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가서 농사지은 씨받이 세끼들이 응원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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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2-09 12:13 조회1,8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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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 인천, 에 왔던 북한응원단 녀자들이 똑같은 키에,
거의 똑같은 미모의 얼굴 이었다.
그런데 이번 응원단은 키도 차이가 많이 나고,
얼굴모양도 전부 개성이 드러난다.
나이도 16세 정도부터 20대 초반이다.
게다가 남한에 내려온 북한 남자들 중에도 어린 사람들이 많다.
왜 일까요?
정답은 ㅎㅎ !!!
그동안 남한 빨갱이들과 고위인사들이
방북하여 북한의 씨받이 녀자들과 놀아나면서
만들어 놓은 자식새끼들이 대거 왔기 때문이다.
그들이 자기 애비를 찾는 액션을 취할 것이고,
그리되면 북한에 가서 씨를 뿌리고 온 놈들은 은근히
" 오, 내 새끼가 그새 저렇게 컷구나, " 자랑스러워서,
혹은 정체가 드러날까 두려워서,
북한에 더욱 충성 바치게 된다.
북한응원단 애들이 응원행사 하면서
각종 독특한 수기신호를 표현할 것이다.
미리 애비와 자식간 약속된 신호를 손동작으로 표현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할 것이고.
북한에 가서 씨를 뿌리고 새끼를 만든 놈들은
관중석에서 그것을 확인하려 할것이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길 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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