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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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6-24 03:19 조회1,8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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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가 푸틴에게 푸대접....또 ㅈ 되얏네!
문재인이 예상대로 러시아에서도 또 외교참사를 제대로 당했다.
푸틴은 마음에 안 드는 사람과 만날 때는 항상 지각을 한다.
최대 4시간까지 지각을 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고 메드베데프를 대신 보냈다.
국빈 방문이라더니, 상대국의 국가수반이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2인자를
대신 보낸 것이다. 국제왕따 신세가 된 문재인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러시아에게 집적거리고 있지만, 푸틴은 예상대로 자신에게 살려 달라고
"응애~" 거리면서 떼를 쓰는 문재인을 푸대접하고 있다.
<푸틴도 애국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빨갱이 문재인을 싫어한다>
푸틴은 자신의 롤모델이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참모들 앞에서 직접 밝힌 바 있다.
푸틴은 1990년대 초반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남동 임해공업 지역을 둘러보며
조국 근대화를 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했다고 한다.
푸틴은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자료들을 모조리 다 구해서 공부한 사람이고,
매일 아침마다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드라마나 영화를 챙겨 보는 사람이다.
실제로 푸틴과 박정희는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푸틴은 심지어 10.26 사태
이후 미국이 가져간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휘호를 자기 돈으로 사들여서
박근혜에ㄱ 방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선물로 줬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며 문재인이 김정은과 손 잡고 군사분계선을 이리저리
넘어 다니는 장면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깊은 감동을 느꼈다.
푸틴은 전 세계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韓民族의 아이콘 박정희를
욕하는 문재인 패거리들을 매우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푸틴은 작년에도 문재인에게 자결하라는 의미로 조선검을 선물해서
그를 조롱한 바 있다.
푸틴은 웬만한 한국인들보다도 한국 역사를 잘 알고 있다.
러시아에서 칼을 선물하는 것은 곧 인연을 끊자는 의미이다.
푸틴이 문재인에게 준 칼은 조선 시대 때 왕이 사형수에게 자결하라고
주는 칼이었다.
물론 나도 한반도의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연결하는 것에는
적극 찬성한다. 한반도의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연결되면
통일 한국은 세계의 물류 중심지로 급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이 말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박통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유라시아 이니시어티브', 그리고 '라진-하산 프로젝트'를
그대로 베낀 것에 지나지 않고, 문재인이 독창적으로 만들어 낸 것 아니다.
남의 아이디어를 마음대로 베끼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 박통은 문재인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미중러일 4강 정상 모두에게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은 국제적 망신거리이다.
오늘도 나는 문재인 때문에 빡쳐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정말 대한민국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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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38A1님의 댓글
M38A1 작성일욕 먹고 망신당하는데 희열을 느낀다. 근친야동에도 희열을 느끼는 나는 아무래도 변태인듯 싶다... 문재앙 자서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