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인해의 중국인-먹거리 매장 - 미국식 회원제 코스트코 1호점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인산인해의 중국인-먹거리 매장 - 미국식 회원제 코스트코 1호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9-08-28 13:59 조회302회 댓글0건

본문

상하이시 민항(閔行)구 -‘미국식 회원제 코스트코 중국 1호점’ 개장

상하이 코스트코 매장에 가득 찬 고객들.

미국의 회원제 할인마트-코스트코가 중국 상하이에 첫 점포를 열었다.
개장 첫 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몰려든 시민들이 몸싸움을 벌였고, 코스트코는 개장 몇 시간만에 영업을 중단해야 했다.
매장 안에 가득 찬 고객들이 곳곳에서 물건을 사겠다고 몸싸움을 벌일 지경이었다.
일부 고객들은 먼저 물건을 차지하기 위해 개장 직후 매장의 전동 셔터가 올라가자마자
바닥으로 기어서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코스트코의 인기 상품인 구운 통닭을 비롯해 에르메스,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의 고급 가방까지
매대 곳곳에서 상품들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물건값을 치르기 위해 고객들은 계산대에서 한 시간 이상씩 줄을 서기도 했다.

많은 고객이 몰리면서 코스트코 주변에서도 큰 혼란이 빚어졌다.
일대 도로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코스트코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세 시간 이상씩 기다리기도 했다.
코스트코 측은 결국 오후 1시쯤 고객들에게 안내 메시지를 보내고 영업을 중단했다.


상하이 코스트코의 전기구이 통닭 코너.

연회비를 내는 회원에게만 물건을 파는 코스트코는 좋은 물건을 골라 저렴한 가격에 팔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성업 중이다.
중국에서 연회비는 299위안(약 5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코스트코의 중국 진출은 외국계 유통사들이 속속 중국 사업을 접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것이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이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속히 커지면서,
백화점과 할인마트 같은 전통적인 유통 업체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1995년 서양 유통업체 중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해, 200여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까르푸
5월 중국 가전 유통 업체 쑤닝에 중국지분 80%를 6억2000만 유로(약 8200억원)에 매각하면서 사실상 손을 뗐다.
한국의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중국에서 철수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674건 5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554 국정 0단 정치술 9단, 무능하나 영악하다 댓글(2) 애린 2019-09-19 308 36
15553 [혼술tv]문재인 레임덕 시작 됐다.그 4가지 확실한 … DONG 2019-09-18 388 32
15552 [펌]왜 사회주의국가에서는 가장 사악한 자가 정권을 잡… 댓글(1) 만세대한민국 2019-09-18 285 28
15551 일본의 잠수함 기술 클라스 봄맞이 2019-09-17 492 27
15550 몽골-늑대와 조국의 유사점 댓글(6) 진리true 2019-09-17 400 9
15549 우리 안의 노비근성2[펌] 댓글(1) 만세대한민국 2019-09-17 250 22
15548 우리 안의 노비근성[펌] 만세대한민국 2019-09-17 279 22
15547 미국이 인정하는 한국의 원전기술!!! 핸섬이 2019-09-17 251 17
15546 좌측 어깨를 잃는 고통자와 인생-간판을 내리는 자! 댓글(6) 진리true 2019-09-16 300 9
15545 명동시장의 사채현금화-10억 -최태식 회유 진리true 2019-09-16 382 13
15544 (한미 합동 체포작전/조국 5촌조카)괌에서 미 경찰이 … DONG 2019-09-15 570 38
15543 조국의 출구 - 5촌조카 독박쓰기, 우국환의 도망 진리true 2019-09-15 423 12
15542 이명박 -교육부와 서울대-조국의 논문표절 진리true 2019-09-15 214 6
15541 조국과 부인의 개인 PC 압수 한글말 2019-09-15 395 48
15540 Long과 Newyoker의 사회주의 통일음모와 망상 댓글(7) 진리true 2019-09-14 329 7
15539 김정민과 안정권은 잘 들어라! 지만원 박사의 충고 - … 댓글(2) 한글말 2019-09-14 488 17
15538 My dear 진리true, 댓글(2) newyorker 2019-09-14 318 26
15537 내선일체 비석관련 댓글(2) 방울이 2019-09-14 274 14
15536 대북제재 위반 관련 미 사법당국 기소 대상 최소 3건에… 海眼 2019-09-13 301 27
15535 손이 눈보다 빠를까? 진리true 2019-09-13 212 10
15534 희안한 조직과 얼굴표정들! - ealoos(박태신 몽골… 진리true 2019-09-13 307 6
15533 우리 박사님! 대통령되게 해주세요! 진리true 2019-09-13 243 6
15532 벼락맞아 죽을 자! 댓글(2) 진리true 2019-09-13 322 9
15531 진 빨갱이에게 댓글(3) Long 2019-09-13 304 28
15530 성 명 서 Long 2019-09-13 269 32
15529 日 Hanada 보도, 문재인 ‘北 충성맹세’ 사실인… 진리true 2019-09-12 310 11
15528 CVID 전략 주체와 특수전 수행 진리true 2019-09-12 233 6
15527 반가운 소식 댓글(4) Long 2019-09-12 648 72
15526 빨갱이들의 분류 댓글(1) Long 2019-09-12 414 44
15525 저울든 정복자(흑마)와 로마 교황의 항복 모습 진리true 2019-09-11 227 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