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양대 악법 막고 3대 게이트 실상 파헤치겠다"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황교안 "양대 악법 막고 3대 게이트 실상 파헤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9-12-03 01:38 조회728회 댓글0건

본문

황교안 "양대 악법 막고 3대 게이트 실상 파헤치겠다"


靑앞 최고위 주재하며 당무 복귀.."시급한 민생법안은 우선 통과"
"과감한 혁신, 필요하면 '읍참마속'..통합도 구체적 실천 옮겨야"      

   
  황교안, 청와대 앞 최고위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단식투쟁을 했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청와대 사랑채 투쟁천막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2.2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일 "이 땅에 정의를 바로세우고 정치를 정상화하기 위해 양대 악법은 반드시 막아내고, 3대 '문재인 게이트' 실상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단식으로 쓰러진 이후  첫 당무로 이날 청와대 인근 '투쟁텐트'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에 대한 여권의 강행 기류, '유재수 감찰 무마·울산시장 선거 불법 개입·우리들병원 거액 대출 친문 관여' 등  3대 의혹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예산안과 민식이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은 우선 통과시키도록 하겠다"며 "여당은 야당이 민생법을 가로막고 있다고 거짓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당내 혁신과  보수통합에 대해서도 의지를 다졌다. 그는 "그동안 너무 태만했다고 반성했다"며 "더이상 국민의 명령 받들기를 지체하면 한국당은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고, 그 결과 문재인 정권 시즌 2, 3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명을 받아 과감한 혁신을 이루겠다. 하나씩 국민께 보고드리도록 하겠다"며 "변화와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을 이겨내겠다. 필요하다면 '읍참마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수통합과 관련,  "자유민주진영의 통합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정립함으로써 사이비 정치와 폭정을  서슴지 않는 현 정권과 싸워 대안으로 인정받는 통합이어야 한다"며 "개인이나 당파가 아닌 주권자인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게  미래지향적 정당의 가치"라고 했다.

 

황 대표는 또 "'탄핵 문제를  역사의 평가에 맡기자, 미래지향적·개혁적 보수 가치를 정립하자, 보수중도의 자유민주세력이 함께하는 새로운 통합 이뤄내자' 등의  제안 등은 저의 생각과 전혀 다를 바 없다"며 "이제 통합도 구체적인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min22@yn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6,440건 2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10 4.15부정선거 - 진실규명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댓글(3) 고사연 2020-07-17 246 16
16409 법적 근거가 없는 특별사전투표소 운영했다 댓글(1) 고사연 2020-07-28 251 16
16408 백선엽의 마지막 전투 댓글(1) 지만원 2020-07-22 252 22
16407 위안부 할머니들의 국민성금은 하늘로 진리true 2020-06-28 264 9
16406 경문협과 이혁진(임종석 계열) - 옵티머스 게이트 수… 진리true 2020-07-08 264 8
16405 [단독] 정의연 4년간 13억 국고보조금 중 8억 사라… 지만원 2020-05-15 271 10
16404 "실력자의 내실을 없애야 한다!!" newyorker 2020-07-11 274 17
16403 부당한 법무부 지휘감독권의 맹목적 수용- 국정농단죄 해… 진리true 2020-07-07 275 10
16402 4.15 부정선거 소송 -- 소권 남용 이론 고사연 2020-07-03 280 3
16401 [단독]위안부 피해자 5명에 장례비 750만원 지원했다… 지만원 2020-05-15 283 10
16400 6. 25는 누가 일으켰는가?(동영상 28분 49초) 댓글(2) 우익대사 2020-06-27 285 8
16399 주한 미군의 철수와 미국의 상원 국방수권법(동영상 54… 우익대사 2020-06-29 287 6
16398 北매체 "이인영·임종석 기대 크다, 한미연합훈련 싹 없… 댓글(1) mozilla 2020-07-15 288 12
16397 북한집사의 역할론 - 한미동맹/한일협력 파기목적 진리true 2020-07-05 289 5
16396 김정은 깜짝쇼(7/2) -97명 코로나(우한세균) 방… 진리true 2020-07-03 301 4
16395 헌법학자 허영 교수가 보는 지금의 한국 댓글(1) 고사연 2020-06-30 305 8
16394 중국 우한세균(COVID-19) 망명폭로 - 옌리몽 박… 진리true 2020-07-12 305 8
16393 윤미향 개인계좌 사용 - 기부금과 국고보조금 횡령 진리true 2020-05-15 307 8
16392 중공 전문가들의 삼협(三峽)댐 붕괴 우려!(동영상 5분… 우익대사 2020-07-02 307 8
16391 [최보식 칼럼] 선관위가 '정권 하수인'으로 비치면서 … 지만원 2020-05-15 310 12
16390 이혁진(5개 전과피의자)의 도피기술 - 문재인 해외순방… 진리true 2020-07-09 312 7
16389 미국 하원, "동맹이 돈보다 중요하다" 고사연 2020-06-28 315 6
16388 일본, 문재인 G7 참여 반대 댓글(2) 고사연 2020-06-28 317 9
16387 불법송금자의 국정원장 임명 - 미국과 유엔결의(CVID… 진리true 2020-07-04 331 9
16386 박원순 아들 증인으로 법정에 출두한다 댓글(3) 고사연 2020-07-23 335 13
16385 문재인- 남북경제협력(철도건설 사업)은 북한제재 위반 진리true 2020-05-08 336 9
16384 시진핑 실종소식'에 도끼 들고 정부청사로 달려간 여성 … 댓글(1) mozilla 2020-07-22 336 14
16383 (중국에서생겼던일) 사람과 소가 눈을 마추치면 벌어지는… mozilla 2020-07-23 338 8
16382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부르는 분들께 댓글(4) mozilla 2020-07-18 339 21
16381 화가나서 죄송합니다. 이게 진짜 백선엽 댓글(2) mozilla 2020-07-21 339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