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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호 관련 익명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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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11-03 23:19 조회1,9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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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 인터넷 댓글입니다.

우연히 봤습니다.​

----------- 어느 분의 글 --------------​

저는 과거에 바다에서   "VLCC" Master로  일했던  사람으로서...
주관적  해석의 흥진호는?  

물론 제가 직접 어선을 타고
대화퇴 어장에서 복어 잡이를 한 적은 없다. 

고로 어선 승선 경험이 없는 저의 쉽지 않은 흥진호 평가일 수 있다

소형어선이 GPS를 끄고 항해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정확한 본선의 위치를 알아야 침로(항로)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화퇴 어장에서 소형어선에서 쓰는 레이다로 본선의 위치를 알 수도  없다.
소형어선은 주로 일제 프르노 레이다를 쓰는데, 
레이다 최대 탐지거리가 40마일( 74Km, 해상 1마일 1,852미터) 정도고,  대화퇴 어장 주변에 레이다로 탐지할만한 섬이 없기 때문에 흥진호의 위치를 레이다로 알 수 없다.

 또  선박자동식별장치(AIS,  Auto Identification System ),    선박패스(V-Pass, 또는 선박자동입출항장비) 와 연계된 GPS를 끄게 되면 "AIS"와 "V-PASS"가 발신정지되어 당국과  통신이 단절되고, 
흥진호는 불법을 저지르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복어 잡이 어장이란 곳이  대화퇴 어장의  북방한계선 NLL인지는 모르곘지만, 
복어 잡이 어선의 크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략 30 ~ 40Km 길이의 연승 어구(주낙)을 사용한다. 

 본인의 지적은 흥진호가 복어를 잡으러,  왜 거리가 먼 북방한계선 NLL 까지 갔는지다. 

물론 독도 인근 바다에서 많은 어선들이 복어 잡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복어연승어업은 매년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동해 연근해 어장에 폭넓게 형성된다.

독도 인근에서 잡히는 복어는 온열대 어류인 민복이며  쿠루시오
난류를 타고 독도 인근  바닦까지  회유를 한다...
복어잡이 배들은 통상 11월에 제주도에서 잡기 시작해서 난류를
따라 동북으로 이동하고 12월과 1월이 되면 울릉도를 기항으로
대화때까지 올라간다. 만일 10월 중순에 흥진호가 복어를 잡겠다면 울릉도 북동쪽 대솨퇴가
아니라 남동쪽으로 이동하는것이 정상이다. 

복어는 주로 해저에서 오징어류, 게류, 새우류, 작은 조개류 등을 먹는다. .

한편 복어의 종류와 서식지는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독도 인근에서 잡히는 복어는 온열대 어류인 참복과에 속하는 밀복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밀복은 최대 45cm까지 자란다. 
 
그리고 NLL인근 대화퇴 어장에서 "VHF"(선박용 음성 무선통신장비)끄고 조업을 한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항상 VHF 채널 16번을 틀어 놓고  해경 경비함 및 어업 지도선에서 보내는  해난사고 예방,  무리한 원거리 조업 자제,  해저화산 폭발,  해저지진 및 해일,  기상방송 등  VHF CH.16  비상주파수 청취를 생활화해 짙은 안개 및 기상악화가 예상되면 조업을 멈추고 안전해역으로 이동 등 다양한 경고 방송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흥진호가 VHF를 끄고 조업을 했다는 것도  흥진호 주변에서 조업하는 다른 어선들과 교신을 차단하고,  해경 경비함과 어업 지도선까지 따돌리는 수작이었다.  그리고 NLL 인근에서  "GPS"(위성항법 측위시스템)를 끄고 조업하는 행위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선 선장은 30~40Km(평균 20,000개 미끼) 길이의 연승어구를 바닷 속에 길게 늘어뜨리는 관계로  북방한계선 NLL 침범 여부를 항상 신경  써야만 하기 때문에 조업 중에는 "GPS"를 절대로 꺼서는 안된다. 또한 흥진호는 북방한계선 "NLL"
안쪽  북측 수역으로 무려 80km나 침범했고, 흥진호가 북측 경비정에 나포된 후, 흥진호가 잡은 복어 3.5톤을 북측이 선도유지를 위해서 냉동처리해줬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수작인가? 
복어는 얼리지 않고 얼음에 채워서 보관을 해야만 선어로서 제값을 받을 수 있다. 
주로 회감으로 쓰는 복어를 냉동하면 가격이 폭락한다.  그냥 북한측이 잡은 북한산 복어를 흥진호에 줬다고 볼 수 밖에... 참,  청와대와 북한 당국이 서로 짜고서  되지도 않는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그따위 허튼 짓을 국민더러 믿으라고?

한편 통상 먼바다 고기잡이 어선들은 수협정보국에 하루 1회 위치보고를 해야하지만, 흥진호는 20일을 최후로 위치보고가 없었고, 36시간이 흐르자 수협정보국은 ‘위치미확인어선’으로 지정해 해경에 연락했다.해경은 어선에 장착된 자동위치식별의 GPS장치가 꺼져있음을 발견했고 즉시 해군과 청와대안보실에 북한에 의한 피랍 가능성과 함께 사고와 수색지원을 요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즉 흥진호가 북수역으로 NLL를 넘어 멋모르고 물고기 떼를 쫓아 북한 수역에서 조업하다가  북한 경비정에 적발됐다.흥진호는 어로구역 위반으로  북한에  잡혀갔고,  북한측이 수작용으로 북한산 냉동 복어를 흥진호에게 거저 준 것이 아닌가?  그리고 흥진호가 진짜로 조업을 해서 복어를 3.5톤이나 잡았다면, 20,000개 주낙(낚시바늘)에  걸을  꽁치를 토막 쳐야 되고,   꽁치 미끼와 얼음에 채운 3.5톤 복어로 인해서  흥진호는  비린내가 펄펄 났을 텐데,  흥진호 송환 당시에는 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았다고 한다. 즉 흥진호 스스로 NLL를 넘어 북한 해역으로 들어가서 북한 경비정을 기다린 것이 아닐까? 
고로 흥진호는 복어를 잡으러 간 것이 아니라,   조업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하여 빈 배로 북한에 월북하려고 북한 수역에 들어가,  그냥 북한 경비정을 기다렸다는 것이다. 

더욱이 흥진호 선원 A씨의 말은...  
중앙일보와 인터뷰 "가족들에 피해갈까 마스크 쓴 것" 강조   10월 16일 울릉 저도 출항… 선장, 조업량 저조하자 뱃머리 돌려  18일 북한 어선 만나 욕설하며 다툼… 어선이 경비정에 신고한 듯   원산 도착 후 감금상태서 개별 조사… 반복적으로 진술서 작성해   北 고위직 "풀어준다" 선원에 통보, 해경 만나서야 "살았다" 안도    이걸 말이라고 하냐?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하면,   흥진호는 간첩선일까?

 더욱이 흥진호가 NLL를 넘은 목적과 배후는 누구일까?  .

그런데  왜  야당은 조용할까?
병신 같은 새끼들....
세월호 때와 똑같다. 무능과 부패의 극치 야당과  어리석은 빨갱이 새끼들의 깨춤에 놀아나고,
일본의 3불 원숭이처럼 눈과 귀가 멀고 벙어리가 된 국민들...

흥진호 월북이 용서가 되는  시국이 절망적이다.

-------- 어느 분의 글입니다-----

댓글목록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달러를 갖다주고 온 게 아닌지..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평창 올림픽때 조용해달라
트럼푸 오니 조용해달라  뭐이런거 아닌가 
북의 돼지세끼 먹이를 주면 조용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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