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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산무기 잇단 악재에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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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기정권 작성일09-12-19 20:31 조회10,22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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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무기 잇단 악재에 곤혹



T-50 UAE 수출좌절에 고폭탄.흑표.K-21사고까지


우리 손으로 만든 최신 무기들이 잇따라 사고에 연루되면서 군 당국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이들 무기는 오랜 기간 큰 비용이 투입된 방산기술의 집약체로 방산분야에서는 흔히 `명품'으로까지 불리고 있는 터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9일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 9일 우리 육군의 차기보병장갑차인 K-21이 도하훈련 중 1대가 엔진이 멎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하 도중 물속 웅덩이에 한쪽 궤도가 빠지는 바람에 차체가 기울면서 상판에 있던 엔진용 공기흡입구로 물이 유입돼 엔진이 정지된 것이다. 10년 만에 내놓은 야심찬 작품이었지만 실전배치 10일 만에 일어난 사고였다.

이는 장갑차 조종수의 조종미숙에 따른 사고일 가능성도 있지만 K-21 자체가 수상운행이 가능하고 폭우 등 각종 기상조건에서도 운용돼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공기흡입구에 쉽게 물이 유입되도록 설계된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게다가 흡입구로 물이 들어오더라도 엔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특수방수처리를 하지 않은 점이 문제라는 시각도 있다. 이 때문에 전체 차체 중 사소한 부분을 소홀히 처리함으로써 명품 장갑차 전체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 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역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첨단 차기전차인 K-2전차(흑표)도 핵심부품인 파워팩(엔진+변속기)에 문제가 발생해 사업상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는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에서 "흑표의 핵심부품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내년도 예산을 집행 못 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파워팩 결함의 원인을 찾아 개선작업을 진행중이고 이미 체결된 대() 터키 수출에는 파워팩이 포함돼있지 않아 큰 문제가 없다는게 방사청의 설명이지만 주력 수출품목인 흑표의 핵심부품에 문제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대외판로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3일 경기 포천의 국방과학연구소(ADD) 총포탄약시험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155㎜ 고폭탄 폭발사고도 국내 굴지의 방산업체가 만든 포탄 내 신관의 오작동에 의한 것이란 중간조사결과가 나왔다.

당시 수락시험을 하던 해당 포탄은 해외수출용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대외신인도 문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게 군 안팎의 시각이다.

그 밖에도 국산 최신무기와 관련한 악재는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이 문턱에서 좌절되는 아픔을 맛봤다. 정부는 최고위급까지 동원하는 총력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했지만 끝내 고배를 마셔야 했다.

최근에는 미국계 무기부품 제조업체인 한국무그가 10년여 동안 우리 기술로 개발한 K-9 자주포의 납품 단가를 부풀린 것으로 드러나 업체 관계자가 구속기소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우리가 자랑하는 K-9 자주포의 성능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지만 이미지에 손상이 갈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군은 최근 일련의 악재에 대해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아직은 수출이 초창기이고 국산무기 운용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K-21 장갑차와 흑표전차의 경우 초도 시험운용과 시운전 상태여서 충분히 취약점을 찾아 개선할 수 있다는 입장이고, K-9 자주포 납품비리 역시 성능과는 무관한데다 T-50 수출 문제도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자주국방과 해외수출 활로 개척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우리 군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전략에는 경고음이 울린 상태라는게 군 주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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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쭉고우 날 짜  2009/05/14 (17:33)
I P  211.212.***.*** 조회  237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 50% 이상 대규모 구조조정
 
맹박이 이놈이 실용을 들고 나올때도 한심 했지만,,,
 
실용도 모르는 머저리꼴통놈이었구만....
수많은 좌빨위원회, 세금 빨아먹는 각종 시민사회단체(명색만 시민단체, 실지는 좌빨집단)부터 정리할 생각 안하고,,,
 
작은정부 타령하면서 청와대 직원은 되려 늘렸다지,,,
 
노시개시절에 온갖 천대를 받던 軍.
맹박이는 노시개 이쪽,저쪽 양쪽 싸대기를 후려칠 지경구만....
 
 
 
************************************
 
 
346281 truth seeker 2009/05/14 24 4/1 5
대한민국의 軍 30년 만의 개혁인가 후퇴인가?

 

1. 5공화국 이 후 30년 만에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 50% 이상 대규모 구조조정

 

- 해럴드 경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12/200905120587.asp

 

국방과학硏 인원 절반감축 최대 1000명 감원…

방산기술개발 차질우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많게는 연구인력 1000명에 대한 초대형 인력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그동안 국산 방위산업 기술 개발의 ‘산실’ 역할을 해온 ADD전체 연구원 가운데 무려 절반 정도를 내보내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인력 감축이 이뤄질 경우 방위산업 기술 개발에 차질이 우려된다.

 

1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조만간 ADD가 연구원 400명에 대한 명예퇴직을 실시하고 추가로 400~600명을 방산업체 등에 이관하기로 하는 등 800~1000명에 달하는 연구인력에 대한 감원을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DD의 연구원 총원이 20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적게는 40%, 많게는 50%의 연구인력을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ADD에서 대규모 감원은 5공화국 전두환 대통령 시절 이후 처음이다.

 

당초 ADD는 오는 2012년까지 연구원이 퇴직해도 신규 채용하지 않는 식으로 자연 감소분을 통해 구조조정하려 했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구조조정 요구가 거세, 명예 퇴직자를 400명 받고 추가로 400~600여명을 퇴직시킨 후 방산업체(S사 등)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ADD의 인원감축 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한 연구소장은 크게 칭찬을 들었다는 것이 내부 관계자의 얘기다.

 

하지만 ADD 관계자는 “그간 명예퇴직을 시행 중이며 추가적인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할 것이라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ADD 말고도 정부 산하기관들은 대통령 지시로 2010년까지 ‘적어도’ 20% 이상 인원 감축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 출연연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과학硏 인원감축은 방산기술 위축 부를수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대대적인 연구인력 감축카드를 재차 들고나온 것은 현 정부의 국정기조인 ‘작은 정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는 ‘작지만 할 일은 하는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취임 이후 줄곧 정부출연기관 등에 대한 고강도의 구조조정작업을 진행 중인데 ADD의 인력 감축도 이 같은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인력조정을 통해 재정적자를 축소하는 한편 대선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큰 시장, 작은 정부’ 기조에 맞춰 ADD가 주도하던 국방기술 연구개발을 S사 등 민간 방산업체로 이관해 민간 방산업체의 역할을 키우자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계산대로 될지는 미지수다. 벌써 지구상 유일한 남북 분단국가로 주적인 북한과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방위산업 기술개발 연구인력에 대해 대대적인 구조조정 ‘메스’를 가할 경우 부작용이 없을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ADD의 연구인력 감축으로 방위산업 중 자체 개발 비율이 낮아질 것이고, 현재 진행 중인 기술개발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게다가 ADD가 관여하는 방산기술의 폭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고 이와 상반되게 방산업체가 단독으로 개발하는 기술과 방산물자가 많아지게 될 것이고, 이럴 경우 국가가 해당 기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기 어려워진다.

 

민간 방산업체가 단독 개발한 방산기술을 국가가 비싼 로열티를 주고 사서 사용해야 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조치가 거꾸로 국방예산 증가로 되돌아오는 부메랑을 맞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아울러 해외로의 판매도 국가가 통제할 수 없게 되는 등의 부작용도 예상된다.

 

ADD는 1970년 설립돼 국산 미사일 ‘현무’, 최첨단 소총 ‘K-11’ 등을 개발하는 등 국방기술 개발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전체 직원은 2500여명이며, 이 가운데 연구인력이 2000여명으로 8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 해병대 병력 4000 감축, 해병대 항공여단 창설계획 전면 백지화 또는 대대급으로 축소

 

- 코리아 타임즈 5.8

 

 

3. 국방개혁 2020 예산 대폭 삭감, 차기 잠수함 및 공중급유기 등 주요 해·공군력 증강계획 4년까지 잠정 연기

 

[사설] 국방력 약화 우려되는 국방개혁 수정 -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284812&cp=du

 

 

4. 글로벌호크 도입 5년 표류끝 ‘공중분해’ 위기

전작권 전환이후 핵심 전력, 盧정부땐 미국서 “판매불가”

 

- 동아일보

http://news.dongascience.com/HTML/News/2009/05/12/20090512100000000112/200905121000000001120101000000.html

 

 

5. 제2롯데월드 항공운항학회 보고서

3도 틀어도 동편활주로는 사실상 착륙 불가능, 이륙도 위험

 

- 동아일보 신동아 5月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9/05/08/200905080500021/200905080500021_1.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9/02/04/200902040500013/200902040500013_1.html

 

 

6. 청와대가 2010년 국방예산 증가율을 올해 7.8% 국방예산 증가율의 절반이하로 떨어뜨린다는 내부목표를 이미 세워 두었다?

이명박 정부 실세들이 국방예산 싸움에 뛰어든 까닭

‘돈줄’ 쥐어 軍紀 잡는 MB식 국방개혁 신호탄?

 

- 동아일보 신동아 5月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9/05/08/200905080500025/200905080500025_1.html

 

 

 

********-

 

 

 

북한과 휴전 대치중인 대한민국의 최우선 순위는 "안보" 라며 "경제살리기"와 함께 정권교체의

타당성을 목 높아 부르짓던 사람들은 대체 어디에들 있는지...

 

"국가안보"가 대한민국의 "생명"이라던 이 나라 "보수"는 이제 침묵을 金으로 여기는지...

 

미국이나 주요 국가의 개별 방산업체 연구인력 정도에 지나지 않는 ADD 가 총포에서 전차 해상 항공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국산화의 쾌거를 이루는 지금 지원을 확대해도 모자랄 판에 사상최대규모의 정리해고라...

 

단 1년 3개월 만에 나라의 근본이라는 국방에서 이렇게 위대한 업적들을 이루셨으니 남은 3년 반은 또 얼마나 멋진 위업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게 그 잃어버린 10년으로 부터 반드시 되찾아야한다던 그 "안보"가 맞는지요?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노무현보다 더 군을 무시하는 맹바기,,,,


잇단 사고의 경우 간첩,불순분자도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구원들이 대량해고 된것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砲兵'과 '機甲'과 步兵까지도 잘 아는 軍部 출신이 대통령으로 되어지도록 분위기가 바뀌어져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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