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대거 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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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9-01-10 14:02 조회1,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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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슈퍼에서 목격한 일입니다.
슈퍼 계산대에 눈매가 매우 날카롭고 몸이 예사롭지 않아보이는 젊은 남자들이
서 있었습니다.라면을 사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는데 동전을 세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겁니다. 아마도 라면값을 몰라 얼마를 내야하는지 감이 안 서는 듯했습니다.
직원이 두어번 라면 값을 얘기하니까 그제야 동전을 집어넣고 지갑에서 고이 간직한
게 분명한 만원짜리를 내서 계산을 하는데 말을 도통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계산을 끝내고 돌아서며 지들끼리 몇 마디를 하는데 분명한 북한 말씨였습니다.
요즘엔 워낙 조선족들이 많으니 사람들은 무심히 넘기는 듯 했는데, 저는 조선족보다
훨씬 센 억양에 무술로 단련된 듯 단단하고 날렵해보이는 168 센티 정도의 젊은
그들을 유심히 살폈습니다. 그리고 문득 스치듯 지나가는 매우 불길한 생각에
가슴이 뛰더군요. 이건 간첩들이 분명하다 싶었거든요.
그러나 지금 간첩이 분명하다 해도 그 누구에게 신고를 하며, 신고를 한들 누가
그들을 잡겠어요? 그런데 오늘 올라온 이 글을 보니 그들이 이런 방법으로 침투해
왔구나 싶고, 현재 우리는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이 글 읽으시고 판단이 서거든 퍼뜨려서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써 주십시오!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애국국민들이여 일어나서 꼭전달 하세요.
너무나 기막혀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남한전국에 건설노동자70퍼센트가 북한 젊은남자로 채워졌어요 그것도문죄인과 김정은판문점 회담 후 몇달사이에 전국건설 노무자가 30만명이면 벌써 20만명 이상
북한젊은 이들이 공식적인 법 절차없이 밀입국했어요 서해로배로왔는지 지뢰재거
명목으로 휴전선에 길을닦아 야밤에 넘어왔는지 몆 달 사이에 몰래 몆십만명 넘어온
북한인이 문정권이 최저임금 잔뜩 올려 나서 그래서 문정부가 최저 임금에 목을 메는
지 알것같아요.
그리고이놈들이 혹시 북한특수부대 소속이면 남한은 이미 북한에 점령됐어요 사람도 몰래오는데 특수군장 무기몰래않같다 놨겠어요 군인들이 노동자로 위장침투했는지
도무지 입을 꼭닫고 종일 말을 한마디도 않한대요. 일 시키는 것도 안되서 조선족
통해서 일을시키는 실정이랍니다.
정말소름 돋네요
야당 국회의원들은 정신차리고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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