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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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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9-07-01 13:02 조회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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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에 대한 이야기
 
 나는 광주에 있지 않았지만 그때 광주에 있었던 군인(시체 수습한 장교), 공무원 (광주에서 근무 했음), 시위대에 있던 사람들의  증언을 직접 들었고, 기타 문헌과 자료들을 알고 있고, 광주청문회때 공식적으로 채택된 증언 기록도 보았다.
 
 대학생때에는 공수부대가 임산부 배를 가르고 여성의 유방을 도려내고, 죄없는 시민들을 처참하게 박살내서 죽였고 (전시된 시체 사진을 보고 흥분하기도 함) 2천여명의 시민들이 학살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각종 자료와 증언과 당시 정황들을 보니 그게 아니었다.
 사망자 수는 160여명이었는데 절반은 칼빈소총에 맞아 죽었고, 죽은 장소나 맥락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시위를 할 것 같지도  않은 평범한 시민이 나주 교도소근처에서 죽었고, 고등학생이 시위도 안했는데 저수지에서 놀다가 총맞아 죽고..


 더구나 무장한 시민군은 칼빈만 사용한게 아니라 탈취한 M16도 사용했었다.
 무장한 폭도들이 기관총을 아무데나 난사했다는 증언도 있고, 시위대 뒤쪽에서 시민을 총으로 쏴죽였다는 증언도 있다.


 5월21일 이전에는 특전사가 실탄 사격했다는 증거도 없고, 심지어 실탄을 개인지급하지도 않았었다고 한다.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갈라죽였다는 이야기도 거짓, 유방을 도려냈다는 이야기도 거짓.
 민주화 운동을 하는데 공수부대가 시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였다는 거짓을 말할 이유가 뭔가?
 그리고 그런 끔찍한 수법을 실제로 보거나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해서 거짓으로 꾸미기도 힘들다.
 그래서 실제로 어디서 그런 살인 수법이 사용된 적이 있나 알아보니 625때 인민군들이 그런 방법으로 살인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하 그런 짓을 해본 놈들은 그런 말을 퍼뜨릴 수 있겠지.
 
 군부대에 근무해보면 알지만 특전사는 그냥 무식하게 싸움질이나 하는 양아치가 아니다. 임무 수행에 있어서는 프로정신을 가진 군인들이고 엄격한 자기관리 능력과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기분 내키는대로 총을 쏘는 사람들이 아니다.


 시위대가 부하들을 향해서 버스로 돌진하는 것을 보고도 사격허가를 받지 못한 중대장이 고민을 하다가 버스 앞바퀴를 쏴서 방향전환을  하게 만드는 방법을 쓴다.  부하를 구하기 위해 사격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지만 명령이 없었기에 놀라운 자제력을 발휘한다.
 
 경찰을 버스로 치어죽이고, 경찰서 무기고를 털고, 교도소를 습격한 것은 특전사가 투입되기도 전에 일어난 일이고, 민주화 운동을 하는데 도청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하는 건 무슨 목적인가?


 군인들이 시민을 죽였다면 그 시체를 일부러 처참하게 박살내서 전시할 필요가 왜 있는가? 상식적으로 광주시민들을 흥분하게 만들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겠지.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 대통령이었고, 박정희 대통령 사망후 권한 대행이었다. 잔여임기를 마치고 새로 대통령 선거를 하면 되는데 굳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해야할 상황도 아닌데 경찰을 죽이면서까지 폭력시위를 하는 것이 민주화운동일까?


 광주사태를 지휘한 윤상원은 김대중의 조직원이었고, 김대중이 막무가내로 최규하 하야를 요구한 것은 본인의 대통령병 때문이라는 건 한참 뒤에야 이해하게 되었다. (난 그런 것도 모르고 김대중을 20년간이나 지지했었다.)
 
 군인들이 시민을 학살한게 광주사태의 본질이라면 왜 광주도청의 폭탄을 해체하려고 하고, 폭도들이 무기를 반납하기를 기다리고, (학살이 목적이라면 무기소지만큼 좋은 구실이 어디 있나?)


 폭도들을 진압하기전보다 진압과정 전후가 오히려 사망자 수가 적고 사태가 안정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나?
 당시 정부나 군인들이 민주화 탄압세력이면 폭도들이 진압되고 나서 시민들을 대량으로 사살하거나 잡아가두기라도 했어야 하지 않나?
 
 거짓말로 선동해서 시작한 광주사태,
 그 사태를 지휘한 윤상원은 왜 스스로 죽었는지도 의문이다.
 하여튼 아직도 광주사태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영화로 각색되어 진실을 가리고 있으니..
 
 사망자 명단과 청문회 증언자료만 봐도 민주화하고 별 상관없는 사건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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