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김 호남향우회 이사장, 집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 ‘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zilla 작성일20-07-18 06:41 조회1,71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남가주 호남향우회 현직 이사장이자 LA 평통 명예고문을 맡고 있는 한인 단체장이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충격에 빠졌다.
호남향우회와 평통 주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남가주 호남향우회 이사장 뿐 아니라 5·18 기념재단 LA의 이사장직도 맡아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 5·18 기념재단 LA의 이사장직도 맡아왔다면? 왜 김대중-평화가 지배하지 않는가!
2. 친중반일 유산의 김영삼 5/18 특별법 수호자로서,
일본인 위안부 소녀상 건립사업에도 관여하였을 것이다.
3. 특히 위안부 소녀상 경배로 반일외교와 민족감정을 고의유발한 홍표는
5/9 대선과 4/13 지선을 폭망시키고, LA로 피신여행을 다녀온
김영삼-대도무문당의 당랑거철이었다.
홍표가 가는 곳에 재앙(IMF 파산유령)이 그칠 날이 없는 것 같다.
4. 후임대표, 황세모도 5/18 광주폭동지의 성지우상화 발언으로 국민분노를 사더니,
종로선거에 낙선하고, 4/15 총선대패로 개망신을 반복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무얼하고 사는지 아는 국민도 없다.
이쁜척 꼬리치던 관음증 단짝환자- 5/18 나위안부도 보이지 않는다.
성경책이 두사람을 지켜주지는 못한 것 같다.
그렇다면, 성경의 신은 두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증명서이다.
그러므로, 예수(진리의 주체)에게 걸려넘어지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한다.
모질라-님도 역대 총선의 느낀 점(민주당의 선거조작 탁월성 인정?)이 많을 것이다.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fall away on account of me." (mahew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