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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9-05-25 03:19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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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뻐꾸기는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제 새끼를 기르게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제 새끼인 줄 알고 품어서 부화시키고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와서 키운다.
 
 하지만 먼저 부화한 새끼 뻐꾸기는 오목눈이의 알을 둥지 밖으로 밀어낸다. 
 
 그것도 모자라 부화한 오목눈이의 새끼가지 역시 둥지 밖으로 밀어내 버린다.
 
 혼자남은 뻐꾸기 새끼는 먹이를 독차지하며 무럭무럭 자란다.


몸집이 큰 새끼 뻐꾸기의  엄청난 식욕을 채우기 위해 어미 오목눈이는


혼신의 힘을 다해 먹이를 잡아온다.
 
 3주후 쯤 둥지가 비좁을 정도로 몸집이 커져서 결국 남의 집에서 남의


보살핌으로 공밥을 먹고자라 날아가 버린다.
 
 딱새 둥지에도 매사촌이 제알을 낳아 딱새로 하여금 부화하여 기르게 한다.
 
 이런 탁란의 과정은 마치 남한에서 남한의 빵을 먹고, 자유와 인권,
 
 풍요와 복지를 누리며 뿌리를 내리고 있는 좌파세력들과 다를 바 잆다.
 
 뻐꾸기 소리는 아름답다. 봄은 뻐꾸기 울음 소리를 연상 할 만큼 대표적인


상성을 가지고 있다.
 
 누구라도 이 탁란의 과정을 알게되면 뻐꾸기의 음흉함과 아무것도 모르고
 
 남의 새끼를 키우는 오목눈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안따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민노총과 전교조는 탁란이란 교활한 방법으로 남한의 둥지에서 자라났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어린 학생들에 좌편향된 이념교육을 30여년 시켰다.
 
 그 결과 광우병과 탄핵에 촛불을 들고 나선 수 많은 3,40 대가 바로


전교조의 작품이다.
 
 어린 진압 경찰에게 쇠파프를 휘두르며 경찰버스를 파괴하는 폭력시위의


주인공인 민노총 역시 탁란의 결과물이다.
 
 블렉리스트도 뻐꾸기와 매사촌의 탁란하기 위해 문화예술계란 둥지에


낳아놓은 알을 가려내기 위한 것이다.
 
 남한의 둥지에서 부화된 뻐꾸기 새끼들이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우리가 품고있는 좌파의 알은 또 얼마나 될까?


이를 가려내는 일이 한시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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