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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 동원'; 최후 진술 '문 제인', '김 경수' 에게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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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0-02-03 12:36 조회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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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 동원'; 최후 진술에서,

                         "'문 재인' 대통령과 '김 경수'에게 철저히 배신 당했다!" 고  진술.


댓글 조작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  ‘드루킹’   - '김 동원'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여 "문 재인 대통령에게 실망했다" 고 진술했다.


대선 전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 동원(49)'씨가 최후진술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 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배신당했다" 고 진술했다. .

드루킹은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며
 "제가 겪은 '문' 대통령과 '김' 지사는 참으로 신의없는 사람이다" 라고 진술혔다.
 
그는 "그들이 '노 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 마지막 비서관이길래 신의가 있는 줄 알고 도왔는데
그들은 철저히 나를 배신했다"며 " '안 희정' 전 충남도지사로 바로 잡으려 했지만
 저렇게 돼버렸다" 고 했다.

이날 결심에서 '허 익범'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대선 전 댓글 조작 혐의 등으로 기소된 드루킹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9명에 대해서는 각 징역 6개월에서 징역 3년6개월이 구형됐다.

드루킹은 이날 특검팀의 구형 뒤 이뤄진 최후 진술을 통해
        "2016년 야당 시절 '문' 대통령과 '김' 지사는 우리(경제적공진화모임)가 제안하는 경제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집권하자마자 태도를 180도 바꿔 '이 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풀어주고,
이전 정부로 돌아가 포퓰리즘만 한다"고 했다.

드루킹은 이어 " '이' 부회장이 풀려났을 때 당시 '김' 도지사 보좌관이었던 '한 주형'씨에게 물어보니
 ‘판사가 제일 쉽다, 판사는 출세하려고 해서 다루기 쉽다’고 했다"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사법부를 우습게 보고 경제민주화 약속을 뒤집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린 '문' 대통령을 만들고 '김' 지사를 2인자로 만들었지만, 어떤 금전적 혜택도 본 적 없다"면서
 "이제 와서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앞장서서 우릴 비난하는 '김' 지사를 보니 내가 사람을 잘못 봐도 정말 잘못 봤다.
 신의 없고 무능력한 정치인을 대통령과 2인자로 만들어 국민께 더 큰 고통과 후회를 드린 점을 사죄드린다"고 했다.

드루킹의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25일 오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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