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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적화통일 대비해 서울시장(市長) 사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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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09-12-15 10:21 조회11,3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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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 시장 임명.. 권력서열 8위 천안시장 최근 서방 망명"

북한이 적화통일 대비 일환으로 서울시장 등 남한의 행정구역장(長)을 비밀리에 임명해 교육시키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다. 
 
(사)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웹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주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는 발해인(渤海人)이라는 필명의 네티즌은 14일 작성한 ‘적화통일시 천안시장은 권력순위 8위’ 제하 기고문에서 “북한은 적화통일을 위해 남한의 지방행정구역장들을 임명하고 있다”며 “심지어 주요지역에는 통반장과 이장까지 임명했다”고 밝혔다.
 
발해인은 95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극동러시아 북한임업대표부에서 만난 보위부 감독관 김중철(가명)을 인용해 “그때 그는 얼마 전 천안시장으로 승진되었다고 했는데 임업대표부 소장(도당위원장급)에게 호통 치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직급자임이 분명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가 김 씨를 만나게 된 계기는 고려인 출신의 의사로서 북한 임업대표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고를 당한 환자들을 돌보던 조카의 주선 때문이었다.

 

발해인에 따르면 북한은 권력순위 1위의 서울시장은 물론 2위의 부산시장, 3위의 인천시장, 4위의 울산시장, 8위의 천안시장, 30위 이하의 제주도지사 등 적화통일 이후 남한 전역에 파견할 지방행정장을 두고 있다.
 
특히 북한의 천안시장 김 씨는 극동러시아 북한임업대표부 내 보위부 감독관을 겸하고 있던 특성상 6.25 당시 북한으로 끌려간 국군포로 8만2천여명 중 김일성의 지령에 따라 구소련으로 방출된 1만2천여 명의 흔적을 없애는 임무도 진행했다.
 
발해인에 따르면 김 씨는 당시 95년 기준으로 천안시 인구가 40만 명이고 천안시 주변에 대학교가 11개 있으며, 대학생 5만4천명 중 한총련 회원이 2만3천명이고 시청을 중심으로 좌우 각각 8km 이내에 경부철도, 국도, 고속도, 송유관, 가스관, 초고압전류선 등이 지나고 있음을 기록한 수첩을 갖고 있었다.
 
김 씨는 “북한에서는 비밀리에 남조선 행정구역 담당자를 정해놓고 교육을 시킨다”면서 심지어 자신이 천안시내 버스 노선표도 가지고 있음을 밝히며 천안이 적화통일 전략차원의 시각에서 매우 중요한 요충지임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천안시 인근의 경부철도 등을 언급하며 “미사일 한 방이면 남한 산업의 허리가 부러져 (국가가) 마비된다”고도 강조했다.
 
발해인은 기고문에서 “이후 러시아 하바롭스크 인근 유태인자치주의 행정수도인 비로비잔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던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AD) 요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며 “김 씨는 자유민주주의로 사상을 전향해 최근 서방세계로 망명했다”고 주장했다.

 

발해인은 앞서 11월 기고문에서 자신이 모 단체에 속해있다고 주장하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북한주민 438명을 대상으로 북한붕괴 시 대처 방안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40.1%가 중국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출처 : Libertyherald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라덴삼촌 님!
위의 글은 발해인 님이 12/14일자 귀국 직후, 자유게시판에 올린 '천안시장....'관련 글이군요.
가장 현실감 있는 '韓中 국경 - 韓러시아 국경' 소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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