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기획 문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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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사연 작성일20-10-07 10:13 조회6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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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좌빨이야 예부터 북괴의 명에 따라 수단방법 안가리고 정권 뒤집기에.. 이런거 몰랐나.
좌빨들의 이런 움직임을 잡아내지 못한/안한 국가정보원도 분명 좌빨.. 북괴의 남조선 통일전선부 남부지원..
문제는 62마리 탼핵에 영혼을 팔아버린 망국노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한국의 당달봉사- 達官必倡愚의 공통모습>
1. 김영삼-친중반일 정치이념(대도무문의 5/18 특별법 제정)에 놀아난 "여시재 세력"
가. 5/18 -부역세력 : 북한광수(661명)와 5/18 부정유공자(약 5,801 명)의 진상규명 묵살(은폐)
나. 김영삼-김대중의 수양딸 역할 : 박근혜 정권의 뿌리없는 위안부-정체성.
원인과 결과는 인명진, 김병준, 김종인 책사(5/18-충성세작)들로 채워진 자한당 : 침몰한 근거
김무성의 줄세우기- 홍준표, 황교안이 여시재세력의 바지역할(홍위병)들,
정치적 항명( Polytical Riots)의 마침표(박근혜 탄핵유발)를 찍은 위선자-집단.
물론, 박근혜 정치이념도, 통일대박론을 위장한 사기정치술(5/18 광주민주화 줄타기)이다.
2. 국내적인 정치기반(사회단체의 육성노력) 부재 : 정치적 초년수준의 한계성(싱크탱크 부재) 폭로
가. 2014. 4/16 세월호 참사 : 북한공작의 정치적 악재를 제거할 노력부재 - 외교적 통일대박론에 유혹당함.
나. 북한고립을 빙자한 중공 시진핑 -친중외교 전환정책(2015. 9/3) : 정치적 몰락에 빠진 덫(좌파세력에 볼모 짓).
스스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간 비극잉태의 운명체였다.
다. 범(중공 시진핑)과 늑대(북한 김정은)를 잡는다는 교만과 무지의 성장 : 국제정치-무능력까지 증명.
라.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 안보전략이 없는 무능력 : 한국을 수호할 수 없는 외교 부재력
* 결언 : 타관가구(他官可求) 목민지관(牧民之官) 불가구야(不可求也)