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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동북아 정세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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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20-03-03 10:44 조회8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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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동북아 정세 중간 점검

 

1. 시발점, 후진타오
이 모든 일의 시작점에 후진타오가 있다.
  시진핑의 전임인 후진타오는 집권 기간 내내 장쩌민과의 권력 암투에 시달렸다. 장쩌민은 후진타오를 본인의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섭정의 형태를 원했다.하지만 야심가 후진타오는 어느 정도까지만 장쩌민을 이용하고 본인이 전면에 나설 속셈이었다. 장쩌민은 처음엔  빽도 없어 보이는 후진타오를 경계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충실히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간 후진타오는 결국 티베트 사태를 진압하는  과정 속에서 등소평의 전폭적인 지지를 업고 중국 정계 중심으로 급부상한다.
그 이후 장쩌민은 직접적으로 후진타오를 견제하려  하나, 등소평의 신뢰가 강하여 후진타오를 제압하지 못한다. 하지만 후진타오도 장쩌민을 대놓고 숙청하진 못했다. 이는 장쩌민의  굳건한 상하이방 세력이 그를 지켜 주었기 때문이다. 상하이방은 장쩌민이 조직한 정말 엘리트계의 특 엘리트 집단으로서, 장쩌민  지휘하에 중국 권력을 오랜 기간 장악하고 있었다. 이는 후진타오와 그의 신세력 공청단이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장쩌민의 상하이방과 후진타오의 공청단은 후진타오는 임기 내내 서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냉전 상태를 유지한다. 후진타오는 이러한  살얼음판 같은 구도 속에서 본토 민심을 잃게 되면 오히려 본인이 숙청된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았다.
이에 따라 폭발적인 경제성장 및 해외 세력을 이용한 본인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시작한다.본토의 생산력을 헐값으로 넘겨 무역 흑자로 전환하는 경제 방침 및 해외 정치계의 스폰서쉽을 통한 세계적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이것은 한반도 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북한은 김정일의 한결같은 반중국 정서에 맞추어 대놓고 상하이방 편을 들지도, 그렇다고  공청단 편을 들지도 않으며 교모하게 실익을 취했다. 사실상 김정일은 장쩌민과 연이 더 깊은 상하이방 사람이라고 보는 게 맞았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공청단은 대놓고 북한의 세습체계를 지적하는 등 김정일과 약간의 불협을 일으키게 된다. 이 시기 한국에선  서서히 중국의 스폰서쉽을 받는 정치세력들이 늘어났다.

이 돈의 맛을 주도한 공청단, 즉 후진타오의 공청단에게 포섭되는 정치인들이 하나 둘 등장하게 된다. 미국, 호주 및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후진타오의 세계정세를 통한 국내 영향력 강화의 포석이 되었다.

2. 시진핑의 등장.
이러한 구도 속에 시진핑이 등장한다.
  시진핑은 한껏 인기를 끌던 공청단의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장쩌민이 마지막으로 준비한 상하이방의 전략적인 카드였다. 시진핑의  태자당엔 장쩌민의 핵심 측근도, 후진타오의 사람들도 포진하고 있었다. 장쩌민은 장쩌민대로 시진핑은 우리 편, 후진타오는  후진타오대로 시진핑은 우리 편 이란 엇갈린 계산하에 양측 모두의 이해관계가 어색하게 맞아떨어지는 태자당의 시진핑이 권력을 승계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진핑도 결국은 야심가였다.박쥐처럼 간을 보며 본인의 영향력을 키우며 결국 장쩌민의 권력과 후진타오의  권력을 모두 성공적으로 승계한다. 그리고 자신의 든든한 배후가 되어 주었던 상하이방을 오히려 쳐내기 시작하고 공청단과 협력하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상하이방의 힘을 약화시킨 시진핑은 단순한 선 긋기를 넘어 공청단의 몇몇 핵심 인물들 마저 숙청하기 시작한다.
  후진타오도, 장쩌민도 예상치 못한 시진핑의 야심이었다. 이러한 중국 내부의 상황과는 별개로, 시진핑은 대외적으로 성공한  후진타오의 전략을 더욱 강화시킨다. 선대 황제들의 몰락을 지켜본 시진핑은, 한 가지 교훈을 얻게 되는데,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  결국 인민의 지지를 받는 엘리트는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시진핑은 그 누구보다 막강한 엘리트 사단을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린다. 그리고 시진핑은 이 "엘리트"들을 중국 본토에서만 찾는 것이 아닌, 후진타오의 모델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중국을,  태자당을, 그리고 본인을 위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다.
결국 해외 정치인 뿐 아니라 산업의 핵심 인력들도 하나, 둘 중국에 포섭되기 시작하였다. IT, 언론, 정치, 학계. 연예계 등 여러 엘리트들에게 중국은 너무나 달콤한 스폰서쉽을 제공한다.

미국의 민주당, 한국의 민주당,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 언론계에 이들의 꼬임은 점점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인터넷을 통한 얼굴 없는 여론전도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다.

3. 김정은의 불만
여기서 김정은과 북한은 선택을 해야 했다.
상하이방과 조금 더 친밀했던 김정일. 북한의 세습 문제를 걸고넘어지던 공청단. 이미 북한의 오랜 수뇌부는 이 상하이방의 지원을 받고 컸던 터라 장쩌민과 상하이방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다.
  반면 이를 견제하기 위한 공청단의 계획도 있었다. 그리고 그 타겟은 장성택이었다. 후진타오는 장성택과 김정남으로 이어지는  직관적인 백두혈통을 서포팅 하기 시작했다. 결국 장성택을 북한으로 불러 김정남을 밀어 보자는 회동을 성사시키게 된다. 이 회동의  내용은 장쩌민과 상하이방의 저우융캉에게 들어가게 된다.
저우융캉은 이 사실을 상하이방 계열의 김정일, 김정은, 북한 수뇌부에게 알려준다. 결국 김정남의 개인적인 문제로 후계구도는 망가졌고 권력을 이양한 김정은은 북한 내 공청단의 핵심 권력, 즉 장성택을 처형하게 된다.
  저우융캉도 이 일로 시진핑의 노여움을 사 결국 수감된다. 태생부터 상하이방과 공청단의 지지를 함께 받았던 시진핑이 집권함에 따라  김정은도 처음엔 시진핑의 취임에 호의적이었으나 이내 상하이방을 부수기 시작하는 시진핑의 광폭한 행보와 거기에 덧붙여 세계적인  엘리트주의를 꿈꾸던 그에게 북한은 엘리트 없는 그냥 낙후된 변방국에 지나지 않았다.
북한으로 쏟아지던 지원은 점점 줄기 시작하였다. 결국 김정은은 공청단과 손잡는다. 그리고 북한을 벌레 취급하는 시진핑에 대한 남모를 분노를 키워가고 있었다.

4. 대한민국의 격변
이 와중 한국에서는 쉴 새 없는 중국의 서포팅과 언론공작으로 결국 대통령을 갈아치우는 유례없는 선동 작전이 성공한다.
이에 권력을 이양하게 된 것은 공청단 라인의 현 집권세력이었다. 초반엔 시진핑은 북한과의 관계도 좋고 김정은과도 화목해 보였지만 시진핑이 확실히 선을 그은 이후 김정은에게 남한은 시진핑의 하수인과 다름없는 껄끄러운 존재가 된다.
결국 대한민국은 친-시진핑의 노선을, 북한은 반-시진핑의 노선을, 일본은 딱히 시진핑과 접점이 없어 어색한 노선을 타며 시간이 흘러간다.

5. 미국 내 공청단, 친-시진핑의 몰락
이러한 정치적 흐름 속에 미국에서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의 공청단 지원을 받던 민주당 및 핵심 여론 CNN의 몰락이다. 뜬금없이 등장한 트럼프의 행보는 공청단과 이어지는 시진핑의  계산 밖 상황이었다. 그냥 티비쇼나 나오고, 돈만 많은 관심 종자였던 트럼프라는 인물은 시진핑 및 중국이 생각했던 엘리트의 모습과  너무나 상반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힐러리와 세계 언론의 엘리트라고 할만한 CNN을 손에 넣고 유유자적하던 중국 수뇌부는  트럼프라는 뉴페이스에 첫 번째 뒤통수를 맞게 된다. 트럼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민주당 및 중국 자본에 잠식된 언론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너무나 성공적으로 중국의 세를 미국 내에서 꺾어버리는데 타격을 주었다.
그리고 이 행보는 반-시진핑을 외쳤던 김정은 세력과의 조용한 합의까지 결국 이어지게 된다.
  애초 김정은 자체를 그냥 중국의 꼭두각시로 여겼던 트럼프는 전쟁마저 불사할 듯 엄청난 기세로 북한을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사정을 알고 보니, 김정은과 북한 자체도 반-시진핑 계열의 어정쩡한 상황임을 트럼프도 알아차린다. 북핵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단 사실을 깨닫고, 당선 초기 핵심 정책이던 북핵 문제를 잠시 보류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세계 곳곳에 뻗어버린 중국의  자금력을 제안할 가장 좋은 첫 번째 단계 즉, 중국의 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경제전쟁을 구상한다.
미중 무역전쟁의 이면엔 이러한 복잡한 정치적 이해가 섞여 있었다. 결국 서로의 살을 깎아먹은 이 전쟁의 결말은 시진핑이 한발 물어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6. 타이밍 잘못 잡은 반일 프레임
이 상황에서 한국은 또 다른 정치적 실수를 하게 된다.
  이미 미국과 노선이 다른 상황에서 애매하던 입장의 일본까지 적으로 돌려버리게 된 것이다. 일본은 시진핑과의 접점도 딱히 없어  정말 애매한 정치적 입장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도 표면상 굳건한 미-일 동맹과 트럼프의 환심을 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중국의 경제 위기와 더불어 중국에서 불어닥친 No Japan 반일 열풍이 생각 외로 강하게 경제를 압박하자 결국 맹목적인 친미를 일단 보류하고 다시금 어정쩡한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던 중이었다.
  그나마 한국은 본인들과 같은 입장일 거라고 여겨, 같이 잘 해볼 수 없을까 고민하던 일본의 상황에 대한민국은 중국에 이어 No  Japan 을 거하게 먹임으로써 일본은 대놓고 친미를 하지도, 대놓고 친 시진핑을 하지도, 심지어 한국과도 협력이 어려운  정치적으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마 일본은 내심 한국과 협력하여 한-미-일 노선을 노렸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이  판을 깨는 바람에 미-일 vs 중-한 노선을 잡기엔 중국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두려웠을 것이고 그렇다고 대놓고 한국처럼  친-시진핑 노선을 잡기엔 이미 미국에게 해놓은 것, 미국이 주는 혜택을 포기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7. 어색한 한-미 동맹, 어색한 북-중 동맹, 어색한 일본
이 여파로 동북아는 굉장히 애매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한국 : 미국과 틀어지고 시진핑과 좋아짐
미국 : 한국보다 북한이 맘에 들기 시작, 일본 잠시 보류
일본 : 한없이 애매
북한 : 오히려 미국과 이해관계가 맞고 시진핑과 애매
중국 : 뒤지지 않은 상하이방의 공작 (홍콩 사태+대만) + 우한 문제 + 미국과 불편, 북한과 불편 + 남한은 속국 취급
러시아 : 생각보다 미국이 맘에 들기 시작

위와 같은 이상한 구도가 짜였다.

8. 차이나 게이트 + 우한 폐렴
이런 정세 속에 터진 차이나 게이트와 우한 폐렴으로 이 동북아 전체의 정치적 민낯이 대중에게 하나하나 까발려지고 있다.
북한은 애초에 중국 입국 차단이라는 강수를 훅 던졌다.
친-시진핑의 한국과 입장 정리가 어색한 일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감염자 증가한다.
한국은 아예 이젠 우한 폐렴 발생지란 개소리를 들으면서도 시진핑의 중국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미국은 한국이 정권만 바뀌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건지 끝까지 손절은 하지 않는 모습이다.
세계에 퍼진 중국의 엘리트 포섭 (WHO 등)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고, 머지않은 중국의 추락으로 이어질 거라 예상된다.

미국에서 민주당이 득세하고 한국에서 민주당이 총선 승리하고, 아베가 친-시진핑으로 마음을 돌려버리는 상황이 오지 않는이상 말이다.

거시적으로 판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한국에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김익신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한국 : 미국과 틀어지고 시진핑과 좋아짐  ------- 김익신 해설
----------------------------------------------------------------------------------------------
<김익신의 핵심해설 잘못>
한국 주사파정권의 등장기록이 없다,
한국 : 주사파정권의 등장과 한미동맹/한미일 안보동맹 파기 추진중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동맹(MD체제와 GSOMIA)의 거부자가 문정권이다.
빨갱이 - 문재인의 중국(시진핑)- 운명공동체와  북한(김정은)- 생명공동체 발언을
지적하지 않고, 표현하지도 않았다.
국민들은 사공(문재인)이 배를 젓는대로 끌려가는 포로-신세이다.
사공(문재인 집단)을 즉시 바꾸어야 한다는 진실에 있다.
대한민국(만세)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으로 표현하드라도, 강한 국가-이미지가 중요하다.
미국과 일본은 이름이 길어서 강대국인가?
이스라엘(1800만명)은 한국(5천만명)보다 작아도,
 아랍국가들(2억명)과 싸워도 이긴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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