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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586 애국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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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답과오답 작성일20-01-24 08:01 조회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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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 전법무장관이나 유재수 전부산정무부시장의 파렴치한 위선과 부정비리도 충격이지만이들을 감싸고 도는 청와대 운동권 출신들의 마피아단 같은 행태에 대해서도 점잖은 국민들은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는 것 같다그러나 그들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같은 586 운동권 출신으로서 느끼는 심정은 이들의 수준이 마침내 드러났다는 생각이다국민들이 비로소 이들의 모럴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은 이들은 실력이 없다는 점이다청춘을 무위도식하며일해서 돈벌어 본 적도 없고 세금 내 본 적도 없는 이들이 변명삼아학교 다닐 때 시위전력 때문에 취업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전부 거짓말이다운동권 출신이라도 머리 좋은 애들은 고시 패스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실력 있는 애들은 취업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안기부 같은 특수한 일부 조직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어떠한 기관도 시위 전력을 문제 삼아 수재를 거부한 기관이 없었고 대한민국의 어떤 기업도 시위 전력을 문제 삼아 실력있는 사람의 入社를 거부한 적이 없었다취업 못한 운동권 출신들은 실력이 없었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

 

1987년 이후의 운동권은 특히 실력이 없다순수한 민주화 운동 세력이 다 빠져나가고 골수 좌파 운동권인 PD, NL계열만 남은 운동권은 양적 질적으로 1987년 이전과는 비교가 불가능했다임종석이 전대협 의장이 되자 운동권들끼리 이런 농담이 유행했다. “운동권 지도부의 학력고사 점수가 300점대에서 260점대로 추락했다.... 1987년 이전에는 서울대가 주도하던 학생운동이 그 이후 한양대 전남대 부산대 등으로 옮겨 갔고 그들 중 상당수가 지금 문재인 주변에 있는데 한마디로 실력없는 데모꾼 출신들이라고 봐야 하고 대부분이 특정 지역 출신들이었다.

 

인생을 아웃사이더로 마칠 것 같았던 청춘무위도식 운동권들에게 서광이 비친 것은 노무현 당선이었다정수기 외판원 하던 놈이 청와대 행정관 명함 들고 나타났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돈 것도 이 시절이었다그 때 한번 고기맛을 보고 권력의 단 맛을 알았을 것이다지난 10년을 절치부심(切齒腐心)하다 최순실과 세월호 대박으로 탄핵에 성공하고 다시 권력을 잡자 법당에 파리도 안남기는 고기맛 본 땡중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일해서 돈벌어 본 적은 없어도 노른자가 어디 있는지는 귀신같이 알고 빨대 꼽는데는 선수들이다실력은 없어도 권력으로 치부하는 데는 도사급이고정치야 말로 머리에 든 것 없어도 선거공학에 능하고 마이크 잡고 소리 지르는 것이 주특기인 그들의 확실한 치부 수단이기도 하다.

그리고 같은 편끼리는 마피아 조직처럼 확실하게 철저하게 보호한다.

 

우리 586세대들은 부모세대의 과업을 이어받아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부족하지만 노력해 왔다우리 세대에도 스타는 많다그러나 아무도 문재인 주변에 있는 저런 머리가 텅텅 빈 데모꾼 출신들을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엘리뜨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가소로움과 조소의 대상일 뿐이다. “똑똑한 애들 다 어디가고 저런 애들이....” 설 모임에서 주고받는 이런 말들이 오늘을 사는 586 세대들의 본심인지도 모른다.

 

권력과 이권 앞에서 원칙도 절제도 없이 안면몰수하고 짐승 수준으로 추락하는 그들의 모습을 국민들이 똑똑히 눈으로 보고 있다다수의 국민들은 586운동권출신 정치인들을 역사의 뒷장으로 이젠 보내야 한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땀 한방울 안 흘린 인간들이이 나라에 세금도 안내고 남이 주는 돈으로 살아 온 인간들이남이 차린 밥상 앞에서 수저들고 설치는 꼴을 이젠 그만 보고 싶다.

 

조갑토 : 부산 386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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