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 북한 IT 인력양성 해마다 지원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노무현정부, 북한 IT 인력양성 해마다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우 작성일09-12-20 11:03 조회10,252회 댓글1건

본문

통일부,작년에도 소프트웨어 개발교육등 송금…해킹파동후 중단
사이버테러 벌이는 단동 북한'프로그램센터'서 인력교육사업

 

북한의 작전계획 5027 해킹 사실이 충격을 주는 가운데, 노무현 정권 당시 소위 『북한 IT기술 인력 양성』에 정부지원이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협력기금」 통계에 따르면, 과거 통일부는 ▲2005년 (주)하나비즈닷컴의 『북측 IT인력 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천100만원, ▲2006년 (주)하나비즈닷컴의 『북한 IT인력 양성사업』에 8천300만원,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북한 IT인력개발사업 지원』에 5천300만원, ▲2007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에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정권교체 직후인 ▲2008년에도 전년(前年) 사업의 연장선으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에 6400만 원이 지원됐다. 통일부의 소위『북한 IT인력 양성 사업』등에 대한 지원은 확인된 액수만 4억7천100만 원에 달한다.
 
 2009년 들어 이 같은 정부지원은 동결(凍結)됐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측에 따르면,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은 정부지원이 중단되면서 2009년 중단됐다』며 『북한 해킹 파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하나비즈닷컴 측은 지난 7월 취재 당시 『정부지원은 중단됐지만, 남북 IT협력 사업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라고 했지만 오늘 통화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없다』고 말했다.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측은 『북한 IT인력개발사업 지원』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소위『북한 IT인력 양성사업』은 중국 국경도시인 단동(丹東)에 위치한 하나프로그램센터라는 곳에서 진행돼왔다. 2005년 상반기 국가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2004년 중반부터 단동(丹東) 강변거리에 위치한 상해(星海)호텔에 거점을 마련, 사이버 테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사무실은 10여 명의 북한 인력이 상주하며 24시간 운영·유지돼왔다. 
 
以上의 정보를 종합해 보면, 국가정보원이 2005년 단동(丹東)이 북한 해킹 거점임을 파악했음에도, 통일부는 같은 도시에서 진행됐던 한국 IT기술의 북한 이전(移轉)을 방치(放置)하고 한 걸음 더 나가 지원(支援)했다는 것이 된다. 통일부는 과거 북한 IT인력 양성사업과 관련, 『담당자가 바뀌었다』거나 『지난 일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남북 IT 교류·협력 사업에 관계했던 A씨는 『한국이 북한에 가르쳐 준 IT기술은 상당한 수준의 것이었다.』고 말했다. 평양이과대학을 졸업한 탈북자 B씨는 『김정일은 IT기술을 전략적으로 양성해왔기 때문에 90년대 초반 북한의 소프트웨어 제작 등 IT능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한국 IT기술의 북한 이전(移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기독교계가 중심이 돼 내년 4월 개교하는 평양 과학기술대학의 주된 분야(flagship)는 정보통신기술(ICT)이다. 관계자들은 평양 과학기술대학이 남북 IT교류협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런 것이 바로 이적행위(利敵行爲)

이적행위는 곧 반역죄... 처단함이 국가의 책무.

퍼온글 목록

Total 16,154건 3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94 노무현 정권의 正體 라덴삼촌 2009-12-12 9180 16
16093 살빠진 김정일을 연기해야 하는 대역들의 고민 라덴삼촌 2009-12-12 10379 12
16092 북인권운동가에 중형 '편파 재판의 극치' 흐훗 2009-12-12 11597 14
16091 한 명숙과/ 그의 남편 박성준 의 미스테리 댓글(1) 나라사랑 2009-12-13 14952 23
16090 국가 정보원, 이거 큰 일 입니다 라덴삼촌 2009-12-13 8862 14
16089 한명숙 총리에게 고함.. 현우 2009-12-14 11645 15
16088 정부당국, 미국정부가 북핵 풀기 위해 북한-미국 평화협… 댓글(1) 라덴삼촌 2009-12-14 8614 9
16087 "中 지하에도 '만리장성'..핵미사일 은폐" 현우 2009-12-14 11871 12
16086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화재의 북한 동영상 댓글(2) 현우 2009-12-14 12075 11
16085 "北, 적화통일 대비해 서울시장(市長) 사전 임명" 댓글(1) 라덴삼촌 2009-12-15 11203 11
16084 한명숙과 同格이 된 검찰 달마 2009-12-15 11262 15
16083 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 위안부 사과 요구 않겠다는… 댓글(1) 현우 2009-12-16 10412 10
16082 南지원 타미플루 결국 北 간부층 감기 치료제로? 댓글(1) 새벽달 2009-12-16 9973 8
16081 안보명문 /26/ 남긴밥을 보면 눈물이 난다-김문수 댓글(2) 나두선생 2009-12-16 9274 10
16080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댓글(1) 한가람 2009-12-16 11530 9
16079 [시]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 장진성… 댓글(1) 나두선생 2009-12-16 11828 9
16078 이래도 김정일 편을 드나 댓글(1) 라덴삼촌 2009-12-16 10994 16
16077 부추연 ** 짐승으로 남지 않기 위하여 고발한다 … 댓글(1) 나두선생 2009-12-16 8200 13
16076 臺灣이 지도에서 사라지는 날 댓글(1) 엽기정권 2009-12-16 11313 13
16075 2002년부정선거주동자 등 32명 고발을 예고해 드립니… 라덴삼촌 2009-12-17 9769 14
16074 탈북한 북한군 장군의 증언 댓글(5) 꿈꾸는자 2009-12-17 6796 22
16073 좌파 명망가들,그들의 진실을 까발려 줄까!(옮긴글) 장학포 2009-12-18 10998 20
16072 2012년 최악의 적화(赤化) 공식 댓글(1) 라덴삼촌 2009-12-18 10079 15
16071 꼿꼿이 웃는 중국, 그 오만한 속내 댓글(1) 엽기정권 2009-12-18 10728 11
16070 화폐교환으로 쑥대밭 된 북한주민 생활 현우 2009-12-19 10015 14
16069 軍, 국산무기 잇단 악재에 곤혹 댓글(2) 엽기정권 2009-12-19 10260 13
16068 김성광 목사 논란..."대권주자로써 반면교사를 삼아야.… 댓글(2) 현우 2009-12-20 12129 10
16067 강남의 한 부자 목사로부터 받은 협박 댓글(1) 흐훗 2009-12-20 10376 20
열람중 노무현정부, 북한 IT 인력양성 해마다 지원 댓글(1) 예우 2009-12-20 10253 13
16065 리영희 · 박원순 등 "15인의 억지와 위선" 공개 댓글(1) 김종오 2009-12-20 11661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