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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순 박사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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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7-08-02 16:38 조회2,8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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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순 박사의 경고!

문명을 위협하는 최악의 위험은 '비이성적 두려움'이다

북한 핵실험에는 침묵하는 사람들이 반원전을 외칠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한민국에서 핵물질을 가장 많이 만진 사람이다. 한번은 연구실에서 미세분말의 핵물질이 엎질러져 온 몸에 묻고 입과 호흡기로 들어간 적이 있다. 코를 푸니까 시커먼 이산화 우라늄이 나왔다. 전신 스캐닝으로 확인해보니 며칠 후 다 빠지고 없었다.

목숨은 누구나 하나밖에 없다. 나와 같은 과학자도 마찬가지다. 핵 물질을 다루는 핵 과학자들이야말로 안전에 제일 민감하다.

나는 묻고 싶다. 그런 과학자들의 말을 안 믿으면 누구 말을 믿겠다는 것인가? 평생을 핵물질과 살아왔지만 70이 훨씬 넘어도 이토록 건강하지 않은가.

후쿠시마 사고 이후, 환경단체의 반핵 주장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요즘이다. 지금도 원전 반대를 주장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연구소에 와서 시위를 벌인다. 그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넥타이 매고 안전, 안전, 말하지만 나는 작업복 입고 이 안에 있는 3,000명의 목숨을 책임지고 있다.  우리도 다 자식 있는 사람들이고  목숨이 하나뿐인, 당신들과 똑같은 사람들이다. 게다가 위험도로 따지면 원전이 아니라 핵무기가 더하다. 북한 핵실험에는 침묵하는 사람들이 반원전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종국에는 세계 원자력시장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경쟁하게 될 것이다.  원자력은 무려 200만 개의 부품이 필요한 산업이다. 연관되지 않은 과학이 없을 정도인 종합과학이다. 아랍에미리트 수출은 우리나라의 과학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린 중요한 계기였다. 


일본은 한국이 자기들보다 먼저 원자력 수출을 했다고 내심 기가 꺾였었는데 후쿠시마 사고로 더 꺾였다.
자원 하나 없는 우리가 오로지 의존할 것은 사람의 두뇌 밖에 없는데 원자력이 바로 '두뇌 에너지'다.  석유나 석탄은 언젠가 바닥난다.  태양열 에너지는 전기값보다 20배나 비싸다. 


 미래는 에너지강국이 세계강국이 되는 시대다. 즉, 원자력을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나는 원자력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언젠가 지상에 인공태양을 만들어 전기를 공급하는 핵융합의 시대가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원자력 수준처럼 되려면 적어도 50년에서 100년은 걸린다. 그때까지는 원자력이 최선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반핵만 외치는 현실이 못내 안타까운 것이다.

 

출처 : 장인순 박사(현 대덕원자력포럼 회장, 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장, 국제원자력기구 원자력에너지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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