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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체가 가장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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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5-09-17 11:52 조회2,3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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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체가 가장 궁금하다

 

서울시 산하 기관들을 움직이고 있는 권력자들이 어떤 인물들로 채워져 가고 있는지 이 사건 하나만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證人(회원)

 

지난 주말 개막된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에 출품된 그림 한 점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지난해 광주비엔날레에서 현직 대통령을 '닭대가리'로 풍자한 그림을 그려 논란을 일으킨 홍성담이란 자가 그린 '김기종의 칼질'이다. 지난 3월 리퍼트 미국대사 테러사건을 회고한 그림으로 논란이 일자 철거했다고 한다. 그는 이 그림으로 '미국에 전시작전권을 바치고 서울 한복판에 외국 군대의 병영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일제강점기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김기종)는 칼질로써 자신의 절망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림 중앙에 빼곡히 적어넣은 글에는 테러범 김기종을 일제에 항거했던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의사에 견주었다.

이에 대해 구체적 논박을 하고 싶지만 생략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묻고자 한다. 당신도 같은 생각입니까? 시립미술관은 예술작품을 전시하고자 마련한 공간인데 당신 눈에 이게 예술작품으로 보입니까? 제2의 테러라는 생각이 안 듭니까?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뉴스를 보고 (관련 내용을) 알게 됐다'며 '총감독이 여러 가지 구상을 해서 한 일인 것 같은데 어쨌든 (작품을) 철거하고 대사에게도 사과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 내용으로만 봐서는 자기는 별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다. 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인가? 당장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와 응분의 인사조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은 한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우방국으로 자국 대사가 피습 당하고도 겉으로는 한 개인의 일탈로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속은 무척 불편할 것이다. 어쩌면 분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끔찍스런 테러사건을 우리가 다시 들춰 조롱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미국과의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싶어 안달하고 있는 이들이 박 시장 주변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며, 이들의 공작에 대해 관계기관에서도 엄중한 대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박원순 씨가 서울시장이 되고 서울대공원, 서울시립대 등의 인사 잡음에서 보았듯 직무적합성이나 능력검증과 상관없이 마구잡이 자기 사람들을 심어 온 것으로 논란이 많았다. 그렇게 임용된 사람들에 의해 결국 이런 테러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선전선동성 그림까지 시립미술관에 버젓이 걸리게 된 것이다. 서울시 산하 기관들을 움직이고 있는 권력자들이 어떤 인물들로 채워져 가고 있는지 이 사건 하나만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그 면면이 궁금하다. 물론 박원순 씨의 정체가 가장 궁금하다.


노을05       2015-09-17
http://cafe.daum.net/nowool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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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빨갱이들의 치고 빠지는 식.
밀물과 같이 슬금 슬금 밀려 드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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