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민 아빠 김용오는 인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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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4-08-24 20:32 조회12,9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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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김영오 주변에 사람들이 언론에 김영오 나오는걸 보면서 하나같이 김영오를 인간쓰레기로 분류했다.
김영오는 이혼 후에 전부인이 딸 둘은 다 키우기 힘드니 한명은 김영오가 맡아서 키우라 하니 자기는 못 키우겠다면서 나한테 보내면 고아원에 쳐 넣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매정한 아버지 였다..
그후 전부인이 애둘 다 키우면서 양육비로 많이는 아니더라도 20만원씩이라도 보내라 하니 그 돈도 아까워서 안 보낸게 김영오다..
그런데 딸? 유민이가 죽은후에 갑자기 나타나서 단식을 한다는 둥 유민이를 사랑한다는둥 쇼하는게 가증스럽다는게 유민이 엄마 측 주장이다..
이게 아버지인가..
딸 유민이를 버리고 내친 매정한 아빠가 갑자기 나타나 보상금 많이 뜯어 내려고 단식 쇼를 한다... 이러니 전 부인측이 발칵 화가 난거지.. 지금껏 한번도 자식들을 돌보지도 않았으면서 죽고나니 무슨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였던 양 생 쇼를 하니 전 부인이 화가 난거지..
그리고 김영오가 금속노조 조합원 강경파 였다는것이다.
금속노조가 뭔가? 현대자동차나 무슨회사 데모하거나 파업 할 때면 단골로 나타나 죽창을 휘두르던 반정부시위데모 종북단체에 가깝지 않나!
유민이 외삼촌의 글:
이에 동조하는 개쌔기 문××, 이놈은 더 웃끼는 넘 표리 부동한 넘들 끼리 시작한 곡끼 끝는 쇼를 영원히 이 세상 하직할 때까지 하기를...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사람 탈 쓴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