에 레이다는 아니고 서로 수십 km 떨어진 세개의 전파 수신기로 적기 (스텔스기 포함)가 발산하는 전파를 탐지한다.

 

소문으로 과장되어 알려진 정보들과 콜추가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다음과 같다.    

 

콜추가는 시야를 가리지 않는 직선 거리에서 탐지가 가능하므로 높은 지대()에 설치해야 하는 약점이 있다.

 

콜추가는 미국의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미국의 스텔스기는 작전 중에는 전파를 발사하지 않고 엔진이나 기체에서 발산되는 전자파도 작기 때문에 배경 노이즈 (전자파의 소음)와 스텔스기를 분리하여 탐지하는 기능은 신뢰치가 떨어진다.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에 의하면 콜추가 시스템이 미국, 러시아, 프랑스, 체코, 브라질 등 여러 국가들의 관련 기술보도 훨씬 앞섰다고 하나 이 무기의 성능은 비밀로 가려있어서 정보의 정확성을 알 수 없고 대부분 억측일 가능성이 크다.

세간에 알려진 소문은   뉴스꺼리를 좋아하는 기자들이나 이 장비를 수출하고자 하는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나온 과장일 수 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Kolchuga_passive_sensor

 

번역자의 논평:


사드는 적의 탄도 미사일을 추적하고 격추하는 무기 시스템이고,

콜추가는 적의 항공기 (스텔스기 포함)을 탐지하는 탐지장비이다 


다시말해서 전자(사드)는 적의 미사일을 보고(1) 격추하는 (2) 두가지 기능을 가졌고 후자(콜추가)는 적을 보는 기능을 가졌다. 

 

사드는 북괴가 발사하는 핵미사일을 잡을 수 있는 무기이고, 콜추가는 적의 항공기를 "탐지하는" 장비이다.  따라서 이 두가지 무기를 동류의 것으로 비교할 수 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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