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선거정국 강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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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4-18 02:08 조회1,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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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선거정국강타
우파결집 기회
김경수의원과 댓글조작이 선거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3월22일 세사람을구속했다.
권력 시녀가 철저하게 되어버린 경찰은 한국당 끄나풀들 잡았다고
큰껀수 하나 물었다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잡을때는 좋았는데 잡고보니 보수세력이 한것처럼 조작을 하기위한
좌파 들 즉 경찰의 애물 덩어리들었다.
1000 여명을 고용한 여당의
김경수(문재인 최측근)가 관리한 초대형 거물급 조직이다
문재인의 대선때부터 동원된 여론 조작단들의 일부인 것이다.
이어서 중국방문 관련 댓글조작 평창 올림픽 여론조작 이루 말할수 없는
댓글 여론조작을 해온것 이 백일하에 드러났어니 아뿔사
이일을 어쩌면 좋을꼬 하고 밍기적 거리다가 그만 보수성향의 양심적 경찰
내부고발자에 의해 만천하에 공개가 되어버렸어니...
뭉가의 지지율이 왜 그렇게 고공행진을 했는지도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고용된 이들은 한사람이 수십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활동했다고 경찰의 아이피
조사에서 다 드러났어니 입이 열개가 있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1000 명이
수십개의 아이디를 가졌다니 실제로는 수만명이 활동한 것으로 유추짐작이 되니
여론조작.지지율 조작은 누워서 식은 죽먹기보다 쉬울 것이다
세사람은 3월22일 구속 기사화 된게 4월14일이다
무려 23일간이나 경찰이 이 사건을 은폐하며 주무르고 있었다.
대체로 시국사범들이 구속될때 언론에서 기사화 한다
문재인한데도 보고가 되었을 것이다 김경수도 경찰라인으로 어떻게해서든
보고가 되었을 것이다.
여권 실세인데 김경수가경남 도지사 후보인데 보고가 되지 않을수가 없다
국민들도 권력이 뭔지?
권력의 힘이 어떤건지는 다 안다
대책회의도 수없이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게 어째서 기사화 되었을까?
나는 경찰 내부에 "이건아니다 이러다 대한민국 없어지겠다 "라고
양심적 우파 생각을 가진자가 있었을 거라 유추해 본다
적어도 우파와 소통은 아니더래도 경찰 내부에 우파성향의 사람이 다수
있었다는 확신을 가진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 대형 사건이 묻힐 가능성도 있었다
김경수는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그들의 개인 일탈행위라고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지만 고용된(동원된)인원이 1000 명의 방대한 조직이라니 어떤식으르든지
빠져나가지는 못할 것이다
야당과 모든 선거 출마자 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특검으로 밀어부쳐야 한다.
그리고
태극 장외집회를 열어 이 정부를 규탄해야 된다 그것이 선거 운동이다
우파결집시킬 기회이기도 하다 이 보다 더 좋은 선거 운동은 없다.
가자 특검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특검으로 가야된다.
하늘이 우파를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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