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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악의 적화(赤化)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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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09-12-18 18:12 조회10,04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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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도발 양상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다.

『북한의 핵폭탄은 조잡(粗雜)해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 미국과의 협상용(協商用)에 불과하다』

 

흔하게 듣는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국방연구원 김태우 박사의 표현을 빌자면, 북한의 핵폭탄은 『저강도(低强度) 군사도발을 용이케 만드는 무기』이다. 金박사는 21일 강릉시청 강연에서 『북한의 핵폭탄 성능이 올라갈수록, 북한은 조그만 도발을 맘 놓고 저지를 것』이라며 『한국은 이 조그만 도발만 생겨도 뒷골이 땡기고, 오금이 저리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폭탄은 북한 남침(南侵) 시 미국·일본이 한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 『전시증원군(戰時增援軍) 차단효과』도 갖는다. 북한이 핵을 쓴다고 공갈(恐喝)치면 감히 한반도 상황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폭탄이 저강도(低强度) 군사도발을 용이케 하고, 전시증원군(戰時增援軍)을 차단시킨다는 사실을 2012년 4월17일 한미연합사 해체와 연결시키면 최악의 공식이 나온다.

 

《연합사 해체 후 남북 간 국지전(局地戰)·전면전(全面戰) 모두 집안싸움, 즉 내전(內戰)으로 성격이 바뀌면, 북한은 핵을 배경으로 저강도(低强度) 군사도발을 일으켜 갈 것이다. 북한군 도발 양상이 현저히 바뀌는 것이다.

 

북한과 친북세력은 『6.15와 10.4선언 실천』을 주장하며, 『연방제만 되면 전쟁은 없다. 평화가 온다』고 선전할 것이고, 시청 앞엔 소위 남북평화를 바라는 촛불집회가 이어질 것이다.

 

심각한 것은 경제적 타격이다. 96년 무장공비 침투 당시 50일 간 강릉지역 어업손실은 2000억 원에 달했다. 북한이 서해와 동해의 양쪽에서 도발하기 시작하면 주가폭락을 막을 수 없다. 중간지대 국민들도 북한과 친북세력의 연방제 선동에 부화뇌동할 것이다.》

 

2012년 4월17일 한미연합사 해체와 북한의 핵무기 개량(改良)은 남북관계를 왜곡(歪曲)시켜 한국의 적화(赤化)를 심화시킬 것이다. 만일 북한이 기습전-단기전 전략을 병용해 수도권을 무력으로 장악한 뒤 휴전(休戰)을 요청하면, 한국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미국·일본 역시 핵폭탄을 가진 북한과 싸우는 대신 9·19선언에 나오는 영구적 평화체제(平和體制)를 합의할 것이다.

 

적화(赤化)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이 괴물은 북한정권 해체의 순간까지 맹렬한 속도로 돌아갈 것이다. 그것이 한반도 내전의 진실(眞實)이다.

출처 :  리버티헤럴드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라덴삼촌 님!
위의 얘기는 김태우 박사의 논리로서 가정에 불과할 뿐입니다.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그런 정도의 예견은 누구나 다 하는 겁니다.
국방관련 숱한 연구기관, 그 많기도 한 대학의 북한학과 교수들이 이제까지 제멋대로 내 뱉아 놓은 진단이나 얘기들이 단 한 번도 점쟁이 수준을 넘어선 경우가 없었습니다. 모두 다 '카더라' 수준이고 '아니면 말고'였습니다.
그러기에, 명명백백한 지만원 박사의 '시국진단'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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