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주사파와의 전쟁이 자유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중대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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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대한민국 작성일19-11-07 21:01 조회9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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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탄핵몰이를 했던 "김영환/ 홍진표 /하태경/ 최홍재/ 신보라를 보면서도
어리석은 옹호를 계속하는 사람들은 같은 패로 봐야 합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적입니다. -----위장탈북자 북한광수-황장엽의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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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종북세력의 근거가 된다.
자한당은 좌익세력이 머리통을 달고있는 "5/18 촛불정신의 더불어-공산당"이라는 증명서다.
5/18 광주내란 무장폭동 사망자 묘지에 경배한 홍준표-황교안은
국보법 위반자들로서, 여적범죄자들이다.
그래서, 김영삼/ 5/18 특별법(광주내란을 민주화역사로 조작한 위헌법)을 수호선언한 국민반역자다.
나아가, 2019, 2/8 북한광수 국회설명 공청회에 고의 불참한 국가반역자이다.
북한광수- 국회공청회를 지원해준 3인방 의원(김진태. 이종명, 김순례)을 징계 처리한 국민배신죄까지 자행하였다.
사탄파(박근혜 사기탄핵 세력)로서,
마땅히 책임지고 정계퇴진할 범죄자들(62 명)이 오히려 물러나지 않고,
문정권의 6/15선언-고려연방제 추진을 정치뒷거래로 지원하는 밀실정치 세력이다.
이런 자한당의 정치적폐를 먼저 수술하지 않는 한, 내년 총선은 하나마나, 국민외면을 예약하였다.
문정권이 제1-주사파세력이라면,
자한당 수뇌부는 제2-주사파 세력이라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386 주사파운동권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정체성이다.
그 예시로서, 김대중 5/18 광주유공자 보상법의 국민혈세 보상금을 죄의식없이 타먹고,
국민에게 반납하지 않는 세력들이 자한당에도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5/18-광주내란사태의 부정유공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