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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21일 지프 8세가량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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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9-01-13 18:25 조회1,25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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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어린이, 청소년, 한복에 모자를 쓴 노인, 시골 아줌마들이 괴청년들과 섞여있습니다.

영화의 세트장과 같은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힌츠페터가 찍은 촬영 영상과 사진을 

보면, 영화처럼 촬영기에 찍히려고 엑스트라들이 연기를 하는 듯합니다. 그 촬영에 환호를 

하고 모여듭니다.  다른 외국기자는 일체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오로지 힌츠페터만 자기 마음

껏 촬영을 합니다.  다음날 일본으로 촬영 필름을 보냅니다.

 

유독 힌츠페터만 5.18 현장을 자유자재로 드나 듭니다. 괴청년 시민군들이 다른 외국 통신사는 

촬영도 못하게 막고 그런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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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21일 경 어린이가 지프를 타고 옆에는 카빈총을 든 괴청년(빨간 티셔츠)

 

7~8세가량의 어린이를 태우고 질주하는 지프차 사진입니다.

차량 가운데 앞부분에 고동색 체육복을 입은 어린이가 가운데 앞에 서 있다. 주위로는

빨간 티셔츠와 회색 티셔츠를 입은 운동깨나 한 몸집의 건장한 체격 청년 두 명이 서 있고, 

뒤에는 흰 띠를 두른 사내 두 명이 앉아 있다.


 

 

 

위의 8세가량의 어린이를 태우고 다녔던 동일차량으로 보이는 탈취한 군용 지프차. 

1980년 5월 21일 경입니다.

3명의 동일 인물들이 있다.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른쪽 팔에 카빈총을 견착하고 있다. 

나머지 두 명은 뒷좌석에 머리에 흰 띠를 두르고 있다. (1980년 5월 21일 MBC TV).80.5.21 MBC 영상.png

 

(보충설명)

 

위 3 장면은 달리는 차량입니다. 자연스럽게 서 있습니다. 이것은 사전 훈련이 돼있는 것. 

머리카락과 태극기 휘날리는 것을 보십시오. 위의 지프는 빨리 달리는 차량입니다. 필자가 우리나라에서 제법 훈련이 세다는 전투서열 1등급 부대의 보병소대장을 했는데, 위 처럼 앞 좌석에 서서 왼 손으로는 차를 잡고 오른 겨드랑이에

카빈총을 끼고 서 있는 것은 훈련이 잘 된 특수부대원들이니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육군은 

저렇게 훈련을 받지 않습니다. 빨간 티와 잿빛 회색 티 괴청년은 달리는 차에서 한 손으로 잡고 

서 있습니다.  우리군 정규군은 안전을 위해서 앉아서 가는 것이 습관화 돼있습니다.

 

위의 운전수 역시 왼 손으로는 차량 왼쪽 호로 천을 잡고있습니다, 오른 손으로만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수훈련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80년에 운전을 저정도로 능숙하게 한다면, 1970년 중반이나 말에 운전을 배웠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당시는 미국 정도 자동차 왕국이나 운전을 배웁니다. 1970년 말이나 1980년초 99.9%의 청년들은 운전을 할 줄 모릅니다. 

 

서울에서도 재벌급의 상류층과  부유층들 자제나 차를 몰았습니다. 차가 귀한 시대였고, 국민99%는 택시나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광주에서 자동차와 트럭 370 대를 동시에 탈취했습니다.  광주의 청년층들은 재벌급 부유층들이 그렇게 많았는지 의아스럽고, 차 운전은 불가능했을

것으로 봅니다.

 

광주와 전라도 운전수들이 총 동원 되어서 운전을 했다고?

그렇지 않습니다.

 

광주에서 버스나 택시 운전사들은 자신들 차인 택시나 버스만 운전했지, 탈취한 군용 아시아

자동차를 몰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광주 호남권 기사들이 운전을(탈취한 군용트럭과 지프)

한 사람들은 몇 명 되지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1980년 초에 중.상류층도 차가 없습니다. 서울에서도 부자나 사업을 하는 사업가 정도만 포니나

일본조립 승용차를 몰았습니다. 부자들은 기사를 고용하여 타고 다녔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 

일류회사에도 직원중에 직접 운전하는 사람이 1~2% 입니다. 재벌 대기업 임원급들이 시간이 있으면 자가용 운전을 한 번 배워 보려고하는 그런 수준이였습니다.  삼성, 엘지 등 10대 대기업 그룹사 직원들도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을 저는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직접 자가용을 운전하는 사람들은 아주 희귀하고 드물었습니다. 일류 대기업도 회사내 몇 명 정도만 운전을하고 자가용은 거의없습니다.

 

1980년 대 당시 저의 일이 종합상사에서 외국바이어 상담과 국내협력업체 100여 군데를 만나는 비즈니스 일이라서 우리나라의 중견기업 사장, 임원이나 지역에서 돈 좀 있는 부유층 사업가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자가용 운전은 하지 않습니다. 자가용시대가 아니었습니다.기사를 고용하여 

차를 운행했습니다. 1980년 초 중반 이야기입니다.

 

*위의 글 작성자는 솔향기입니다 *

댓글목록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

아~귀한 자료군요
수고가 많으심니다,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글 작성자는 솔향기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복사해 가십시오.

석사자님의 댓글

석사자 작성일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는 것이 많아 항상 애독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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