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이런 경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9-05 12:47 조회308회 댓글0건

본문

당신이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1. 현 정권에서 정권 창립 공으로  치면 내가 훨씬 큰데, 나에게 준 벼슬보다

  더 높은 벼슬을 나보다 공이 작은 자에게 게다가 나보다 나이도 어린 자에게

  주어 내 직속 상관에 앉히려는 임명권자의  처사에 불만이 없겠는가?
 
 2. 나의 상관으로 임명받은 그 자는 내가 현재 벼슬을 받을 때 앞장서서 극력

   반대했던 자인데 내가 그 자 밑에서 일해야 하게 된 상황을 어떻게 견디겠는가
 
 3, 나의 상관 벼슬을 받은 그 자는 나의 대학 한참 후배일 뿐만 아니라 공부도

   못해서 그 흔한 고시 합격도 못한 무능한 자인데
 
   전부 고시 합격한 자들로 구성된 우리 조직원들이 그런 자 밑에서 지휘를

   받게 되는 상황에 불만이 없겠는가
 
 4, 겉모습과는 달리 그의 삶을 뒤져보니 온통 불법, 탈법, 비리, 변칙, 거짓으로

   가득찬 새끼인데 그런 자가 우리 조직에 와서 정의를 세우겠다고 하니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김정은의 말 그대로가 아닌가
 
 5. 그런데 안 그래도 꼴도 보기 싫은 이 인간은 평소에도 우리 조직(검찰)을

   개혁해서  우리가 가진 권력을 빼앗아 경찰에 넘겨주는 것이 자기 소신이자

   국정철학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던 자가 아닌가
 
 6. 우리 조직의 힘을 빼앗아 경찰로 넘기려는 자가 우리 조직의 최고 수장으로

   오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는 나는 뭐가 되겠는가?

   그리고 나의 부하들은 나를 어떻게 볼 것이며 나의 지휘를 따르려 하겠는가?
 
 7, 나의 임명권자가 임명식 자리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법과 원칙대로

   일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던가?

   비록 그 상대가 나를 임명한 대통령일지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처리해야 마땅하거늘 그 밑의 썩어빠진 후배놈 나를 미워하는 놈을 위해

   내가 왜 법대로 원칙대로 하지 못한단 말인가
 
 8, 그리고 이번 사건은 그 의혹들이 너무 많이 공개되고 너무 뻔하고 국민들

   대부분이 이미 그 진실을 알고 있는데 여기서 내가 만약 이놈을 감싸주기

   위해 진실을 감추려 하다가는 전국민적 분노가 나에게 쏟아질 텐데
   내가 왜 이런 놈을 위해 똥바가지를 독박으로 덮어 써야 하는가?

   내가 정말 바보거나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 수 있겠는가
 
 9.  뭐라고? 촛불혁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 사리사욕을 버리고 나를 희생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여보시오, 지금 어린애들 앞에 앉혀놓고 농담하시오?
 
 10. 이번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기만 하면 나는 그간의 온갖 나쁜

    이미지를 싹 씻어버리고 일약 정의로운 검찰의 표상으로 국민적 영웅이

    되어 앞으로 더 높이 출세할 수도 있는데 내가 어찌 이런 하늘이 준 기회를

    헛되이 날려버리고 스스로  똥통에 빠지겠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868건 10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598 에도,메이지 시대의 실제 사무라이와 미녀들 봄맞이 2019-10-01 468 21
15597 볼튼 “김정은, 핵무기 절대 포기 안 해…정권교체·군사… mozilla 2019-10-01 321 22
15596 요시 미국 문재앙에게 경고 떳다. mozilla 2019-09-30 747 38
15595 김일선 교수의 2019년 10월 3일 전광훈의 태극기 … 우익대사 2019-09-30 566 19
15594 與중진들 "윤석열 낙마가 더 우려...정경심 기소되면 … 지만원 2019-09-30 527 30
15593 "권력자 수사 방해하려 지지세력 동원… 독재정권의 전형… 지만원 2019-09-30 350 30
15592 고성국의 황교안 바벨당 건설과 김정민 출현추적 댓글(3) 진리true 2019-09-30 441 5
15591 (200만은 뻥이요-국민의 83%가 범죄자 조국수호 집… DONG 2019-09-29 345 22
15590 있을 수 없는 테러국가 전락 진리true 2019-09-29 393 10
15589 거짓말의 양산당 - 미국 민주당 재선음모 추진 진리true 2019-09-29 331 10
15588 뱅모 박성현 미국보수 강연회 개최(9/27)와 K-CP… 진리true 2019-09-28 407 8
15587 [조선사설] 대통령이 파렴치 장관 수사 방해, 이게 국… 지만원 2019-09-28 507 50
15586 미국정치의 보수혁명과 미국-아시아 관계 만세대한민국 2019-09-27 306 8
15585 주사파운동권- 하태경의 승리 - 문준용 특혜비리 수사자… 진리true 2019-09-27 322 5
15584 시팩-코리아(미국보수 한국분양 10/3 행사) 정체와 … 댓글(4) 진리true 2019-09-27 398 4
15583 유시민, 윤석열, 조국의 정치적 경쟁함수 - JTBC의… 진리true 2019-09-26 344 5
15582 조국-오거돈- 홍준표와 FBI 정보국장 방문함수 진리true 2019-09-26 431 6
15581 CPAC Korea에 생뚱맞은 김정민 연사신청 댓글(5) 진리true 2019-09-26 962 12
15580 빨갱이+치매+마약쟁이+역적+간첩= 문가,좃까,갱심이,정… 海眼 2019-09-26 420 21
15579 文 없을 때 FBI 국장 비밀리 윤석열 만난 이유? 만세대한민국 2019-09-26 818 27
15578 “북의 연방연합제 1단계에 우리는 이미 들어와 있다” 만세대한민국 2019-09-26 403 8
15577 문 조 동반퇴진 범국민집회 mozilla 2019-09-25 354 28
15576 문재인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능욕 풀영상 보시요. mozilla 2019-09-25 490 32
15575 함박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증거 또 나왔다 만세대한민국 2019-09-25 347 22
15574 대북한 로비단체의 거물 - 조지 소로스의 위선 진리true 2019-09-25 291 4
15573 국민의 고통은 아직도 모른다? - 그럼 구제불능! 진리true 2019-09-25 231 6
15572 5/18 북한광수-은폐자 정규재의 빤스런 시작! 진리true 2019-09-25 330 11
15571 518광주것들이 지박사님에게 저질른 행패가 떠오른다.… 만세대한민국 2019-09-25 299 10
15570 미국서 문재인 부부,미국서 중요 증인들을 호송할때 사… DONG 2019-09-24 635 30
15569 一致할 수도 있는 거이가 不正 選擧 造作 '발표'란 말… inf247661 2019-09-24 236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