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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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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원군단 작성일19-09-08 10:02 조회62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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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받은 거 옮깁니다.

 


♡현산만필 2. 0655 - 


ㅡ 윤석렬의 항변 :

당신이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1. 현 정권에서 정권 창립 공으로  치면 내가 훨씬 큰데, 나에게 준 벼슬보다 더 높은 벼슬을 나보다 공이 작은 자에게, 게다가 나보다 나이도 어린 자에게 주어 내 직속 상관에 앉히려는 임명권자의  처사에 불만이 없겠는가?


2. 나의 상관으로 임명받은 그 자는 내가 현재 벼슬을  받을 때 앞장서서 극력 반대했던 자인데, 내가 그 자 밑에서 일해야 하게 된 상황을 어떻게 견디겠는가? 


3, 나의 상관 벼슬을 받은 그 자는 나의 대학 한참 후배일 뿐만 아니라 공부도 못해서 그 흔한 고시 합격도 못한 무능한 자인데, 전부 고시 합격한 자들로 구성된 우리 조직원들이 그런 자 밑에서 지휘를 받게 되는 상황에 불만이 없겠는가?


4, 겉모습과는 달리 그의 삶을 뒤져보니 온통 불법, 탈법, 비리, 변칙, 거짓으로 가득찬 새끼인데, 그런 자가 우리 조직에 와서 정의를 세우겠다고 하니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김정은의 말 그대로가 아닌가?


5. 그런데 안 그래도 꼴도 보기 싫은 이 인간은 평소에도 우리 조직(검찰)을 개혁해서  우리가 가진 권력을 빼앗아 경찰에 넘겨주는 것이 자기 소신이자 국정철학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던 자가 아닌가?


6. 우리 조직의 힘을 빼앗아 경찰로 넘기려는 자가 우리 조직의 최고 수장으로 오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는 나는 뭐가 되겠는가? 그리고 나의 부하들은 나를 어떻게 볼 것이며, 나의 지휘를  따르려 하겠는가?


7, 나의 임명권자가 임명식 자리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법과 원칙대로 일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던가?

비록 그 상대가 나를 임명한 대통령일지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처리해야 마땅하거늘 그 밑의 썩어빠진 후배놈, 나를 미워하는 놈을 위해 내가 왜 법대로, 원칙대로 하지 못한단 말인가?


8, 그리고 이번 사건은 그 의혹들이 너무 많이 공개되고 너무 뻔하고 국민들 대부분이 이미 그 진실을 알고 있는데, 여기서 내가 만약 이놈을 감싸주기 위해  진실을 감추려 하다가는 전국민적 분노가 나에게 쏟아질 텐데, 내가 왜 이런 놈을 위해 똥바가지를 독박으로 덮어 써야 하는가?

내가 정말 바보거나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 수 있겠는가?


9.  뭐라고? 촛불혁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 사리사욕을 버리고 나를 희생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여보시오, 지금 어린애들 앞에 앉혀놓고 농담하시오?


10.  이번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기만 하면 나는 그간의 온갖 나쁜 이미지를 싹 씻어버리고 일약 정의로운 검찰의 표상으로 국민적 영웅이 되어 앞으로 더 높이 출세할 수도 있는데, 내가 어찌 이런 하늘이 준 기회를 헛되이 날려버리고 스스로  똥통에 빠지겠는가,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 사는 길을 찾는 것 = 누구나의 생존권 보장론.
2. 지까이께의 정체성 = 사는 길을 버리고, 문정권과 침몰당한 518수호- 위인이 아님
3. 타이타닉-호 와 5/18-세웛호의 차이점 = 세월호는 뛰어내려야 산다 : 윤칼(검찰)의 판단(박근혜정권의 교훈서)
4. 5/18-세월호에서 놀다가 죽는 세력= 문정권과 황교안 탄핵장난 부패세력(김영삼-김대중 망령세력)

하비님의 댓글

하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이 니는 여기서 이런 댓글 달 자격이 없다네
어서 물러가게나
김정민 까대기에 일등 공신이 그대 아닌감?
마 쨔샤
니 꼬라지
찌질이 꼬라지 보기 싫으니
이런 허튼 수작하지 말고
그대 갈 곳으로 어여 꺼지라구
강아지 샤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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