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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왜 사회주의국가에서는 가장 사악한 자가 정권을 잡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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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대한민국 작성일19-09-18 16:25 조회7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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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회주의국가에서는 가장 사악한 자가 정권을 잡게 되는가?

독일에서 사회주의 사상이 득세할 때 경우 사악한 자들이 출세하고 정권을 잡았다.

사람들은 이게 우연이였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하이예크는 사회주의 국가,공산주의 국가,나찌(국가사회주의)같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가장 사악한 자가 정권을 잡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고보면,

독일의 히틀러, 중국의 마오쩌둥, 소련의 스탈린 ,북한의 김일성, 캄보디아의 폴포트등이 강제노동시키고 학살한 희생자 수를 보면 하이예크의 말이 맞다.

왜 사회주의 국가에선 가장 사악한 자가 정권을 잡게 되는지 하이예크의 설명을 들어보자.

우리는 원래 사회주의 국가의 목적은 다같이 행복하게 평등하게 살자는 고상한 목적으로 출발하였기에 사회주의 국가를 지배하는 도덕도 원래 목적이였던 도덕적 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착각한다.

그러나 실재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이예크는 말한다..

사회주의자들은 권력을 목표로한다.

세상을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권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회주의 목표 달성 여부는 그들이 얼마나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한다.

예를들자면, 집단 전체의 목표인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수단도 정당화 시킨다.

속이거나 훔치거나 고문하거나 신뢰를 배신하는 경우는 자유사회에서는 나쁜 것으로 취급되지만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더 나은 사회적 목표를 위해서 정당화된다.

즉 목적을위해서 수단이 정당화된다,

이는 자유사회에서 고귀한 모든 도덕이 부정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지주를 처형하고, 약자 살해, 수십만명의 강제이주, 인질의 총살, 인종개량위한 여자 강제징집 같은 비인간적인 비도덕적인 행위도 마다하지 않게된다.

사회주의국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방해되는 것들은 어떤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행동을 해도 용서되고 정당화 된다고 믿는다.

자유사회의 우리에겐 역겹지만 사회주의자들에겐 이러한 행동도 애국적 행동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스탈린이 얼마나 많은 인구를 처형시켰나?

마오쩌뚱도 마찬가지이고 폴포트 역시 그랫다.

폴포트는 지주는 죽어주는게 애국하는 것이라고 했다.

애국을 위해서 가진자를 처형하여 지옥같은 킬링필드를 만든 것이다.

국가사회주의(나찌)역시 많은 돈을 가진 유태인을 집단 학살하였다.

게시타포(비밀경찰)운영,인종청소같은 비인간적인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질렀다.

전체주의는 원래 개개인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개성은 고려하지 않는다.

오직 전체의 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다보니 자유주의자들의 도덕기준으로 볼때는 꺼림칙하고 토할 것같은 잔인한 행위를 저지르게 된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이런 잔인한 일을 가장 잘 처리하는 사람이 출세하고 정권을 잡게 된다.

그래서 가장 사악한 자가 정권을 잡게 될 수밖에 없다는게 하이예크의 주장이다.

사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거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하이예크는 지적했다.

사회주의자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대중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가장 저급한 원시적 본능이나 욕구에 호소한다.

또 뚜렸한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고 자주 충분히 커게만 말해주면 쉽게 받아들이는 잘속고 순종적인 대중을 포섭 목표로 한다.

자신의 사상이 쉽게 흔들리고 또 열정과 감정이 쉽게 일어나는 대중들이 사회주의자의 포섭대상이다.

이들은 타겟은 자기 주관이 별로 없고 개성이 없고 그냥 무리 지어서 따르는 대중들이기 쉽다.

사회주의자들은 대중을 선동하고 결집하고 지지율이 높이기 위해서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이용한다.

사람들은 긍정적은 목표보다는 ‘적에 대한 혐오’와 ‘부자에 대한 질투’같은 부정적인 강령을 제시했을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단결되기 쉽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부자인 유태인에 대한 증오심, 또 인종이 다른 유태인에대한 혐오감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이런 증오심과 혐오심을 이용하여 대중을 단결시키고 자기들의 지지세력으로 만든다.

그래서 정권을 잡고 지지율을 올리려는 사회주의자들의 무기 목록에는 이런 적에 대한 적개심과 부자에 대한 증오심은 필수품이다.

요즘 한국에서도 하이예크가 경고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부추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토착왜구로 몰아붙이고 있다.

이런 짓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지만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이예크에 따르면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가난한 대중들에게 당신들이 지금 힘들고 어렵게 사는게 당신이 무능하고 게을러서가 아니다.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모든 이유는 기득권자와 부자들이 탐욕스럽게 다 헤쳐먹어서이다,

자신들이 부자들을 조져서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당신도 떳떳하고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선전한다.

이러한 선전과 선동도 매우 효과적으로 대중들에게 먹힐 것이다.

대중들이 가난하면서도 남 탓을 하지 않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실패자와 낙오자로 낙인찍히기 쉽다.

봉건 신분제 사회가 아니므로 돈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력하고 재능이 있다면 그는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능있고 똑똑한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왜 부자가 되지 못한지에 대한 설명을 필사적으로 해야할 처지에 몰린다.

대다수 가난한 이들은 니이체가 말한 부자에 대한 증오심,질투심,복수심과 원한감정을 가지기 쉽다.

이런 사회 상황에서는 사회주의자들이 득세하기 쉽다.

사회주의자들은 가난한 이들에게 그동안 받은 멸시와 차별 그리고 모욕감을 씼어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는 무엇보다 당신의 가난이 당신 탓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수 가난한 이들은 사회주의자에 선동에 넘어가기 쉽다.

왜냐하면 사회주의 정치인을 지지하고 뽑아주기만 한다면 자신의 모든 문제가 해결해준다는 사회주의자들의 공약 때문이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또 어려운 투자결단이나 결정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지 않아도,

가만히 있기만해도 자신을 지금보다 더 살기 편하게 부자로 만들어 준다고 하니 사회주의자를 지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설령 그런 달콤한 공약을 내세운 사회주의자가 도덕적이지도 않고, 청렴하지도 않고, 정직하지 않아도 그가 자신의 편이 되어서 부자를 혼내준다면 그를 지지하고 싶은게 대중의 마음일 수있다.

아무리 내 편이라도 보편적인 도덕 기준에 비추어서 자격이 상실되었다면 그를 내처야 하는게 올바른 행동이지만 자신의 이익 앞에서 도덕도 타락하기 쉽다.

대중들은 진영논리에 빠져서 그가 내 편이기만 한다면 그의 약점을 눈감아주고 옹호해주게 되기 쉽다.

이러한 대중의 선택은 그들이 그토록 비난하고 경멸했던 비도덕과 비윤리이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고상한 사회적 목적을 내세우고 애써 그러한 비난과 지적을 외면한다.

나쁜 놈이라도 내게 이득을 준다면 지지하겠다는 것은 도덕의 타락이다.

한국에서 사회주의 사상이 만연할수록 하이예크가 경고한 것처럼 인간 보편적인 도덕적 기준이 훼손되고 작동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금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어떤 사회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 사악한 자가 권력을 가지는데 동의하고 허용했나?

만약에 그런 일 발생했다면 하이예크가 경고하고 막고자 했던

사회주의 유령이 지금 한국에서도 배회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https://cafe.naver.com/jaegebal/12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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