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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10조 투자받은 WHO, ‘중국 눈치보기’ 비판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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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0-02-01 03:07 조회55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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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中 두둔, 2017년에는 中서 600억위안 투자 받아

세계보건기구(WHO)가 마침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에 해당한다고 선언했지만, 비상사태를 선포하기까지 과정에서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최근 몇 주 동안 전례 없는 돌발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례 없는 대응이라고 밝혔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0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긴급 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다고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하지만 WHO는 지난주 2차례 진행된 긴급 이사회에서는 PHEIC를 선포하지 않았다. 23∼25일 상황 보고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위험 수준을 '보통(moderate)'으로 유지했다가 잘못 표기했다면서 '높음'으로 바꾸기도 했다. 이를 둘러싸고 '중국 눈치보기'라는 지적도 나왔다.

WHO가  우한 폐렴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학계의 지적이 빗발치기 시작한 사이에 우한 폐렴 확진자수는 무려 8000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170명으로 집계됐다. 이또한 중국 측의 발표로만 집계된 숫자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2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와중에도 WHO는  시종일관 중국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일으켰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점과 그 대응에 개인적으로 적극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 아주 인상적이고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조치 덕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다른 나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됐으므로  중국을 거듭 칭찬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앞서 중국이 2017년 600억 위안(한화 약 10조원)을 WHO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WHO는 시종일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전염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을 펼쳐오며 초기 대응에 미흡한 모습을 보인 것도 이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황민규 기자 newsflas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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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인상도 더러운 똥(돈-600 조원 후원금)밝히는 후안무치 세력 = WHO 밥벌이기구의 꼬븡
신성모독명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  테트리스 아들놈 개부랄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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