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망했다.
문정부는 친중종북 여시재세력으로서,  자유무역- 민주동맹 질서에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본(G-7)의 발 밑에 코박고 엎어진 꼴이다.
 
더구나, 김영삼-친중반일이념으로 무장한 전 자한당(현 미통당, 야당?)은
건국정부의 반공민주 정체성이 아니었다.
전 자한당(현 미통당) 대표들은 반일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홍준표와 황교안을 홍위병으로 앞세우고, 일본 위안부 소녀상 경배에 참여(솔선)하였고,
5/18 북한 김일성 내란 공작의 광주폭동 사망자 묘지(광주민주화 성지 우상화)에도 경배하였다.

이는 건국이념의  반역정신이며, 국가안보 파괴세력(국보법 여적죄 저촉)으로서,
국제외교의 반역(반일/반미외교 정책)에도  동참한  "불법적인 정치세력"이라는  증명서이다.
5/18 김영삼 특별법 수호이념의 정치세력은 우익정당도 아니었다.
문정부와 미통당은 "5/18 쌍동이로서 한 몸통(5/18 공동체)"일 뿐이다.
나아가, 헌법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도 없는 정체성이다.
금년  4/15 총선이 끝나기도 전에, 청명-한식일에 사망한 모습이다.
미통당은 "자살정당의 길"로 스스로 걸어들어 갔다.  https://youtu.be/5fIsTrpX4ec

아시아에서 유일한 지위를 잃을까봐 반대한다고 보는데 틀린 말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8/20200628003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