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불행중 다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9-09-05 13:07 조회741회 댓글0건

본문

불행 중 다행 !!!
 
 사람들은 처음에는 분노했다.
 
 그런데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씨를 법무장관에 지명한 것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한국 정치를 20년 이상 쥐고 흔드는 '운동권 세력'이
 
 어떻게 변질됐는지 그 실체를 조국만큼 모든 국민에게
 잘 알려준 사람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조국만큼 잘 알려준 사람도 없었다.
 
 자신도 위장 전입해놓고
 
 남 위장 전입엔 징역형을 내린 대법원 판사 등
 
 이 정권의 내로남불은 헤아릴 수조차 없지만
 
 이번처럼 종합적, 충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낸 적은 없었다.
 
 조국은 강남 좌파의 전형이었다.
 
 돈이 많아도 얼마든지 좌파적 의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 정치 세력은
 상대를 정책적 견해차가 아니라
 윤리·도덕적으로 매도해왔다.
 
 나는 선(善)이고 너는 악(惡)이란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짜 선, 위선이다.
 
 '강남 좌파'
 '부자 좌파'란 말엔
 '위선자'란 뜻이
 겹쳐질 수밖에 없다.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키운 나라에서
 
 그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본 사람들이
 
 이승만 박정희 욕하고,
 기업인 욕하고,
 공무원 욕하고,
 미국 욕한다.
 
 부동산 투기 욕하고,
 입시 사회 욕하면서 뒤로는 더 한다.
 
 과거 한국 독재를 비판하면서
 
 그보다 100배는 더한
 북한 정권을 편든다.
 
 그런데
 그런 '멋진' 말을 최고급 와인을 마시면서 한다.
 
 자기 생활은 철저하게 자본주의적으로 하면서
 
 입에선 사회주의가 나온다.
 
 그렇게 멋 부린 다음 강남의 널찍한 아파트로
 귀가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도 보았다.
 
 노동운동하다 나이 60이 넘은 지금도
 시골 아파트 한 칸 없는 진짜 좌파 한 분은
 
 "나는 내 말이 맞는다는 강남 좌파를 보면
 구역질이 난다"고 했다.
 
 북한 인민군은 선하고
 미군은 살인마인 영화를 만들어
 돈을 벌고 호화 생활을 한다.
 
 재벌 기업이 그 숙주 역할을 한다.
 
 북한 빨치산 미화 소설을 써
 돈 번 사람도 좋은 와인 마시며 잘살고,
 
 좌파 책으로 유명해진 출판사는
 해외 MT도 간다고 한다.
 
 좌파 진영으로 국회의원까지 했던
 한 사람은
 호텔 식당이 아니면 가질 않았다.
 
 북한은
 6·25 남침으로 서울을 점령한 후에
 이런 사람들을 가장 먼저 제거했지만
 
 이들은
 북한 남침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조국 후보자의
 위선 실체를 본 많은 사람이 "역겹다"고 했다.
 
 집 한 칸 없는 노동운동가의 구역질을
 
 이토록 많은 사람이 느끼게 된 것은 조국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조국은
 이재정·이외수·유시민·박원순·조정래·안도현,
 문 대통령의 아들, 장준하의 아들,
 
 이른바
 '개념 연예인' 등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알게 해주었다.
 
 이들은 어떤 이들에겐 우상과도 같았다.
 
 그런데 이들이 조씨와 그 가족의
 엄청난 위선, 부도덕, 불법 의혹을
 맹목적으로 옹호한다.
 
 아무리 같은 편이라도
 정도가 있다.
 
 그들의
 그 잘난 '말'과 '글' 뒤에
 감춰졌던 본색이 드러났다.
 
 합리적인 척,
 정의로운 척하는 사람이
 실제 속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 희귀한 일이 조국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조국은
 청년층의 좌파에 대한 고정 선입견도 바꾸고 있다.
 
 젊은 층이
 좌파에 호감을 갖는 것은 흔히 있다.
 
 그러나
 독재 시대를 거친 한국의 역사 때문에
 
 젊은 층엔
 좌파가 도덕적이고 이타적이라는 선입견이 자리 잡았다.
 
 희생하고 헌신하는 좌파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위선자도 많이 있다.
 
 사람들의 머리에서 고정관념을 걷어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이 어려운 일을
 조국이 역설적으로 해내고 있다.
 
 노무현·문재인 극렬 지지층이 벌이는
 인터넷 여론 조작의 실상도
 온 국민이 생생하게 목격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은 생중계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조국 힘내세요' 등
 연이은 실시간 검색어 조작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이 공개되면서
 
 이 극렬 집단의 존재와 행동 양식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조국에 반대하는 여론이
 두 배 높은데
 
 청와대 청원 게시판 여론은
 그 정반대였다.
 
 앞으로도
 인터넷 여론 조작과
 수상한 여론조사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국민은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정말 힘들 것으로 보였던
 이런 일들이 조국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의 외골수 성격은
 알려졌지만
 
 조국 임명을 강행할 정도인 줄은 몰랐다.
 
 '공감 능력 결여 아니냐'는 의문까지 든다.
 
 과거 주사파 운동권이었던 한 사람은
 
 문 대통령에 대해 '관념적 과격성을 갖고 있다'고 했다.
 
 실제
 운동권의 삶을 살지 않았으면서
 
 책 읽고 운동권인 양하는 사람들은
 
 행동이 아닌 머리로 하는 과격파라고 한다.
 
 생각의 한 쪽을 닫아버린 이들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결정과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놀라는 사람들을
 이해하지도 못한다.
 
 지난 2년여가 그런 시간이었다.
 
 국민이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던 많은 사실이
 
 조국을 통해 있는 그대로 드러나게 됐다.
 
 '불행 중 다행' 이란 말이 틀리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6,380건 10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10 우한폐렴 창궐국가들의 공통점 海眼 2020-03-13 566 15
16109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관외 사전투표함 전용 CCTV 설… 海眼 2020-03-12 500 13
16108 백악관 안보보좌관 “中 코로나19 초기 은폐에 전 세계… 댓글(1) 海眼 2020-03-12 429 22
16107 7억땅 기부하는 구두딱이 핸섬이 2020-03-12 523 9
16106 [대만 언론 번역] 문재인 - 중국 공산당이 개입해서 … 海眼 2020-03-12 750 19
16105 김무성-참여와 문재인 국무위 발의 - 내각제 합창 진리true 2020-03-11 378 4
16104 청와대가 김정은 남매에 길들여지고 있다 댓글(1) 海眼 2020-03-11 488 28
16103 마스크 배급제,지오영 독점-중공과 연계 김제갈윤 2020-03-11 378 8
16102 곽상도 “靑, 마스크 1만개 이상 구입 추측 김제갈윤 2020-03-10 298 4
16101 사전투표함 CCTV 설치거부2019년 현재도 동일 댓글(1) 김제갈윤 2020-03-10 416 5
16100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관광의 해 맞아 대구 방문 댓글(1) 지만원 2020-03-10 414 12
16099 중국과 운명공동체 이탈리아 - 자택감금령 발동 진리true 2020-03-10 340 6
16098 중국발 우한폐렴과 미정보국 추적조사 진리true 2020-03-10 503 9
16097 어느 마스크 공장에서 생긴 일 지만원 2020-03-09 634 46
16096 中 공산당, 각국 정재계·언론·문화예술계에 거액 투입…… 댓글(1) 海眼 2020-03-09 371 23
16095 개헌도 뚝딱? 댓글(2) 海眼 2020-03-09 462 18
16094 공적 마스크가 드러낸 ‘문재인 사회주의 댓글(1) 海眼 2020-03-09 532 19
16093 시진핑도 종쳤다- 중국 상인들도 임대료 면제투쟁! 진리true 2020-03-08 361 5
16092 없애는 거 외에는 답이 없는 놈! 문제인 이 놈! 댓글(1) newyorker 2020-03-08 449 15
16091 하나둘씩 맞아 가는 퍼즐 조각들. 댓글(1) 海眼 2020-03-08 685 40
16090 북한의 5/18-반려견이 된 자! 진리true 2020-03-07 500 11
16089 '노조'가 있은들 뭣하나? ,,. 특히 '공무원 노조'… 댓글(1) inf247661 2020-03-05 564 9
16088 청와대가 펄쩍 뛴 '차이나게이트' 댓글(1) 핸섬이 2020-03-05 687 10
16087 미국 - 의료연구진 60여명 한국 급파..꼬리가 길면 … 海眼 2020-03-04 1043 62
16086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은 단 하나도 하지 않았다… 海眼 2020-03-04 584 40
16085 뭐 주고 뺨 맞아도 계속 줄꺼야∼ 댓글(1) 핸섬이 2020-03-03 520 7
16084 2020년 현재 동북아 정세 중간 점검 댓글(1) 海眼 2020-03-03 687 14
16083 "가족에게 알리면 목숨 끊겠다" 고성에 협박 오간 '신… 지만원 2020-03-01 864 43
16082 문재인 청주마피아 장사단 - 대검수사 착수하라 진리true 2020-02-29 641 17
16081 5/18 반려견 공약자-황교안은 어쩔 셈이냐! 진리true 2020-02-29 544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