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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09-12-21 17:41 조회9,74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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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높은 벼슬자리에 올랐던 한 여성이 검찰에 체포되어 8시간이나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는 보도에 충격을 금치 못합니다. 가장 관상이 잘못된 사람이 국무총리를 지낸 바 있는 노무현 정권 하에서 가장 관상이 좋다던 한명숙 총리, 한 총리의 관상 대로만 나가면 노 씨 정권도 실패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국민이 믿었던 그 좋은 관상의 한 총리가 검찰에 체포가 되어 연행되었다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모종의 청탁과 함께 한 총리에게 여러 차례 돈을 건네주었다고 증언하는 전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과 대질도 하였다는데, 그 긴 시간 묵비권을 행사, 한 총리는 단 한 마디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니, 그건 또 얼마나 힘드는 일이었겠습니까. 왜 말 한 마디 안했습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당치않은 수작이어서? 그렇다면 들고 간 핸드백을 들어 거짓말만 하는 곽 시장의 머리를 후려갈기며, “이 죽일 놈”해야 옳은 것 아닙니까.

5만 달러 수뢰가 사실은 사실인데 하도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한 마디 못한 겁니까, 또는 돈에는 깨끗했다고 주장하던 노 씨와 사후의 그를 성현군자로 모시려는 시대착각에 사로잡힌 “노사모들”에 대해 미안한 생각이 앞섰기 때문입니까. 정말 할 말을 찾기 어렵습니다.

만일 양털처럼 희고 증류수처럼 투명한 미모의 전직 총리를 잡아다 병신을 만들려고 검찰이 이런 조작극을 꾸몄다면 그런 검찰을 가진 대한민국은 오래 지탱될 수 없을 겁니다. 결국 이 나라는 망하고 한반도는 적화통일 되게 마련입니다. 그 날을 꿈꾸며 밤낮 친북·종북을 획책하는 대한민국 내의 ‘얼간망둥이들’에게는 박수를 칠만한 ‘무리수'가 아닙니까. 김정일의 승리가 확실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씨의 경우나 마찬가지로 무슨 비리가 분명히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도, 증인과의 대질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했다는 사실도 유권자들의 마음의 하늘에 먹구름을 몰고 옵니다.

우리는 오히려 한 총리의 말 못할 심리적 고통에 동정보다도 우려가 앞섭니다. 혹시 그를 총리로 발탁했던 그의 정치 선배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스럽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되도록 예의 바른 대우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글쓴이l:김동길(2009/12/20)
www.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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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부엉이 바위 생각이.......*@@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대쥐, 넘현시절에 무수한 <드디어...>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드디어...>가 얼마나 더 나올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The one should come would come!{울 것이 오리라!} ,,. ////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한명숙이 정치선배(노무현)의 전철(자살)을 밟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김동길 박사님!
그 염렬랑 확 놓아 버리십시오.
그녀가 누구의 마누랍니까?
김 박사님 표현처럼 한명숙이 그 이쁜 얼굴, 그 고운 이름값 하긴 다 틀린 예편네 입니다.
보나마나 또 중국산 싸구려 양초 수 만톤이나 들여야 촛불로 대한민국을 온통 그으름으로 만들테니까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동길 박사가  눈에 꽁깍지가 낀신것 아닌지요? 한명숙 남편이 누군지는 아실텐데 말입니다.

 손톱 만큼의 동정이나 좋은 말로 대 할수없읍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한마디로 가증스런 존재들이라고 밖에는 ~~~~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참고사항/
통일혁명당 당시, 검찰은 朴聖焌(한명숙의 남편)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음모, 반공법 위반죄를 적용했다. 당시 韓 前총리의 통혁당 사건 관련 판결문은 이러했다.
 
 《북괴는 정부를 참칭하고 국가를 변란할 목적으로 조직된 反국가단체로서, 북괴가 간행하는 표현물이나 기타 사회주의 서적을 반포하는 행위는 북괴가 시도하는 행위에 동조하는 행위로서 북괴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피고인 한명숙(韓明淑) 등은 박성준(남편)으로부터 북괴 간행 「청춘의 노래」를 빌려 받고, 박성준의 부탁으로 엥겔스가 쓴 「사회사상총설」 1권을 받아 그 책에 있는 「공산당 선언」을 노트에 필기하고, 박성준의 지시로 이00, 최00와 같이 읽고 反국가단체의 활동에 동조하는 한편 찬양-고무하는 표현물을 취득 복사, 보관, 반포하여 북괴를 이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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