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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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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7-30 11:45 조회1,38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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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유례없는 공포정치가 펼쳐 지고 있다.
 2명의 전직 대통령, 3명의 국정원장, 백여명에 달하는 전직 고위 공직자가 구속,수감되었다.
 
 반 촛불,반 문 세력으로 낙인 찍히면 먼저 언론이 포문을 열어 이슈화시킨 다음 검찰과 법원이 구속,수감하는 조직적이고 일사 불란한 형태로 적폐청산이라는 기치아래 숙청이 진행되고 있다.
 
 반 촛불 세력의 제거를 일단 락 지은 후, 다음으로 내부 경쟁자이기도 한 반문 세력에 대한 숙청이 이어진다. 안희정을 비롯한 반문 세력들이 추악한 성 범죄자라는 오물을 뒤집어 쓰고  한 방에 무대 뒤로 사라진다.
 
 물론 그동안 언론,검찰,사법부의 보수 및 중도 성향 인사들을 온갖 치사하고 야만적인 수법으로솎아 내고 좌편향 인사들로 채워 종북좌파들의 주구로 만들어 놓는 것도 빠트리지 않았다..
 
 반대파 숙청및 정적 제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공포정치의 칼 끝은 이제 일반인을 향하고 있다. 전직 대법원장에 대한 여론  몰이가 시작되었고 삼성, 롯데에 이어 한진가에 대한 사법처리도 초읽기에 들어섰으며 기업죽이기 재벌 길들이기도 궤도에 올랐다.
 
 다음 차례는 보수측 지식인, 기업인 및 軍 고위 간부들이 될 것이고 탈북인도 예외일 수 없다.
 김진태와 정규재는 우선순위일 것이고 기업인들은 납짝 엎드려 있다.
 
 종북좌파 정권에 의한 軍 無力化 시도는 대한민국 해체의 서곡이다.  김관진,박찬주등 북한에 당당히 맞서는 참 군인들을 조롱하고  압박하여 퇴진케 하고 있으며,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의 주범들이 국민적 환영속에 서울을 버젖이 활보하고 있다.  이제 일선  장병들은 주적이 누군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군 지휘 체계는 흔들리고 있다.  軍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상대로 목숨 바쳐  싸워야 하는지  모르게 되었다.
 
 얼마전 보수논객 변희재가 손석희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구속되었다. 통상 공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심한 경우 벌금형으로 끝나던 것이 구속으로 이어진 것이다
 
 변희재의 구속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별 것 아닌 혐의로도 구속될 수 있음을 본 일반 국민들은 누구도 사법처리 대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공포에 쌓이게 되었다.
 이제 일반 국민들은 입을 다물 것이고 현 정권의 독주를 막을 브레이크는 보이지 않는다.
 
 숙청의 나팔소리는 요란하지만 저항의 몸짓은 미미하다. 구심점을 상실한 보수와 공포에 쌓인 국민들에게서 국민적 저항은 기대하기 어렵다.
 실 낱 같은 희망은 미국의 수호 천사 역할이지만  미국 대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 태우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동안 미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은 식어가고 있다.
 
 종북좌파 천지가 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자유주의 국가가 아니다.  현 정권은 자신감에 넘쳐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연방제를 실현하겠노라 한다. 김씨세습 왕조의 평생 숙원인 연방제 통일을 공공연히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주전자 속의 개구리가 되고 있다.
 
 현 정권의 軍 無力化 경제 죽이기 등은 총체적 국력약화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성공 모델이었던 대한민국은 극심한 내부 분열과 혼란으로 최초의 국가자살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난파선이 된 대한민국호에 남아 있을 나라는 없다. 미국은 반미를 외치면서 자멸한 대한민국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거두게 되고 모양새  좋게 빠져 나가는 방법을 모색중 이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열강들도 이미 한 발을 빼어 놓은 채 멀찌 감치서 불구경을 하고  있다. 섣 부른 간섭과 개입은 자국의 부담을 초래하게 됨을 알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계륵이 되었다.
 세계열강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수렁에서 헤어나기 위해 연방제 통일론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미국과 북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놓고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한다. 구 한말, 조선의 미래를 놓고 미국과 일본이 가쓰라-태프트 밀약에서 일본의 조선 강점을 수용한 모습의 데쟈뷰이다.
 우리는 과거 세계열강들이 사라진 빈자리를 일본이 차지하는 것을 보았고 이제는 북한이 대신하는 것을 보고 있다.
 
 과거 우리를 번영하게 했던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은 사그러들고 불안과 공포만 가득하다.
 남북통일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 날지 가늠하기조차 끔찍하다. 나치의 홀로코스트, 스탈린의 대량학살, 패망 월남의 보트 피플,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도 같은 국민, 우리 민족끼리 사이에  일어난 참극이다. 우리는 다를 것이라는 어설픈 바램은 아무 대비없이  태풍이 우리 과수원만 비켜 가기를 바라는 격이다
 
 나는 아직 더 살고 싶다.
 자유를 누리면서.
 우리는 자유를 잃을까 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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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나라여/  쩔빨 내란폭동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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